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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희 물리 100시간 (하)
지호락희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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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락희 물리 100시간 - Fun Physics 100 Hours(하)
* 하권은 「별책」입니다.

헌사 ---------------------------------------------------------------- 3
머리말(개정판, 하권) --------------------------------------------------- 5
머리말 (초판) ---------------------------------------------------------- 7
한국어판 독자 여러분 ---------------------------------------------------- 9
역자의 말 ------------------------------------------------------------ 11
차례 --------------------------------------------------------------- 12
※ 상권 차례 ---------------------------------------------------------- 14
49. 복원력이 진자를 흔들리게 한다 ---------------------------- 진자와 단진동 ----- 16
50. 변형이 변형을 낳는다! -------------------------------- 파동의 전파 방식 ----- 20
51. 파동의 속도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 매질 ----- 24
52. 산에서 산, 골에서 골까지 ----------- 파동을 나타내는 용어와 파동의 기본식 ----- 28
53. 파동의 만남과 이별 ------------------------- 파동의 독립성과 중첩의 원리 ----- 32
54. 타코마 다리는 왜 무너졌을까? ----------------------- 파동의 반사와 정상파 ----- 36
55. 기타(Guitar)를 치자 --------------------------- 현의 고유진동을 확인한다 ----- 40
56. 퉁소 방식 공명관을 불어 보자 ------------------------------ 기주의 진동 ----- 44
57. 고층 빌딩은 왜 넘어지지 않는가? --------------------------------- 공진 ----- 48
58. 파동과 파동이 부딪치면? ---------------------------- 파동의 간섭과 회절 ----- 52
59. 빛은 파동이다 -------------------------------------- 빛의 간섭과 회절 ----- 56
60. 직접 만든 도구로 굴절률을 측정해 보자 ----------------------- 굴절의 법칙 ----- 60
61. 신기루와 다이아몬드 찾기 ------------------------------------- 굴절률 ----- 64
62. 빛은 횡파다! ------------------------------------------------ 편광 ----- 68
63.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 -------------------------------- 도플러 효과 ----- 72
64. 어떤 물체든 전기는 잠재되어 있다! ---------------------------- 마찰전기 ----- 76
65. 전기의 움직임을 뒤쫓아라! --------------------------------- 정전기 유도 ----- 80
66. 전기를 저장한다 ---------------------------------- 전기쟁반과 라이덴병 ----- 84
67. 1F 콘덴서에 전기를 모아 보자 -------------------------------- 전기용량 ----- 88
68. 뭔가 수상쩍은 분위기 -------------------------------- 전기장과 전기력선 ----- 92
69. 자동차 안에는 벼락이 치지 않는다 --------------------- Shield(정전기 차폐) ----- 96
70. 전기 세계의 표고차 ---------------------------- 전위차와 대전입자의 운동 ----- 100
71. 직류회로 ---------------------------------------------- 전압과 저항 ----- 104
72. 잘라도 잘라도 잘리지 않는 자석 ---------------------------- 물질과 자성 ----- 108
73. 뇌옥의 창문도 자석으로 ------------------------------ 자기장과 자기력선 ----- 112
74. 전기력선을 자르고 지나가면? -------------- 움직이는 전기장은 자기장을 만든다 ----- 116
75. 자기력선이 중첩되면? ----------------------------------- 코일의 자기장 ----- 120
76. 전류가 자기장에서 받는 힘 -------------------------------- 클립 모터 ----- 124
77. 사이클로트론(Cyclotron) ------------------------ 로렌츠 힘(Lorentz force) ----- 128
78. 자기력선을 자르고 지나가면 -------------- 움직이는 자기장은 전기장을 만든다 ----- 132
79. 교실에서 대형 코일로 음악을 듣자 --------------------------- 전자기 유도 ----- 136
80. 유도 전류는 청개구리 법칙으로 ----------------------------- 렌츠의 법칙 ----- 140
81. 지구 자기장 내에서 도선을 움직이면 ------------------------- 줄넘기 발전 ----- 144
82. 멀어진 자석에 미련은 없지만 -------------------------------- 맴돌이전류 ----- 148
83. 종이컵으로 스피커를 만들자 ----------------------- 전자기력과 전자기 유도 ----- 152
84. 전기장과 자기장이 함께 움직이면 ------------------------------ 전자기파 ----- 156
85. 헤르츠 실험 ---------------------------------------- 전자기파의 발생 ----- 160
86. 우주에서도 전자기파가 --------------------------------- 다양한 전자기파 ----- 164
87. 헤어져라, 끊어져라, 불꽃이 튄다 ------------------------------- 자기유도 ----- 168
88. 157m짜리 안테나 ----------------------------------------- 동조회로 ----- 172
89. 콘센트 구멍은 크기가 다르다! ------------------------------ 교류 이야기 ----- 176
90. 밤하늘의 별은 왜 보이는가? ------------------------------- 빛의 입자성 ----- 180
91. 보어의 수소 원자 모델 ---------------------------- 원자 구조와 스팩트럼 ----- 184
92. 전자도 파동이래요! ------------------------------ 전자의 파동성과 물질파 ----- 188
93. 원자핵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 원자핵의 구조 ----- 192
94. 질량이 에너지로 변한다 ---------------------------- 핵분열 반응과 에너지 ----- 196
95. 히로시마ㆍ나가사키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 원자폭탄의 원리 ----- 200
96. 지붕의 기와는 몇 도에서 녹는가? ----------------------------- 원폭 피해 ----- 204
97. 보이지 않는 공포, 방사능 ------------------ 방사선의 종류와 단위 및 허용량 ----- 208
98. 원자력 발전소는 화장실 없는 맨션 ----------------- 원자력 발전과 그 문제점 ----- 212
99. 태양도 진화한다 ----------------------------- 핵융합과 별과 원자의 진화 ----- 216
100. 유카와 히데키와 일본의 물리학자들 --------- 물리학 발전과 인류의 진보와 평화 ----- 220
[강론 2] 물리의 내용ㆍ체계와 물리의 방법-학습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 224
편집 후기 ---------------------------------------------------------------- 232

저자 소개 2

편저도쿄물리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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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에 도쿄 도(都)내의 고등학교 교사를 중심으로 수업 연구나 실천 발표회를 실시하고 있는 역사가 있는 서클이다. · 우리 모임은 권위를 만들지 않습니다. · 오로지 과학의 진리와 학생을 가르치는 수업 실천에 바탕을 두고 토론하는 것이 모토(motto)입니다. ·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도쿄물리서클에 대한 연락ㆍ문의는 도서출판 지호락희 앞으로 보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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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現,락희선생

일본 동북대(東北大)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 후기 3년 과정 수료(교육학박사). 전 경남과학고 물리교사ㆍ경남과학고 교장(정년퇴임), 일본 新潟한국교육원 원장(교육부 재외동포 교육기관). 교사 시절부터 물리 교육 방법 개선을 위해 노력. 미ㆍ영ㆍ일 등 선진국 물리 교과서와 물리 교육잡지 『TPT(The Physics Teacher, 미국)』, 『물리교육(일본)』 등을 구독하면서 STM(원자현미경) 연구, 물리 시연(Demo) 자료 개발 등에 노력했다. 현재 사단법인 과학문화사랑 대표, 도서출판 지호락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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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850g | 188*257*20mm
ISBN13
9791197338045

출판사 리뷰

1)과학을 탐구하는 재미에 감동, 학습자가 가진 상식적 자연과과 세계관을 바꾸어 주는 책
오늘날 「물리 기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식 주입형」으로 되어 있는 교육 내용을 재검토하여 과학자들이 숙식을 잊고 연구에 몰두했던 것처럼 「과학을 배우고ㆍ연구하는 즐거움」이라고 하는 과학 탐구의 전통을 회복하고 학습자 스스로 「과학을 탐구하는 재미에 감동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식적 자연관, 세계관을 바꾸어 주는 내용」을 찾아내어 가르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 도쿄물리서클 전 대표 NISHIOKA Yuji -

2)과학사를 바탕으로 물리 개념 형성을 탐구하는 신선한 고교 물리학 기본서
과학은 사회적ㆍ역사적 인식입니다. 과거의 과학자가 실패를 반복하며 올바른 물리 개념을 형성했던 역사와 같이 물리를 배우는 학생들도 오해를 극복해가면서 배웁니다. 이것은 우리가 물리 수업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실천한 정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사를 중시하고 뉴턴과 갈릴레오의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논의를 거듭했습니다. 또 학생 토론 중에서 그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상식」을 분명히 밝히고, 그것을 과학적ㆍ비판적 사고로 재검토하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이 책이 오늘날까지 결코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도쿄물리서클 대표 URABE Etsuo -

3)가설실험수업과 즐거운 수업 사상에 바탕을 둔 물리책-〈문제(과제) 제시〉-〈상식에 따른 결과 예상〉-〈토론과 비판적 사고(재 예상)〉-〈실험〉으로 결착하는 수업서
이 책에는 매시간 반드시 1개 이상의 실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실험은 가능하면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물리 개념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실험을 둘러싸고 학생들이 두루두루 여러 가지 사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생각하는 기쁨, 새로운 사실이나 법칙을 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물리 수업이 즐겁다!」, 「아하, 그렇구나」, 「드디어 알았다!」, 「물리를 배워서 다행이야!」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물리 수업이 폭넓게 확산하기를 기대합니다. - NISHIOKA Yuji -

4)물리수업의 대도(大道)를 걸어가는 한ㆍ일 양국 물리교사들의 국제교류의 장
자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결국은 물리를 배우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의문에 대해 교사와 학생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리를 추구한다」, 「자연법칙을 통일적으로 이해한다」,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이해함으로써 진정한 감동을 얻는다」라는 수업이 대도(大道)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그런 목적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인 한국과 일본의 물리 교육자들 사이에 교류와 연구가 깊어진다면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 URABE Etsuo -

물리와 수학교육 전문 1인 출판사인 ‘도서출판 지호락희(진주시 상평동 소재)’에서는 2021년에 대학의 일반물리학 입문서인 『물리발상법』을 출판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교물리학 기본서인 『락희물리 100시간(Fun Physics 100 Hours)(상·하권)』 출판했다.

신간 도서 『락희 물리 100시간(Fun Physsics 100 Hours)』 보도 자료
(도서출판 지호락희 제공)

상식적 자연관ㆍ세계관을 바꾸는 과학 탐구의 재미!
- 물리를 알면 세상이 넓어진다! 진주에서 만든 고교 물리학 기본서

도쿄물리서클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물리교육의 명저!
『락희물리 100시간(Fun Physics 100 Hours)』 출판하다!


이 책은 1960년대부터 도쿄 시내의 고교의 물리 교사를 중심으로 물리교육에 관심을 가진 물리학자, 물리 애호가들로 구성된 ‘도쿄물리서클’에서 출판한 책을 중등 물리교육 전문가인 도서출판 지호락희의 대표 오세현 박사(전 경남과학고 교장)가 번역했다.

1980년대 일본에서는 교실 붕괴, 수업 붕괴를 거치면서 물리를 포기한 “물포자”가 속출하고 “이공계를 기피 현상”이 가속화되자 “도쿄물리서클”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난해한 물리 공식과 문제 풀이 중심의 ‘지식 주입형’ 고교물리 교육 내용을 재검토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과학을 배우고 연구하는 즐거움’이라고 하는 과학 탐구의 전통을 회복하여 학습자 스스로 ‘과학을 탐구하는 재미에 감동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식적 자연관, 세계관을 바꾸어 주도록 하는 수업을 물리 수업의 대도(大道)라고 생각했다다.

그래서 도쿄물리서클에서는 당시 이타쿠라(板倉)라 박사가 창안한 "가설실험수업"과 "즐거운 수업 사상"을 바탕으로 고교 물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100개의 기본 개념을 추출하고 이를 주제로 100시간 동안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업서(たのしくわかる物理100時間)를 치열한 토론 끝에 만들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들은 뉴턴(Isaac Newton)의 저서 『프린키피아(PRINCIPIA,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나 갈릴레오(Galileo Galilei), 하위헌스(Christiaan Huygens), 패러데이( Michael Faraday )와 같은 근대과학을 개척한 그들이 쓴 저작물을 읽어 가며 논의를 거듭했다. 이런 노력으로 만들어진 책인 만큼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결코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신선한 책이다.

그들의 수업 진행법을 보면 ① 〈문제 제시〉, ② 각자 결과 〈예상〉과 결과 집계, ③ 예상한 이유 발표와 〈토론〉, 반전을 거듭하는 토론을 듣고 자기가 〈예상〉한 결과를 〈수정〉할 기회도 주고 ④ 최종적으로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결론〉을 내린다.

이 과정에서 “제시된 문제에 대해서 현재 자신이 가진 상식적인 자연관으로 그 결과를 예상한다. 그리고 교사는 그 예상 결과를 정리하여 공개한다. 여기서부터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 ‘야, 내 생각이 잘못된 건가?’라는 갈등은 토론과정에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심하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인지하게 된다. 비판적 사고에 입각한 치열한 토론을 거치며 자신의 예상을 바꾸기도 하며 올바른 물리 개념을 정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실험을 통해서 결착을 짓는다. 이것이 가설실험수업법의 대략적인 흐름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문제 제시〉인데, 여기서 그 문제의 내용이라는 것이 어쩌면 근대 과학자들이 과학의 법칙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들, 그리고 그들이 고민 고민하며 찾아낸 물리적 기본 개념들을 묻는 질문이다. 그 점이 바로 이 책의 핵심 포인터이고 높은 가치인 것이다. 결국 학습자는 이 수업을 받고 나면 근대 과학자들이 물리법칙을 찾아내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듯이 깊은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번역자인 오세현 박사는 「물리를 알면 세상이 넓어진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모든 아이에게 물리를 억지로 가르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공계 성향의 아이에게 수학과 물리적인 소양을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진로지도」라고 생각한다. 대학 입학만이 인생의 목표일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길고 긴 도전에서 고교에서의 물리적 소양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공대에서 물리적 소양 부족으로 전공선택에 제한을 받거나 결국은 적응하지 못하고 진로를 바꾸어야만 하는 사례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따라서 고교에서의 물리적 소양은 대단히 중요하다. 물리적 소양이 깊은 고등학생일수록 대학 이상에서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그 결과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번역자인 오세현박사는 “이 책을 통해 이공계 성향의 학생들이 물리적 소양을 충실히 키워 자신의 미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하시길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인 진주에서 출판한 물리책, 『락희물리 100시간(Fun Physics 100 Hours)(상·하권)』을 통해 침체된 한국의 고교 물리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다.

끝으로 오세현 박사는 30여 년 전 경남과학고 교사 시절부터 마음에 품었던 이 책의 한국어판 출판을 계기로 「락희물리서클(가칭)」을 창립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물리 수업 개선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 또 희망하시는 분은 도쿄물리서클 연수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책을 만든 도쿄의 전·현직 물리 교사들과 만나 수업 개선을 위해 고민했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국제교육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를 능가하는 『한국형 물리 100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서출판 지호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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