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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산』
| 시인의 말 | 제1부 겨울저녁이 다시 평일 귀로 야학 심도 좋으시다 가을 밤 일기 채점 편지 밤바다 요즘 부처님 손바닥 얼치기 농사꾼 산수유 겨울 저녁이 다시 친구, 오랜만에 만난 대한민국 가을 철원평야의 김씨 자문자답 숭례문 제2부 그렇게 갈喝 관성 어느 날 갑자기, 우리는 대부도 간척지에서 후반 그렇게 서울깍쟁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 꽁꽁 우측통행 빵빵, 꽉꽉, 든든 봄 그녀의 주말 개암사 응진전應眞殿에서 시욕詩慾 빌어먹을 그놈의 시 꽃구경 삼월 한 달 정년 그가 떠나던 날 왜 시는 쓰냐? 종각역 빌어먹을 그눔의 시 데스밸리 어머니 생각 어느 날, 문득 시집을 펼치며 2007년 9월 5일 예산 장날 하늘 두드러기 까치발 쥐구멍 제4부 하모니카를 불고싶다 어머니의 이명 염습 열공 가족 하모니카가 불고 싶다 박용래 시인의 직업 냉장고 지난겨울 책 유고시집 출판기념회 행복했던 그 겨울 경로석 혼술 집게벌레 차를 끓이며 가을 들판으로 나를 금 초 서정을 향하다 배고픈 점심시간 1. 2. COPYRIGHT ┃문예바다서정시선집2 반달은 반쪽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