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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박이말
1. 괴발개발 적힌 수상한 쪽지 2. 버럭 할아버지는 터줏대감 3. 눈썰미로 떡볶이를 스캔한 호리 4. 갈무리 못한 우주선이 나타나다 5. 체리의 마름질 솜씨 6. 터울 있는 동동 형제의 싸움 7. 방귀의 주인은 모르쇠? 8. 화장실 문은 미닫이인가 여닫이인가? 9. 시나브로 쪽지 내용을 해독하다 10. 지구인끼리 꼬투리 잡다 11. 수학 대신 자습으로 갈음하다 12. 알음알음이 있을까, 없을까? 13. 미주알고주알 말해 버린 호리 14. 피장파장이 되다 15. 해돋이를 보고 소원을 빌다 16. 마수걸이도 못하게 한 호리 17. 꽃잠에 빠진 호리 18. 그루터기가 신기한 호리 19. 길라잡이가 된 호리 20. 옷매무새 때문에 망신당한 동동이 21. 꼭두각시가 된 호리 22. 시험 시간에 옹알이를 한 체리 23. 말짱 도루묵 시험 사건 24. 멍텅구리 강체리 25. 산에서 여우비를 맞다 26. 도서실에서 공부하는 늦깎이 대학생 27. 승강이 벌이다 택시를 놓치다 28. 빙빙은 미르꿈 덕에 날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29. 달포 동안의 숙제 30. 꼬리별의 정체 31. 호리의 뒷배는 누가 봐줄까? 32. 쌈짓돈 헐은 버럭 할아버지 33. 도투락댕기 묶은 착한 엄마? 34. 된바람을 헤쳐나간 빙빙 아빠 35. 추렴하여 모은 돈으로 우리말 관용구 36. 감쪽같이 사라진 쪽지 37. 골탕 먹은 잘난척쟁이 38. 지구 결사대는 우물 안 개구리일까? 39. 우승은 떼어 놓은 당상? 40. 사람들로 장사진을 친 가게 41.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용돈을 쓴 체리 42. 우리 반 리리는 약방의 감초 43.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듯 책을 본 빙빙 44. 놓친 고기가 더 크다고 생각한 빙빙 45. 호리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46.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고? 47. 체리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난다 48. 먹을 걸 입에 달고 다니는 체리 49.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호리 50. 삼십육계 줄행랑을 친 호리 51. 호리야, 어딨니? 귀신이 곡하겠네! 52. 감질나서 괴물이 된 체리 53. 함흥차사가 된 동동이 54. 반죽이 좋은 동동이 55. 을씨년스러운 날 생긴 일 56. 삼천포로 빠진 호리 57. 미역국 먹은 물컹이 58. 물컹이와 호리는 오십 보 백 보 59. 아수라장을 만든 물컹이 60. 야단법석을 떠는 동네 아줌마들 61. 어처구니가 없는 물컹이 62. 뚱딴지같은 말이 적힌 쪽지 63. 꿀 먹은 벙어리가 된 호리 64. 시치미를 떼는 호리 65. 오늘은 손 없는 날 어디서 온 말일까? 66. 탤런트를 타고 난 빙빙이 67. 샌드위치 백작은 샌드위치를 좋아해 68. 로봇이 된 물컹이 69. 코미디보다 웃긴 대장들 70. 해커 같은 호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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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행성에서도 알아주는 아름다운 우리글 우리말!
우리말? 그래요. 바로 우리가 쓰는 말이죠. 우리는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이라는 글자로 우리말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요. 그 전에는 우리글이 없어서 중국의 글자인 한자로 우리말을 표현했거든요. '터줏대감'이나 '터울'처럼 우리 토박이 말도 있고, '약방의 감초'나 '꿀 먹은 벙어리'처럼 관용구로 쓰이기도 하죠. 익히기 쉽고, 쓰기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 그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