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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판(제8판) 머리말
2013년 처음 강의를 시작하여 제본으로 두 번 나온 것까지 포함하면 열 번째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노동법(임종률 저, 박영사 간)」, 「로스쿨 노동법(이철수 등 5인 공저, 오래 간)」, 「로스쿨 노동법 해설(조용만·김홍영 공저, 오래 간)」, 「노동판례백선(한국노동법학회, 박영사 간)」과 「노동판례 리뷰(한국노동법학회, 중앙경제 간)」 등 대중적인 문언의 중요한 내용이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였고, 올해도 이 책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주었다. 2023년 대비 제8판을 내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조금씩 남아있던 오타와 어색한 문장을 바로잡았고, 구성을 바꾼 부분도 있으며, 제7판 출간 이후 등장한 수많은 대법원 판례와 기존의 판례라고 하더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판례들을 추가 수록하였다. 무엇보다 수험적합성을 최적으로 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이전의 제4판이 1,0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인 것과 비교하면 수험적합성이 더욱 상승한 교재라고 자부한다. 독자분들도 이 세상에는 알 수 있는 것보다 알 수 없는 것들이 더 많음을 명심하고 편저자와 함께 고개를 숙여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간혹, 판례에 적시된 조문에 오타가 있다는 독자가 있으나 판례에 있는 조문이 구법상 조문인 경우 현행법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수험생은 “항상” 조문을 옆에 놓고 공부해야 한다). 항상 이 책이 마지막 “win 노동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하지만, 좋은 책을 만들기는 쉽지 않고,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수험 준비에 부족함은 없을 것이다. 출판해주신 법학사 이재철 사장님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도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어리석은 편저자와 그동안 함께했던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 사람들, 현재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할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 이후로도 노동법이 포함되는 각종 시험에서 수험생이 의지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더 멀리 더 높이 날고 싶다…. 내 꿈이 조금씩 다가오길…. 내가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길…. 이 땅의 많은 이에게 사랑과 축복과 용기가 함께하길…. 2022년 9월 1일 사무실에서 편저자 손승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