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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 이야기
읽으면 머리에 쏙 들어오는 알쏭달쏭 과학 원리
이영직
스마트주니어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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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01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였을까
왕관의 숨은 비밀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지구의 둘레를 재다 에라토스테네스
과학에 임하는 자세 갈릴레이 이야기
말들의 줄다리기 토리첼리
진리에 이르는 험난한 길 지동설의 역사
행성운동의 법칙 케플러
흑사병과 만유인력 뉴턴
에너지 보존의 법칙
빛의 본질
빛의 속도와 상대성 이론 아인슈타인
양자역학의 이해
카오스 이론
X선의 발견 뢴트겐
방사선의 발견 베크렐
핵분열과 핵융합
도플러 효과
우주의 탄생
별들의 일생

펄떡이는 첨단 과학 이야기
스카치테이프로 받은 노벨 물리학상, 그래핀

chapter02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

재미있는 고체, 액체, 기체 이야기
연금술의 역사는 고대 과학의 역사였다
물질의 종류
원자와 분자
수소와 탄소 이야기
질량보존의 법칙과 일정성분비의 법칙
불, 연소란 무엇인가
전기란 무엇인가
방사성 원소의 정체
파마의 과학적 원리 산화와 환원
산성, 알카리성 이야기
화약의 탄생
억세게 운 좋은 두 화학자 이야기
삼투압의 원리
발효와 부패는 어떻게 다를까
안전유리의 원리

펄떡이는 자원 산업 이야기
도시에서 금을 캐다, ‘도시 광산업’

chapter03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

생명체의 특징
탄소 순환
질소 순환
동물과 식물의 대를 이어가는 방법
식충 식물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물고기들
얽히고설켜서 살아가는 생물들 공생과 기생
숲의 고마움
하루살이와 매미의 일생
박쥐가 무서워 나비가 된 나방
다윈의 진화 이야기 종의 기원
멘델의 유전학 이야기
동종 교배를 피해 가는 생물의 지혜
생명과 환경
꿀벌이 사라지면
개똥벌레가 빛을 내는 이유
효소 이야기

펄떡이는 우주 과학 이야기
외계 생명체의 존재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03g | 188*254*20mm
ISBN13
9788997943050

책 속으로

이 책은 이야기로 풀어 쓴 과학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분야는 물리, 화학, 생물이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참고서 식으로 다룬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배울 수 없는 재미있는 과학자 이야기와 과학 이론이 탄생하게 된 배경, 과학사의 흐름 등도 청소년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과학 이론에 대한 기본 교양을 쌓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은 통합적인 안목이 필요한 분야다. 또한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력 이론을 깨뜨린 갈릴레이의 이론을 살펴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중력이론은 ‘물체의 낙하속도는 질량에 비례한다.’는 것이었다. 즉,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를 높은 곳에서 동시에 떨어뜨리면 무거운 물체가 먼저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생활 속에서 생각해 보면 중력이론의 허점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체중이 같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맨몸으로, 다른 한 사람은 낙하산을 메고 공중에서 뛰어내린다면 누가 먼저 떨어질까? 낙하산을 맨 사람은 더 무겁지만 더 천천히 떨어진다. 이것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중력이론은 폐기처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과학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작가의말

탈레스를 최초의 과학자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탈레스가 살던 당시의 그리스 사람들은 모든 자연 현상을 신이 일으킨다고 믿었다. 즉, 올림포스 산에12신이 살고 있어 이들이 각자 비, 구름, 바람 등을 맡고 있다고 믿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것도 일식, 월식이 일어나는 것도 신들의 노여움 때문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시기에 탈레스는 신을 배제한 상태에서 자연의 이치를 설명 하려고 노력했다. 비가 오는 것은 신의 노여움 때문이 아니라 공중에 떠있는 수증기가 무거워지면서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도깨비불의 원인이 되는 인(P) 은 독일의 브란트라는 사람이 연금술로 금을 만들다가 발견했다.
1669년 브란트는 금을 만들기 위해 여러 종류의 실험을 했는데, 한번은 오줌을 증발시킨 걸쭉한 액체에다 모래와 숯을 넣어 강하게 가열했다. 그러자 바닥에 남아 있던 물질이 흰 연기를 내면서 불이 붙었다.
그것을 모아 두었더니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을 내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것이 인이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원리를 알면 과학이 쉬워진다”

최초의 과학자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이야기로 풀어 쓴 청소년 과학 교양입문서!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일까? 어떻게 걸어서 지구의 둘레를 쟀을까? 말들에게 줄다리기를 시켜 발견한 원리는? 파마의 화학적 원리는 무엇일까? 역사상 가장 비싼 음료수는 무엇일까? 탄소와 질소는 생명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검은 나방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중요한 발견과 일화, 신비로운 자연현상 등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중요한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접근하면서도 물리, 화학, 생물 분야로 구성하여 과학적 체계를 갖추고 교과 연계가 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생생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수록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 물리 이야기에서는 인류 최초의 과학자 탈레스에서 아르키메데스, 갈릴레이의 이론, 케플러, 현대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까지 거의 전 분야를 이야기 중심으로 풀었다.
2장 화학 이야기에서는 그리스 시대의 4원소설부터 현대의 원자론까지, 질량 보존의 법칙에서 일정 성분비의 법칙까지 중요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다.
3장은 생물 이야기이다. 사실 생물학은 물리학이나 화학처럼 공식에 맞아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과학 분야에서도 오랫동안 의붓자식 취급을 당한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 생물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인류의 세계관이 기계론적 사고에서 생태학적 사고로 대체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류가 처한 생태학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생물학적 이야기에 중점을 두었다
이제 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 이야기와 함께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추천평

물리, 화학 생물학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자연과학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하루 24시간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자연휴식과 같은 과학 이야기는 정보를 넘어선 "앎"의 즐거움을 듬뿍 줄 겁니다.
노경실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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