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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발코니에 올라 ㅡ 변화를 이해하라
1. 변화를 이해하라 1.1.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2. 어댑티브 리더십이란 1.3.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용어 해설 2부. 방안의 코끼리 ㅡ 시스템을 진단하라 2. 시스템을 진단하라 2.1. 조직을 진단하라 2.2. 어댑티브 챌린지를 진단하라 2.3. 조직의 정치적 관계를 진단하라 2.4. 변화 역량을 갖춘 조직의 특징 용어 해설 3부. 시스템의 온도 ㅡ 시스템을 움직이라 3. 시스템을 움직이라 3.1. 해석하라 3.2. 효과적인 실행안을 설계하라 3.3. 정치적 관계를 고려하여 행동하라 3.4. 갈등을 조율하라 3.5. 변화 적응 역량을 높이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라 용어 해설 4부. 내면의 현 ㅡ 나를 들여다보라 4. 자신을 시스템으로 바라보라 4.1. 자신을 시스템으로 바라보라 4.2. 자신의 충성심을 인식하라 4.3. 내면의 현을 이해하라 4.4. 자신의 대역폭을 확장하라 4.5.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라 4.6.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용어 해설 5부. 나만의 실험실 ㅡ 나를 실험하라 5. 자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5.1. 자신의 목적과 연결되어 있어라 5.2. 용감하게 참여하라 5.3.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라 5.4. 실험하라 5.5. 번성하라 감사의 글 용어 해설 |
Ronald A. Heifetz
Alexander Grashow
Marty L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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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왜 바뀌지 않을까? 우리 리더는 왜 달라지지 않을까? 열심히 일하고는 있는데, 나는 왜 점점 힘들까? 나의 문제일까? 회사의 문제일까? 리더십은 역할이 아니다. 리더십은 행동이다. 어느 위치에서건 당신만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
나와 조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책 “조직에 들고가면 안 되는 ‘빨간 책’ 수준이다. 지금 내가 속해있는 조직에 대해 통렬하게 성찰하게 한다. 너무 디테일 해 미칠 지경. 정말 동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망치로 맞은 것 처럼 머리가 멍할 정도다. 어쩌면 나도 입으로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길 원했는지도 모른다.” “수많은 리더십, 코칭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이 조금 더 특별한 건 조직을 이끄는 수장에게만 의미부여되는 뻔한 리더십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읽을 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 블로그 리뷰 중에서 1부 발코니에 올라 - 변화를 이해하라 왜 어댑티브 리더십이 필요하며, 삶의 현장에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소개한다. “망가진 조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조직은 현재의 상태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도록 완벽하게 구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2부 방 안의 코끼리 - 시스템을 진단하라 변화 역량을 갖춘 조직이 되기 위한 다양한 진단 요소를 다룬다. 조직의 구조와 문화, 관행을 비롯한 역학 관계를 포함하여 조직을 구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방 안의 코끼리'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어려운 문제를 말한다. 위기 상황이 닥치기 전에 조직 구성원들이 ‘방안의 코끼리'의 존재를 빨리 인식하고 조직적으로 논의한다면 조직의 변화 역량을 높일 수 있다. “관행적으로 해석하면, 관행적으로 행동한다.”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유 중 하나는 조직이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3부 시스템의 온도 - 시스템을 움직이라 발코니에 올라 진단한 이후,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3권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효과적인 행동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바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조직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갈등을 높이지 않고 속도를 늦추며 시스템을 움직이는 구체적인 지침을 알아보자. “갈등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온도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방 안의 온도를 올려야 할지 내려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조직의 신호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조직의 불안정성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지 않아 서 사람들이 문제의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온도로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온도가 사람들이 문제를 회피하거나 기능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온도는 아니어야 한다.” 4부 내면의 현 - 나를 들여다보라 저자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르게 조율된 현악기와 같다고 비유한다. 특히 ‘자신'이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자극에 반응하도록 조율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4권에서는 다시 발코니에 올라 자신을 시스템으로 바라보며, 자신을 분명히 인식하고 변화에 앞서 용기와 집중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이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어떤 자극에 반응하도록 조율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각 사람은 다른 사람과는 조금씩 다르게 조율된 현악기와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당신은 당신의 현이 조율된 고유한 특성에 따라 상황과 환경에 다르게 반응하면서 당신만의 소리를 울리게 된다.” 5부 나만의 실험실 - 나를 실험하라 5권에서는 변화를 이끌 때 자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의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역량의 문제보다 의지의 문제라는 것에 집중한다. 스스로 조직 내에서 선택적으로 실행해볼 수 있는 다양한 지침과 사고방식을 소개하며 이 책이 가진 가능성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전한다. “어댑티브 리더십을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실험이다. 모든 것을 실험이라고 보는 관점은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고, 질문하고, 어떤 것이 꼭 필요하고 어떤 것이 소모적인지, 그리고 어떤 혁신적인 방법이 효과적인지를 발견하는 데 폭넓은 여지를 제공한다. 게다가 실험이라는 관점은 실패에 대한 일종의 허가와 보호막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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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이끌고 있거나, 리더십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간에 걸쳐 『어댑티브 리더십』을 공부하는 조직을 여럿 만들어봤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팬데믹 상황이 발생했고, 각 조직의 리더들은 불가항력적으로 이 책에서 말한 ‘어댑티브 챌린지(변화 적응적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군분투 중이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고객의 수가 증가하고, 직원들의 평균 근속 기간이 늘어났다며 좋은 소식을 나눠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이 책을 깊이 공부하고, 어댑티브 리더십의 언어와 접근법을 익혀두길 잘했다는 성찰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은 왜 이렇게 힘겹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그저 버티면서 개인적인 안위와 이익만 챙기면 안 될까요? 홀로 고군분투하기를 그만두고 적당히 타협하며 살면 안 될까를 묻는 리더들에게 우린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저자들이 이야기하듯 이 책은 ‘가능성’에 관한 책입니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여정은 여전히 불가해하고 길을 잃기 쉬운 모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리더들은 온갖 위험과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때로는 갈등과 좌절을 겪어야 했으며,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자신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로널드 A. 하이페츠와 그의 동료들이 쓴 이 책이 변화를 이끄는 여정에서 좋은 스승이자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입니다. - 박영준 (『혁신가의 질문』 저자, 윈키아 리더십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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