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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퇴직 이후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아홉 명의 이야기 EPUB
이보영
동녘라이프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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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퇴직이라는 통조림을 딴 당신에게

1. 새 직업을 찾아 나섰다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기
인생은 끝없이 재구성되는 것 / 청소년 상담사 문두식

#경력을 활용해 재취업하기
정직함과 낙관으로 신념을 지킵니다 /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 강형구

*Tip_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한 정부 취업 지원 프로그램

2. 내 일은 스스로 만든다
#취미를 일로 만들기
와인으로 이룬 ‘덕업일치’ / 와인 전문가 김욱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카메라 너머의 사람을 바라보다 / 바라봄사진관 대표 나종민

#애호의 마음으로 창업하기
책과 사람이 있는 동네 서점 만들기 / 동네 서점 책인감 주인 이철재

*Tip_ 창업을 위한 준비 과정별 지원 제도

3. 자연과 더불어 살다
#농사를 업으로 삼기
도시 속에서 농부로 살아가기 / 고양 도시농업 네트워크 농부 김재광

#동물을 기르며 낙농업 하기
갓 나온 초란 같은 가능성을 품고 / 자연이네 유정란 대표 송헌수

*Tip_ 귀농·귀촌을 위한 준비 과정과 지원 제도

4. 세상에 흔적을 남기다
#세상에 봉사하기
연대하는 삶의 기쁨 / NGO 통·번역가 이선미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모든 순간이 걷기 좋은 때입니다 / 도보여행가, 작가 황안나

*Tip_ 사회공헌 일자리

나가는 말
변함없이 변하는 일을 생각하며

저자 소개 1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며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인터뷰였다. 여러 사람을 만나며 세상이 넓어졌다. 2012년 한국고용정보원과의 인연을 계기로 다양한 직업인과 기업 인사담당자, 진로 전문가를 만났고, 삶과 직업을 소개하는 글을 썼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와 무관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그들의 삶에 중요한 축이 된 일 이야기는 흥미로웠고, 일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은 즐거웠다. 한겨레21손바닥문학상, 웅진문학상, 한국저작원위원회-카카오브런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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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6.83MB ?
ISBN13
9788990514868

출판사 리뷰

은퇴 이후, ‘무엇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가 아닌
‘어떤 새로운 일을 해볼까?’라는 질문

은퇴는 일이 끝나는 지점이 아니다.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는 ‘일’과 마주해야 한다. 은퇴를 경험한 이들은 대부분 일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만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일은 사회적 자아를 유지시켜 주는 하나의 틀이고, 자신과 세상을 연결하는 끈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터뷰이들은 각각 다양한 직종에 종사했지만 은퇴 이후 자신이 할 수 있는, 혹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즐거움과 보람을 충족시키며 두 번째 인생을 의미 있게 펼쳐가고 있다.
새로운 일 찾기에 실패하는 은퇴자들의 공통점은 은퇴 전에 지녔던 기준을 고수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찾는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서는 눈을 낮추고 현실을 봐야 한다. 그러나 ‘눈을 낮춘다’는 말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라’는 뜻은 아니다. 아홉 명의 인터뷰이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과 가진 자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했다.
어떤 인터뷰이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냈다. 문두식 씨는 대기업 임원의 자리에서 내려온 후 대학 시절 전공을 살려 청소년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은행원이었던 강형구 씨는 실적이 아닌 소비자를 위해 일한다는 신념을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이어 지켜갔다.
업무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일을 택한 인터뷰이도 있다. 김욱성 씨는 좋아하는 와인을 깊이 공부해 재취업에도 성공하고 유튜브라는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 찍는 일을 좋아하는 나종민 씨는 장애인 전용 사진관이라는 자기만의 블루오션을 찾아냈다. 노원구 공릉동에서 동네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철재 씨는 꿈꾸던 ‘로망’을 이뤄 주변의 부러운 시선을 받는다.
사무실 책상과 도시를 벗어나 귀농·귀촌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인터뷰이도 존재한다. 김재광 씨는 함께 삶의 터전인 일산에서 도시농부로 살아가고 있다. 자연 방사 양계장을 운영하는 송헌수 씨는 경쟁이 가득한 도시를 떠나 귀농을 선택한 후 온 가족의 삶이 평화롭게 바뀌었다.
어떤 인터뷰이는 사회와 연대하고 세상에 흔적을 남기는 일에 열중했다. NGO 단체에서 통·번역 일을 하고 있는 이선미 씨는 수많은 사람들과 연대하며 전에 없던 기쁨을 느끼고 있다. 황안나 씨는 은퇴 후 전국과 세계를 걸으며 자신의 삶과 경험을 책으로 남겨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누구도 변화를 피할 수 없는 은퇴,
인생 2막을 지혜롭게 꾸리는 방법

새로운 직업을 찾아 일을 시작한 인터뷰이들은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자아를 형성해야 했고, 예전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야 했다. 그들에게도 재취업이나 창업은 쉽지 않았고, 바쁜 회사생활로 퇴직 이후를 준비할 여력을 갖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는 것과, ‘일’에 대한 기존의 프레임을 쉽게 바꾸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생계를 책임지며 돈을 벌기 위해 일해야 하고, 회사의 직위가 곧 자신이라는 오랜 생각을 바꿔야 했다. 생각의 틀을 바꾸는 일은 어려웠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재취업, 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등 은퇴 후에 해볼 수 있는 일의 종류는 다양하다. 인터뷰이들은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한 은퇴 이후의 ‘취준’에 대해 말한다. 재취업에 도전해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생계를 위한 일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한 조언들이 이어진다. 또한 두 번째 직업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그 일을 지속하는 것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새로운 능력을 계발하고 한 가지 일을 계속해온 인터뷰이들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아낌없이 이야기를 나눈다.
책 속 용감한 아홉 명의 진솔한 이야기는 계산기만 두들기던 노후설계를 멈추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좀 더 진지한 고민을 이끌어낸다. 일과 삶의 가치에 대한 성찰이 담긴 이들의 이야기는 또 다른 퇴직자들의 도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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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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