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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규정성(질)
1장 존재 A. 존재 B. 무 C. 생성 1. 존재와 무의 통일 2. 생성의 제계기 3. 생성의 지양 2장 현존재 A. 현존재 그 자체 1. 현존재 일반 2. 실재성 a. 외타 존재 b. 대타 존재와 즉자 존재 c. 실재성 3. 어떤 것 B. 규정성 1. 한계 2. 규정성 a. 본분, 규정 b. 성질 c. 질 3. 변화 a. 성질의 변화 b. 당위와 제한 c. 부정 C. (질적) 무한성 1. 유한성과 무한성 2. 유한과 무한의 교호 규정 3. 무한성의 자기내 복귀 3장 대자 존재 A. 대자 존재 그 자체 1. 대자 존재 일반 2. 대자 존재의 제계기 a. 대자 존재가 갖는 즉자 존재성의 계기 b. 일자 존재 c. 관념성 3. 일자의 생성 B. 일자 1. 일자와 공허함 2. 수많은 일자(반발) 3. 상호 반발 C. 견인 1. 하나뿐인 일자 2. 견인과 반발의 균형 3. 양으로의 이행 2편 크기(양) 1장 양 A. 순수량 B. 연속량과 분리량 C. 양의 한정 2장 정량 A. 수 B. 외연량과 내포량 1. 양자의 구별 2. 외연량과 내포량의 동일성 3. 정량의 변화 C. 양적 무한성 1. 양적 무한성의 개념 2. 무한 누진 3. 정량의 무한성 3장 양적 비례 A. 직접적 비례(정비례) B. 반비례(역비례) C. 멱(거듭제곱)비례 3편 도량 1장 비율적 양 A. 비율적 정량 B. 규칙 1. 질적 내지 양적 크기의 규정성 2. 질과 정량 3. 질로서의 두 항의 구별 C. 질의 비례 2장 독립적인 도량의 비례 A. 독립적인 도량의 비례 1. 중화성 2. 중화성의 비율화 3. 선택적 친화성 B. 도량의 제비례(관계)의 결절선 C. 도량을 지니지 않은 것(상태) 3장 본질의 생성 A. 무차별성 B. 두 인자의 반비례로서의 독립적인 것 C. 본질의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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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성적이고 이성은 현실이며,
주관적인 사유와 객관적 진리는 동일한 것’ “철학사의 가장 위대한 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대논리학』은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이 1812년에서 1816년 사이 처음 출간하였다. 한국어 번역본은 1982년 처음으로 출간되었으나 번역본의 절판과 개역 필요성을 느낀 옮긴이의 수년에 걸친 작업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은 독일 마이너 출판사(Felix Meiner Verlag Hamburg)의 헤겔 전집 제11권(1978)과 제12권(1981)에 해당하는 헤겔 『대논리학』(1812, 1813/1816) 판본[Hegel·Gesammelte Werke Band11 Wissenschaft der Logik I(1812/1813), Band12 Wissenschaft der Logik II(1816)]을 기반으로 하였다. 헤겔에게 있어 논리학은 올바른 추론이 아니라 사유의 필연적 구조를 의미했다. 그는 이 〈대논리학〉에서 ‘현실은 이성적이고 이성은 현실이며, 주관적인 사유와 객관적 진리는 동일한 것’임을 변증법적 방법을 통해 상세히 서술해냈다. 19-20세기에 시대를 고뇌했던 이론가들인 마르크스와 아도르노, 꼬제브와 사르트르, 라캉과 아렌트, 지젝에까지 영향을 미친 이 저작은 철학사의 거대이정표로 평가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