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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라서 행복합니다
곽용섭 사진 에세이
곽용섭
씽크스마트 2022.10.01.
베스트
포토 에세이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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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장 조화(여행, 요가, 사람)
2장 안 (내면, 의식, 비움)
3장 밖 (생각, 표현)

빛과 선과 요가와 사진과 함께

저자 소개 1

요가라서 행복합니다. 사람이 있는 공간, 공간 속의 사람, 그리고 사진. 움직이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생동감 넘치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그때 만난 요가는 제 마음속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힘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받았어요. 사람의 몸은 빛 속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요가 아사나는 그 빛 속에서 인체가 만든 선이라고… 이번 책이 요가인들, 그리고 요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그 아름다운 선을 찾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속 많은 아름다움을 표현해준 요가인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요가라서 행복합니다.
사람이 있는 공간, 공간 속의 사람, 그리고 사진. 움직이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생동감 넘치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그때 만난 요가는 제 마음속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힘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받았어요. 사람의 몸은 빛 속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요가 아사나는 그 빛 속에서 인체가 만든 선이라고… 이번 책이 요가인들, 그리고 요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그 아름다운 선을 찾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속 많은 아름다움을 표현해준 요가인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674g | 220*220*20mm
ISBN13
9788965293262

책 속으로

카메라를 처음 받아들고 셔터를 처음 눌렀던 그 순간… 그것은 어쩌면 제 인생을 바꾼 날이기도 합니다. 2009년 제 사진은 시작되었어요. 그로부터 2년 뒤 2011년 생애 첫 스튜디오가 오픈하게 됩니다. 사람이 있는 공간, 공간 속의 사람, 그리고 사진. 움직이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생동감 넘치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그때 만난 요가는 제 마음속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힘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받았어요. 요가 사진을 찍게 된 지 2,919일, 1,000명 넘는 요가인들을 만나고, 60,000장이 넘는 사진들을 봤답니다. 이제 요가는 제 삶의 동반자예요.
---「프롤로그」중에서

어느 날 팀장님이 SBS 방송국 사보 한 권을 제게 주셨어요. 그 안에는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이 담겨 있었어요. 그동안 제가 찍은 드라마 스틸이 한가득 담겨 있었어요. 너무 신났고, 너무 즐거웠고, 너무 행복했어요. 다시 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찍을 사진들이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그건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그런 순간이에요. 그때의 저는 왕성한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한 어린아이 같았어요. 그 뒤로 사진이 더 궁금하고 더 좋았어요. 어떤 빛을 받을 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지, 어떤 빛이 아름다운 색감을 갖는지……. 드라마 촬영장은 그야말로 저에게 아주 많은 공부를 할수 있는 그런 곳이었어요. 저의 20대를 생각해보니, 그때가 가장 특별했던 거 같네요.
---「처음 사진을 찍게 된 순간, 그 순간을 이야기해주세요.」중에서

2011년 8월쯤이었나? 저의 첫 번째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좀 특별한 것을 찍고 싶었어요. 사진은 멈춰있는 순간을 표현하죠. 전 멈춤이 아닌 역동적인 느낌의 순간을 담고 싶었어요. 발레리나, 현대 무용수, 댄서, 스노우 보더, 웨이크 보더 등 움직임들을 순간에 담고 싶었죠. 방송국에서 일하는 친구가 ‘YEMA’라는 선생님을 소개해줬어요. Yema 선생님 직업은 요가선생님이었어요. 그 당시만 해도 요가는 그저 스트레칭 정도의 움직임으로 알고 있었을 때였으니, 요가가 뭐 그리 역동적일까 생각했어요. 만나고 나서 놀랬어요. 스트레칭이라고 감히 누군가 말한다면 아니라고 꼭 말해줘야 해요. 촬영 때 Yema 선생님의 움직임은 놀라웠고, 신기했어요.
---「갑자기 요가의 삶 속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중에서

요가는 제 삶, 삶의 가치를 바꿔준 존재입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사진과 함께, 그 안에서 사람들과 살아가게 만들어 준 것이 바로 요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 요가를 하면서는 아사나(요가에서는 요가 동작 하나하나를 아사나라 합니다) 집착했어요. 요즘은 아사나에 집착하지 않아요. 그저 요가를 수련할 뿐이죠. 수련하고 있는 과정이 중요하지 만들어진 아사나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된 거죠. 매트 위에서 오롯이 저에게만 집중하고, 수련에 집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놀라죠.
---「요즘은 요가인들만 찍으시는 것 같아요. 이유가 있으신가요?」중에서

나이 들며 저의 삶은 참으로 단순화되어가고 있어요. 꿈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지금도 많지만, 그저 좋은 분들과 함께 차를 마시고 요가를 하고, 빛을 통해 사진을 찍고, 그리고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집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답니다. 넓고 좋은 집도 좋겠지만, 언제든 누구든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곳, 그런 집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빛과 선과 요가와 사진과 함께…….

---「마지막으로 작가님 하시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중에서

출판사 리뷰

요가라서 행복합니다

연기자, 가수, 모델 등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사진을 찍은 저자는 요가를 만나 새로운 가치관과 삶을 얻었다. 저자는 처음 요가를 접할 때는 그저 스트레칭으로만 알고 있어 ‘역동적인 움직임을 사진에 담고 싶다’는 바람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요가 사진을 찍을수록 역동적인 요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요가를 몸으로 표현하고 그것을 선으로 나타내고, 그 선을 빛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요가인이라면 꼭 한번 같이 작업하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표현한 빛과 선, 그리고 요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살펴보자.

※ 이 책의 수익금은 ‘사랑의 달팽이’에 전액 기부됩니다.

추천평

층층이 쌓여 온 시간의 겹들과 찰나의 순간들이 빚어낸 - 각 존재의 고유한 색과 빛을 담은 - 그의 삶의 여정이자 기록인 사진 에세이 발간을 축하하며, 그의 시선과 감성으로 채워진 이 책을 읽고 보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도 작가의 마음과 다감한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한사 (Hansa)
사진작가는 눈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결국,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내면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고통스러운 작업을 이어간다. 그래서 작가는 빛을 통해 끊임없이 회개(悔改)하고 조리개를 통해 구원(救援)받는다.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도 어쩌면 그와 함께 구원받기 위해 작업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면에서 곽용섭 작가는 언제나 솔직하고 진실하다. 그의 사진들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안아준다. - 김이현 (Yogakula)
요가 수련자의 대부분은 매트 위에서 요가를 하지만 조금 다른 방법으로 요가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곽용섭의 요가는 그의 눈과 렌즈를 통해 많은 사람의 요가를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그의 요가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 이흔찬 (MANDUKA KOREA)
사진을 찍는 분도 많고, 또 사진을 찍어주는 작가님도 많으십니다. 하지만 요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작가님은 손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요기니 곽용섭 작가님의 첫 사진집 에세이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책은 요가를 수련하는 많은 분, 요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동구 (울루루 요가 원장)
요가 사진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내며 한국 요가계의 수준이 높아지는 과정에 큰 기여를 한 사진작가 곽용섭. - 샤일라 윤 (Shaila Yoon)
용섭의 선(線)은 선(禪)에 다다르고, 선(善)을 실천하는 작가. - 김종건 (삼여, 필묵)
The man, who is obsessed with light and lines. I had the honor to work with him since 2017. He made me to wake up before the sunrise to catch the golden hour. Never regretted to wake up so early and his second to none Art Photography stuns me every time.

빛과 선에 사로잡힌 남자. 저는 2017년부터 곽용섭 작가님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작가님은 절묘한 사진을 찍기 위해 해가 뜨기 전부터 잠을 깨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았고 작가님이 찍어주신 예술적인 사진은 항상 저를 놀라게 합니다. - 김영호 (insideyoga, Germany)
곽용섭 작가님의 작품을 보며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인체의 곡선이 있을까? 역동적인 선의 움직임 속에서 우아함과 내면의 긴 호흡까지 느껴지는, 사람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시며 많은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작가님은 누구를 만나더라도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분이었습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참된 내면의 아름다움이 셔터 속의 빛줄기로 표현될 사진집 에세이가 다시 한번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조영운 (사랑의 달팽이 사무국장)
빛을 이해하고 빛으로 선을 그리고 그것에 의미를 넣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명상할 수 있음에 곽작가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 정종철 (개그맨 옥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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