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고 선교사를 꿈꾸었으며, 대학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트럭 운전을 하며 10년이 넘는 시간을 길 위에서 보냈다. 2003년 요가원을 열며 요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어린 시절의 깊은 신앙생활은 이후 요가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바탕이 되었다.
2004년 홍대에 '요가쿨라(Yoga Kula)' 공동체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지도자 교육과 요가 문화 확산에 전념하고 있다. 매년 세계적인 기부 행사인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Global Yoga Mala Project)'와 '코리아 요가 컨퍼런스(Korea Yoga Conference)'를 주최해 오고 있다. 국내외에서 프리야 빈야사(Priya Vinyasa) 워크숍 및 지도자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는 국내 요가 지도자 양성과 요가철학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요가를 시작한 이후 매년 인도 리시케시를 찾아 수련하며 현지 스승들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갠지스강 변의 슈리 람 타파스탈리 아쉬람에서 요기 나빈 조쉬(Yogi Naveen Joshi)로부터 히말라야 딜카란 산스카르 의식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과 강인한 영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내면의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구도자'라는 뜻의 영적 이름 '요기 마하빨리(Yogi Mahabali)'를 받았다. 저서로는 요가 에세이 《춤추고 노래하고 요가하는》(202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