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춤추고 노래하고 요가하는
요가를 하며 깨달은 것들
김이현
이후진프레스 2020.11.13.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책소개

목차

1장 요가를 꿈꾸고
요가가 가장 쉬웠어요
나의 첫 수업
매트 메고 떠날 수 있는 용기
요가보다 더 중요한
내가 가진 유연성

2장 만나고 나누고
쩌난과 페이
마음이 움직이는 이유
어떤 편견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처음 만나는 인도
내 친구 아미르 칸
내가 만난 사두
변함없는 모습으로
신념의 힘
서로의 자유와 평화
아루나찰라로 가는 길

3장 이야기하고 웃고
내가 하는 요가
포기가 가져온 평화
고유한 진동
그대에게 나마스테
웃고 울며 노래하고 춤추며

4장 춤추고 노래하고
안정되고 편안한 아사나
오르내리는 삶의 터전
바라나시 골목길에서
짜이 한잔의 위로
요가울림
해피 디왈리
괜찮아, 신이 함께하시니
매트 밖으로
노래를 불러라. 내가 계속 춤출 수 있게

저자 소개 1

“요가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깨우치는 것이다.”라고 얘기한다. 요가쿨라 공동체를 통해 2008년부터 ‘글로벌 요가 말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요가 행사 ‘코리아 요가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2014년부터는 요가 잡지 [요가 저널 코리아] 발행인으로 한국 요가 커뮤니티와 세계 요가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있다. 매년 인도에서 수련하고 홍콩, 일본, 발리, 태국 등을 여행한다. 스승과 선배, 친구들을 만나고 공부하면서 얻은 영감과 에너지, 요가로 꿈꾸는 삶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요가쿨라로 들어오는 꽃담 길에 매일 길냥이의 똥을 치우며 요가를 수련하고 가르치면서 살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00g | 120*180*13mm
ISBN13
9791196295592

책 속으로

아사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과 대화하듯 오랜 시간 했을 때 유연성이 따라온다. 그 과정을 통해 마음도 유연해진다. --- p.43

요가 수련은 집중에서부터 시작되니 꼭 아사나가 아니어도 호감이 가는 상대에게 집중하면 저런 초능력이 생길 수 있구나, 감탄하던 순간이었다. --- p.56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라는 말은 나에게 진리이다. 그 진리를 차야다를 통해 배웠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온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평화는 아니다. --- p.70

생각해 보면 누구나 그런 곳이 그립고 한결같은 이웃이 필요하지 않을까. 나도 내가 있는 지금의 자리가 어떤 모습으로 또는 어떤 환경으로 변하더라도 언제나 이 자리 이곳에 그렇게 있고 싶다. 나의 다르마를 묵묵히 지키며 살고 싶다. --- p.96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과 동물, 자연은 같은 신성을 가지고 있다.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지구와 우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의도했던 안 했던 우리의 요가 수련은 세상 모든 존재의 평화와 자유를 위함이다. --- p.108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하나다’라는 철학적인 수련의 틀을 담았다. 수련은 개인적이지만, ‘요가’에는 ‘연결’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다분히 사회적이다. --- p.121

수련은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행하는 것이다. 새벽마다 일어나 매일 수련하는 것이 어쩌면 쓸데없는 짓일 수도, 아니면 해탈의 경지까지는 몰라도 마음을 위로해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 장자는 쓸모없는 것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쓸모 있는 것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 우리가 딛고 있는 땅만 필요한 건 아니다. 딛지 않은 땅이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 --- p.123

요가적인 삶은 그냥 결가부좌로 앉아 눈을 감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며 실험해야 한다. 왜냐면 실제로 그 길을 가는 동안 때로는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내가 걸어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 앞에 놓은 어려움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 p.124

요가 동작을 아사나라고 부른다. 아사나는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밥과 같아서 아사나를 매일 하는 것은 중요하다. 에너지를 쌓는 과정이고 힘을 채우는 과정이다. 매일 먹어야 살아갈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아사나를 하고 난 후엔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건강하고 강인한 육체로 단련된다. --- p.126

그때 나는 깨달았다. 내가 긴 팔과 마른 다리로 아사나를 여유롭게 하는 것보다 감싸고 비트는 건 잘하지 못하더라도 그 순간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수련을 웃으면서 하는 이가 진짜 요가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날 그가 내게 일깨워준 가르침이었다.

--- p.150

출판사 리뷰

고양이가 오고가며 똥을 누는 요가원이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요가쿨라’에는 작은 마당이 있거든요. 이곳의 김이현 원장은 날마다 요가를 하고, 날마다 고양이 똥을 치웁니다. 그는 서른 중반에 요가를 시작해 15년을 넘게 ‘요가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가적 삶’이 무엇일까요? 요가 동작을 일컫는 ‘아사나’를 잘하는 것일까요? 요가 수업을 잘해서 많은 요가 지도자를 배출하는 것일까요? 인도를 비롯한 전 세계를 돌며 여러 요가 고수들을 만나 식견을 넓히는 것일까요? 그 모든 것이기도 하겠지만, 그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김이현 원장은 말합니다. 매일 요가를 하며 나를 들여다보는 것. 내 몸과 마음의 작은 변화를 느끼는 것. 호흡으로도 바뀌는 주변을 살피는 것.
그는 서른 중반까지 트럭 기사로 돈을 벌었습니다.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며 세상 풍파를 겪었지만, 운명처럼 요가를 만나고 하루아침에 고수 같은 (물론 고수는 아니었지만) 인상을 남깁니다. 그리고 매일 배우기 시작합니다. 매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매일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인도로, 태국으로, 일본으로, 세계를 돌며 요가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한국으로 부릅니다. 세계적인 요가 축제 ‘요가 콘퍼런스’와 ‘요가 말라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환대하는 의미의 ‘프리야 빈야사’ 요가 프로그램을 만들고, 스스로가 요가 정보에 목이 말라 (수익은 나지 않는) ‘요가 저널 코리아’를 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김이현 원장에게 중요한 일은 여전히 길고양이 똥을 치우는 일이겠지요.)
이 책에는 요가를 아주 잘하는 방법 따위 담겨있지 않습니다. 대신 이 책은 요가를 아주 사랑한 사람의 일상과 변화와 깨우침과 인도 여행과 신화, 그가 요가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요가라기보다는 삶에 관한 어떤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