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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0041장 인성에 대한 기초인성이 사라진 무서운 세상이 열리다 018법으로 인성을 가르치는 시대? 024인성 1등이 공부 1등보다 나은 이유 030인성 기본 3종 세트 마스터하자! 038지금 당장 심어야 할 좋은 말 씨앗 0482장 배려, 습관의 시작이다나의 배려심은 몇 점인가? 054배려가 사라진 우리의 슬픈 현주소 059아이비리그는 인성부터 따진다 069배려도 결국 습관이다 0813장 자신감, 나에게 명령하라!자신감은 인성을 만드는 에너지 094개그맨은 자살하지 않는다 100아브라카 다브라 주문을 외워보자 107오늘은 최고의 날이야! 110저녁에는 셀프 칭찬을 114세상에 없어도 되는 말 119비뚤어진 자신감을 경계하라 1224장 인사는, 하면 된다‘놈’과 ‘사람’의 차이 126나의 인사 예절은 몇 점인가? 128우리 모두 꽃밭에 살자 133인사 잘하는 아이가 엄마 기를 살린다 136인사는 학습이다 138되로 주고 말로 받는 센스 만점 호칭 142인사가 주는 기쁨을 누리자 145인사에 플러스 알파를 더하자 148좋은 습관은 대물림된다 1505장 식사는, 감사합니다식탁에서 시작되는 가정교육 156사라진 밥상머리 교육 161엄격한 아버지의 깐깐한 밥상머리 교육 165부드러운 한마디 말의 효과 169즐겁게 식사하는 가장 특별한 비법 171식탁 예절, 이렇게 가르쳐라 1746장 책임, 결국은 내 몫이다책임감 없는 아이, 책임감 없는 어른 182행복한 책임감을 찾아라 186아이의 책임감, 부모가 가르쳐라 190혼자서 해내게 하라 195작은 실패를 즐기게 하라 198세상에 공짜는 없다 202부모여, 게을러져라 205부모여, 배짱을 키워라 207무겁지만 즐거운 책임감을 기르자 2117장 정직, 내 안에 있다정직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216아이는 왜 거짓말을 할까 221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말라 226그래, 거짓말을 하자 230돈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정직 233삶의 비타민, 하얀 거짓말 236혼자 있을 때 정직해야 진짜다 2408장 부모는 연극배우다부모, 가정이란 무대의 배우 246엄마가 바뀌면 가족이 바뀐다 249엄마는 우리 집 전등 스위치 252망가지는 엄마, 통 큰 엄마 254애정 표현을 뻥튀기하라 263작은 애정을 매일같이 쌓아라 266엄마를 예약제로 운영하라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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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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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 ‘좋은 습관’이다. 더 이상 아이에게 말만 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라!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부모가 만들어준 6가지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과 인생을 좌우한다.사람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간다. 이때 ‘인성’은 더불어 잘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은 사회에서 일을 해도 눈에 띄고, 결혼을 해도 좋은 가정을 꾸린다. 바른 인성은 몸에 배이면 역경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힘이 되어준다. 잠시 헤맬 수는 있지만 절대 길을 완전히 잃게 놔두지 않는다. 인성은 그야말로 평생 두고두고 쓰는 내공이다. 그러면 인성은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까?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는 인성과 생활습관에 특히 주목한다. 사람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는, 이른 시기부터 부모가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부모 인성과 아이 인성이 함께 성장하는 인생 공부가 된다아이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겠다고 결심한 부모라면, 우선 나와 배우자를 곰곰이 돌이켜보라.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두 남녀가 결혼해서 사는 것은 여섯 명이 한 집에 사는 것이다.” 여섯 명? 부부와 그 부부의 양가 부모를 모두 합친 숫자이다. 즉, 인간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의 저자들은 부모에게 당부한다. 부모의 인성부터 바로잡으라고. 그러기 위해 말만 하는 부모가 아닌 행동하는 부모가 되라고. 그러면서 부모에게 아이의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부모도 자신들의 인성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갈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따라서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는 부모가 읽는 자녀교육서이자, 자기계발서인, 한마디로 ‘인생 공부’가 되는 책이다.인성교육은 6가지 생활습관으로 잡아라!2015년 7월 21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이 실시되었다. 법으로라도 인성을 가르치는 시대라니! 우리네 조상님들이 들으면 무덤에서 뛰쳐나와 기함할 일이지만, 앞선 시대의 아이들보다 훨씬 거칠고 예민한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이게 최선이라는 것이다. 또한 남의 자식에게 바른 말 건네기가 어려운 세태도 한몫했다. 인성교육진흥법 실시 이후, 인성교육에 대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홍수 속에서 단연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가 돋보이는 까닭은 체계적 구성과 설득력 있는 전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갖췄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들은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의 생활습관을 통해 인성을 성장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이 습관들은 단 6가지여도, 식구 수가 많은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단단히 받고 자란 저자들이 부모가 되어 자녀들을 키우면서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보석 같은 원칙들이다. 우리 집 실제상황에 써먹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례들이 가득저자들은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에서 교과서에 나올 법한 평범하고 무난한 이야기는 생략했다. 대신 6가지 생활습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직접 본인들이 부딪히고 겪어낸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들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가령 이런 식이다. 한창 멋 부릴 때인 중학교 2학년 딸아이가 짧은 교복 치마를 원하자, 저자는 직접 교복을 입고 ‘짧은 교복 치마를 입었을 때 남에게 보일 수 있는 흉한 모습’을 연출해 이를 영상으로 찍어 딸에게 전한다. 예상치 못한 아름답지 않은 모습에 딸은 한 발 물러나 부모인 저자와 치마 길이를 타협했다. 이렇듯 저자들은 자녀의 문제상황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장기가 있다. 개그우먼이자 4남매 엄마인 김지선 씨는 이 책을 읽고 “자녀교육에서 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기에 여러 책들을 찾아보았다. 안타깝게도 옳은 소리긴 한데 졸립고, 지루하고, 뻔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앞으로도 엄마인 나를 칭찬받게 해줄 이 책은 모든 부모에게 유용한 필독서다!”라는 소감이 담긴 추천사를 보내왔다.이 밖에도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오바마부터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앨런 머스크의 부모 등의 세계적 인사들의 일화, 모범을 먼저 보이셨던 저자의 부모 이야기, 사회생활과 일상에서 만난 친구 · 이웃 · 학부모 · 직장동료의 자녀교육 예시 등등. 또한 지식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된 각종 테스트와 ‘명품인성 만드는’ 팁도 유용하다. 모두 우리 집 실제상황에서 교육용으로 충분히 참고할 수 귀중한 자료들이다.더불어 사는 세상, 우리 아이가 진짜 잘 살아가는 최고 비법이 여기에이웃 없는 오지, 나 홀로 별, 외딴섬 등 이런 곳에서 살고 있지 않다면, 부모는 자식에게 좋은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바른 인성을 갖추게 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부모가 자식에게 부모가 오냐오냐 비위 맞춰주고, 거짓 칭찬으로 키우고 있다. 그러면서 “애 혼내면 기죽는다”고 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물론 혼내기만 하면 아이가 기죽는 건 맞다. 아이를 쥐 잡듯이 하면, 아이는 기만 죽는 게 아니라 꿈도, 희망도, 사랑도 다 죽는다. 하지만 올바른 훈육과 교육 그리고 그 뒤에 부모의 무한 사랑을 주면 아이는 기죽지 않는다! 아이에게 주는 충분한 사랑으로 다 치유된다.” 이를 절대로 간과하지 말기를 거듭 당부한다. 만약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 세상에서 부모가 자식을 잘못 가르친다면, 집 밖을 나서는 순간 아이는 ‘밉상’으로 전락할 것이며, 집에서는 귀하게 대접받았지만 사회에서는 아무도 반기지 않는, 어디에도 쓸모없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이와 반대로 바른 인성을 갖춘 자식은 어딜 가나 대접받는다. 사회에서 일을 해도 눈에 띄고, 결혼을 해도 좋은 가정을 꾸린다. 바른 인성은 한번 몸에 배이면 인생의 암흑기나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힘이 되어준다. 잠시 헤맬 수는 있지만 절대 길을 잃게 놔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제 부모라면,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를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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