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직장을 바꾸지 말고 일의 관점을 바꿔라
인문학으로 일의 관점 넓히기
안상헌
상상너머 2013.11.18.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

1. 인문학, 일을 생각하다
방황의 시절에서 구원의 싹을 줍다
지향성으로 의미 있는 하루를 산다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
혼자 성공하기보다 함께 실패한다
일은 단지 경험일 뿐
의무와 자유 사이를 산다

2. 일의 관점을 바꿔라
일의 이중주-생계를 위한 일, 삶을 위한 일
첫 직업이 끝 직업으로 이끈다
일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면
중요하지 않은 것을 버리면 중요한 것이 보인다
엄마들이 일을 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자기 계발은 몰래 해야 재미있다
소금인형은 왜 바다로 갔을까

3. 일의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다시 일을 생각한다
일, 자유의 역설을 만나다
자기 일을 하면 정말 행복할까?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일보다 삶이 먼저다
일에서 돈과 행복 모두를 얻는 법
일이 끝나면 마음도 사라진다
미래는 가벼운 것
밥값 하는 사람과 훌륭한 사람의 차이

4. 조금씩 나아지기
눈은 10년 후에, 발은 현재에 둔다
쫓아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
성장을 의욕하면 일이 즐겁다
성공적인 모범을 따라간다
진심으로 일하면 운이 돕는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일도 좋아진다
내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난다
초점이 있는 단순한 일상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저자 소개 1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의 철학이 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국민연금공단 HRD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안상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0g | 148*210*20mm
ISBN13
9788997853069

책 속으로

일이 행복에 기여해야 하는 것은 명백한 듯하다.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면 일은 무용하고 무의미한 것이 되어버릴 수 있다. 누구나 피하고 싶은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일을 통해 행복의 요소를 발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일을 통해 만족을 얻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 속에서 행복의 요소를 발견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든, 일을 보는 관점을 바꾸든, 그 방법을 떠나서 이제 일은 행복과 뗄 수 없는 것이 되었다. ---p.22

일을 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동물은 없다. 생존을 위해 일은 필수적이다. 문제는 생존을 위한 의무적 일들이 우리를 숨막히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철학이 필요하다. 우리를 조여오는 일의 압력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 일의 철학은 우리 스스로 만든 구원 체계, 일종의 종교다. ---pp.51~52

우리도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있고, 진짜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 있다.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생계를 위해서 일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도 몇몇은 퇴근 후 진짜 일을 시작하기도 한다. (중략) 카프카가 퇴근 후 글을 쓰며 시간을 보냈듯이 자신만의 뭔가를 하는 것이다. 자기만을 위한 뭔가가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중략) 실제로 자기만의 뭔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삶에 생기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자기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자긍심 같은 것이 깔려 있다. ---pp.60~61

일에서 안정과 평화를 얻으려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해둘 필요가 있다. 일의 양에서도 관점의 전환은 필요하다. 일에 대한 과욕은 관점을 넓히고 욕망을 조절하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다. 에픽테토스는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을 이렇게 정리한다. “당신의 진정한 관심사에 집중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속한 것은 그들에게 맡겨두라. 이렇게 하면 당신은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진정한 능력을 가지게 되고, 당신의 노력을 좋은 데에만 쏟을 수 있다.” ---pp.89~90

일 속으로 들어가는 것, 그것이 자신을 아는 확실한 방법이다. 일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무엇일까? 진심을 다해 그걸 해본다는 말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그저 일에 최선을 다해서 잘 해보겠다는 일념 하나만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연봉을 높이기 위해서, 승진하기 위해서, 눈치 보여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 자체를 제대로 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것이 일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p.119

동서양을 막론하고 무용한 노동은 평생 일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인간에게 참혹한 형벌이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는 무용한 노동을 빗대는 말이다. 가치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경고다. ---p.124

자기 일을 하면 행복해지는 이유는 그 일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갈지 알 수 있다는 이유도 한몫하고 있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은 우리를 자기실현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멀리 원하는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는 믿음을 준다. 자기 일을 할 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 일을 하면서 생존해나갈 수 있고 피안의 언덕에 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은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준다. 그 언덕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삶이고, 그 현장에 일이 있다.

---p.143

출판사 리뷰

흔들리는 직장인,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
인문학으로 일의 관점 넓히기.


일에 전념하자니 형편없는 보상과 불안한 미래 때문에 불안하고, 그렇다고 일을 회피하자니 한번뿐인 인생이 의미 없이 흘러갈까 두려운 직장인에게 던지는 ‘일과 삶의 가치회복 프로젝트’.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일에 대한 철학은 무엇일까? 일에 대해서 우리가 꼭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일만 했지 왜 일하는지 일에서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고민할 기회를 갖지 못한 우리 세대들에게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인문학적 독서를 바탕으로 차분히 조언한다.

저자는 일이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일하는 것과 자기 일에다 삶을 투영시켜 일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일에 대한 철학과 자기만의 관점을 가진다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으며 오롯이 자기 삶을 살 수 일을 것이다.

제1장에서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저자는 이 장에서 ‘지향성’에 대해 말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방향을 알아야 하며, 그 방향이 선명할수록 일에서 얻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안 다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그 길 위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발견할 수 있다면,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얘기한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기획서, 오늘 만난 고객과의 미팅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 때 자기 삶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진다는 것이다.

제2장에서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일찍이 피터 드러커는 성과를 내려면 자신을 바꾸려 하지 말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라고 했다. 얼마 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중 7명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지금의 직장에서 희망과 미래를 발견할 수 없기에 직장인들은 좀더 안전한 곳을 갈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핵심은 직장이 아니라 일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제대로 된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한다면 우리는 끝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제3장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일 자체가 지닌 역설로 인해 우리는 일을 하며 끊임없이 딜레마 상황에 직면한다. 돈과 행복, 일과 삶, 일과 자유 등... 딜레마 상황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해야 한다. 내가 어제 선택한 행동이 오늘의 나를 만든다. 가치관과 철학이 흔들리면 서로 상반되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으로 인해 우리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더욱 흔들린다.

제4장에서는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태어난 이상 죽을 때까지 성장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이다. 저자는 지방대 운동권 학생에서 공기업 직원으로, 그리고 다시 독서와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성장의 원칙들을 제시한다.

리뷰/한줄평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