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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 추천사 PART 1 턱관절의 개요 01_턱관절이란 무엇인가? 02_턱관절의 중요성 턱관절 손상은 뇌의 손상 | 아래턱은 저울추 03_턱관절의 위치가 중요하다 턱관절은 그네 | 턱관절의 바른 위치 04_턱관절의 구조와 기능 PART 2 턱관절 장애의 증상 05_턱관절 장애란 무엇인가? 06_턱관절 장애의 증상 턱관절 장애의 진행 단계 | 턱관절 장애의 사례 PART 3 턱관절 장애의 사례 ● 선생님! 입이 안 벌어져요. ● 턱이 아파서 씹을 수가 없어요 ● 턱관절에서 자꾸 소리가 나요 ● 입을 벌리면 입이 돌아가요 ● 입이 잘 벌어지지 않아요 ● 얼굴이 아파요 ● 귀가 아프고 이명이 들리는데요 ● 밝은 빛을 보면 눈이 부셔요 ● 머리가 너무 아파요 ● 뒷목이 땡겨요 ● 온 몸이 다 아파요 ● 얼굴의 피부가 거칠어졌어요 ● 얼굴이 비뚤어졌어요 ● 코를 많이 골아요 ● 교합평면과 전신자세 ● 자세가 틀어졌어요 턱관절 장애의 자가진단법 PART 4 턱관절 장애의 원인 07_턱관절 장애의 선천적 원인 부정교합 | 턱관절장애의 직접적인 원인, 교합간섭 치아는 정밀한 기계 | 교합간섭의 부작용 08_턱관절 장애의 후천적 원인 외상 | 이를 악무는 습관 | 턱괴는 습관 편측저작 | 스트레스 PART 5 턱관절, 치아, 척추와의 삼각관계 09_인체는 유기적이다 턱관절과 모딜리아니의 초상 | 어지럼증의 원인, 흉쇄유돌근 뒷목 통증의 원인, 승모근 10_오복 중의 하나, 치아의 중요성 사랑니가 안 나오는 이유 | 인간은 초식동물? 치근막은 치매를 예방한다 |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다 치아와 태생의 비밀 | 치아와 얼굴의 형태 11_부실한 치아는 턱관절 장애의 원인 턱관절과 발가락 | 턱관절과 관상 턱관절과 주름 | 사각턱 12_척추는 인체의 대들보 척추배열의 이상에 따른 영향과 증세 건강한 척추를 갖기 위한 바른 자세 13_턱관절과 척추는 어떤 관계일까? 환추와 축추 | 턱관절과 척추 14_턱관절 장애가 일자목을 만든다 일자목과 목 디스크 PART 6 턱관절 장애의 치료 15_턱관절 장애의 수술요법 16_턱관절 장애의 비수술적 치료 턱관절 장애는 어디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 턱관절 장애, 꼭 수술이 필요한가? 턱관절 장애, 치료하려면 교합교정을 해야 한다 심미교정과 교합교정의 비교 이상적인 기능교합의 구비조건 17_턱관절 장애의 그 밖의 치료방법 행동조절요법 | 물리치료 | 약물치료 | 침술, 지압요법 얼굴 부위 혈자리 | 머리부위 혈자리 | 뒷목부위 혈자리 지압방법 PART 7 턱관절 장애의 예방 18_영양공급은 건강의 기본 제대로 된 영양 섭취란? 19_미네랄도 중요하다 20_현대인들은 먹어도 배가 고프다? 21_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8가지 영양소 22_건강의 적, 활성산소 23_기적의 영양소, 당 영양소 기적의 세포 구조물, 당사슬의 위력 당영양소와 구강 건강 24_꾸준한 운동은 만병통치약 턱관절 운동 | 목 운동 | 치아 운동 운동방법 PART 8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1 초진시 증상 | 치료경과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2 초진시 증상 | 치료 경과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3 초진시 증상 | 치료 경과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4 초진시 증상 | 치료 경과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5 초진시 증상 | 치료 경과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6 초진시 증상 | 치료 경과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증례 7 초진시 증상 | 치료 경과 PART 9 수술하지 않고 턱관절 장애를 고친 체험수기 ● 고통의 악순환을 턱관절 치료로 끊어 ● 턱 통증과 온갖 디스크 증상 턱관절 치료로 해소 ● 20년 넘게 지병으로 알고 지내온 세월 아쉽고 서글퍼 ● 좋다는 병원, 한의원 다 찾아 다니다가 한만형 치과 찾아 ● 만성피로와 극심한 좌측편두통 완치 ● 척추측만증, 좌골신경통 턱관절 교정으로 치료 ● 생이빨 4개 뽑은 교정치료 부작용 완치 ●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심한 편두통 치료 ● 제 얘기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 비대칭발달, 척추측만, 뼈의 뒤틀림, 호흡곤란, 사고력 둔화 등 모두 호전 ●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물질, 육체, 정신적으로 엄청난 낭비 ● 거울을 볼때마나 너무 뿌듯합니다. ● 10여년 고통 기적처럼 사라져 ● 24시간 고통 자살충동에서 새삶 찾게 돼 ● 앞으로 교정 할 사람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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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이상은 전신건강의 적신호
턱관절로 고통받는 사람 의외로 많아 30여년 동안 수많은 턱관절 환자를 치료해오면서 턱관절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턱관절장애 때문에 매일 두통으로 시달리면서 진통제로 나날을 보내고 온몸이 너무 아파서 자다가 서너번 씩 깨기도 하고 혹은 어깨에 무거운 납덩어리를 매달고 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이것이 왜 생기는 것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조차 모른 채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되는 환자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 책의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고자 노력을 하였지만 전달이 잘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떤 부분은 황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과학적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반드시 현대 과학이라는 형식에 맞추어야만 가치가 있고 효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아직 현대의학으로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동의보감은 유구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의학의 바이블처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미 수천년 전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목木에 해당하는 간에는 파란색 음식이 좋고 화火에 해당하는 심장에는 붉은색 음식이 좋고 토土에 해당하는 비장과 위에는 노란색 음식이 좋고 금金에 해당하는 폐에는 흰색 음식이 좋고, 수水에 해당하는 신장에는 검은색 음식이 좋다고 하여 5색 음식을 즐겼다. 그런데 최근에는 서양에서도 5가지 색깔의 음식이 우리 몸에 좋다고 밝혀져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검은색 식품에는 ‘안토시아닌’, 붉은색 식품에는 ‘라이코펜’ ‘라스베라트롤’, 노란색 식품에는 ‘베타카로틴’ ‘카로티노이드’ ‘제아잔틴’, 흰색 식품에는 ‘안토크산틴’ 등의 식물색소가 함유되어 색소에 집중된 건강 기능성 물질 즉 화이토 케미칼phytochemical이 항산화작용을 하여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것은 불과 10년도 채 되지 않는다. 종두를 발명한 제너는 천연두 백신을 실험하기 위하여 자신과 자신의 아들에게 맨 처음 우두 백신을 접종하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하였으나 결국은 성공하여 지구상에서 그 무서운 ‘마마’를 추방하는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세상의 모든 과학은 가설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는 특히 사회통념상 고정관념이나 편견으로부터의 탈피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기를 보내게 된다. 그것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우수한 한국 사람들이 아직도 노벨 의학상이나 노벨 과학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얼마전 ‘그것이 알고 싶다’의 턱관절에 관한 TV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지금의 현대의학으로 검증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비과학으로 매도된다면 어불성설이다. 의공학의 발달로 오진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질병들이 너무도 많다. 10여년 전 MRI자기공명촬영법가 없었을 때만해도 그 당시의 검사방법으로는 찾아내지 못한 암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오늘날은 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앞으로 10년 뒤에는 지금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는 많은 환자들이 암으로 판정받게 될 것은 자명하다. 암이 세포 핵속의 DNA에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는 기술이 의공학의 발전으로 가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치과계내에서도 턱관절 장애가 전신질환과의 연관 여부로 이론이 분분하다. 관계가 없다는 쪽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기 때문에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관계가 있다는 쪽은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개연성과 경험으로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양에서부터 시작된 한의학을 비롯하여 침요법, 향기요법, 기 치료법, 반사요법, 최면요법 등이 서양으로 건너가 체계를 갖춘 뒤 대체의학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부분을 담당하며 당당히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임상에도 적용되고 있다. 심지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일부 의과대학 병원에서 대체의학과를 두고 있으며 대체의학의 의료보험청구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책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서양에서 건너온 현대의학에 밀려 대체의학은 과학으로 검증되지 않은 아류의 치료법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1500년대만 해도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고 하늘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며 인간은 그 위에 사는 존엄한 존재이며 천상계는 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왔다.이런 우주관을 붕괴시킨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가히 혁명적이며 신에 대한 모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오늘날은 3살짜리 어린아이도 지구가 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기존의 학자들은 턱관절은 단지 턱관절일 뿐 인체의 다른 부위와 무관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인체는 유기적이라는 이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체는 자동차처럼 부속품을 짜맞추어 놓은 조립체가 아니라 모든 조직 하나하나가 동일한 체제 속에서 상호보완하며 움직이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어느 한곳이 무너지면 서서히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턱관절이 한쪽으로 틀어지게 되면 두개골 무게의 중심축이 바뀌며 그 결과 두개골을 받치고 있던 경추가 서서히 틀어지게 되고 이어 마치 도미노처럼 전체 척추가 틀어지게 된다는 이론은 더 이상 새삼스러운 학설이 아니다. 또한 척추는 중추신경계인 척수를 보호하고 척수로부터 자율신경계가 갈라져 나와 인체의 모든 장기를 지배하며 척추가 틀어지거나 손상을 받았을 경우 그 부위를 관장하는 장기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근거에 입각해서 턱관절 이상이 장기 기능의 이상을 초래하여 전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논리는 전혀 비약적이 아니라 생각된다. 굳이 턱관절 이상이 전신질환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라고 주장한다면 반대로 관계가 없다는 것도 밝혀내야 타당하다고 생각되나 아마 지금의 현대과학의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리라 보여진다. 물론 턱관절 치료로 모든 전신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불임치료도 가능하다는 식의 신비주의는 곤란하다. 어디까지나 논리적인 개연성을 가지고 설명되어야 그 이론이 신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연관시켜 설명함으로써 턱관절과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그렇더라도 그에 대한 평가는 어디까지나 독자들의 몫이다. 그동안 이 책이 나오기 까지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린다.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라며 울먹이던 환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맴돈다. 이 책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많은 턱관절 환자들에게 어둠속에서 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라도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2010.07.25 지은이 한만형 ---「책 속으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