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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는 하루하루 손꼽아 크리스마스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기다리다 지친 어느 날
지금 당장 선물을 달라고 투정을 부립니다. 엄마는 선물에만 집착하면 그 진정한 의미를 잃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죠. 그래서 선물 속에 담긴 진짜 선물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진짜 선물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 있다고 말이죠. '라마라마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는 언제 오나요?』는 크리스마스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그림책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라마라마 시리즈 소개' 아이의 감정과 심리 변화를 예리하게 담아낸 명작.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 애나 듀드니는 아이들이 부딪히는 일상생활 속 어려움과 고민을 예리하게 통찰하여 이야기 속에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 스스로 잘못된 점을 느끼고 바로 잡는 힘을 기르게 해주기 때문에 치유와 정화의 그림책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미국에서 100만 권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라마는 어떻게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작가는 두 딸을 차에 태우고 시골 길을 운전 할 때면 항상 들판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큰소리로 흉내 내며 아이들과 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소떼가 보일 때는 ‘음매~’, 양떼 가 보일 때는 ‘메에~’, 닭들이 지나가면 ‘꼬꼬댁~’하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라마를 봤는데 어떻게 목소리 흉내를 낼지 몰라서, 순간 ‘어? 저기~, 라마 라마 라마~!”라고 외쳤고 모두 즐겁게 깔깔대고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신선한 감동을 주는 '라마 라마 시리즈'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