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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미디어, 지속가능성, 그리고 ESG

01 ESG란 무엇인가?
02 주주 자본주의 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03 국내·외 ESG 트랜드
04 국내 미디어 기업의 ESG 의제
05 해외 미디어 기업의 ESG 실천
06 그린워싱과 ESG워싱
07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술과 ESG
08 MZ세대와 ESG
09 ESG 평가, 지속가능성 확보의 첫 걸음
10 세상을 바꾸는 힘, Media + ESG

저자 소개 1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 학장이며 미디어학과 소속 교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 of Georgia)에서 Mass Communication 박사학위(2003)를 받았다.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에서 조교수(2005-2007), Loyola University at Chicago 방문 교수(2013)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방송공사 KBS 이사(2026-2029), 한국방송학회 부회장(2025-2026)으로 활동 중이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규제혁신위원회 위원, 한국언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 학장이며 미디어학과 소속 교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 of Georgia)에서 Mass Communication 박사학위(2003)를 받았다.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에서 조교수(2005-2007), Loyola University at Chicago 방문 교수(2013)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방송공사 KBS 이사(2026-2029), 한국방송학회 부회장(2025-2026)으로 활동 중이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규제혁신위원회 위원,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정보학회 총무이사, 방송문화연구 학술지 편집위원장, 방송통신연구,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미디어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2023), 『미디어 기업의 ESG』(2022), 『장애와 미디어』(2020), 『계획행동이론의 이해』(2015), 『인터넷보안군』(2005) 등이 있다. 「공영방송 KBS에 대한 시청자 평가가 TV 수신료 인상 허용 및 실제 지불의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TV 수신료 분리징수 정책 찬반 집단 비교를 중심으로」(2026), 「국내 지상파 방송사 ESG 경영이 뉴스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채널 브랜드 자산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2024),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CSR 활동, 리스크 관리, 프로듀싱 능력에 대한 소비자 평가가 통합 브랜드 자산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SM, JYP, YG, 하이브를 중심으로」(2021), 「KBS의 공익 실현에 대한 시청자 평가가 수신료 정책 및 공영방송제도 필요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2020) 등 50편 이상의 논문을 KCI 등재학술지 및 SSCI급 저널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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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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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1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31쪽 ?
ISBN13
9791128864643

출판사 리뷰

미디어 기업, 공익에는 뒷짐?
ESG 실천, 일반기업보다 빈약 … 실천 방안 마련해야


“갈 때까지 갔다.”
부를 위해서라면 환경, 인권, 공정거래, 노동조건, 지역공동체 발전까지도 외면할 수 있다는 신자유방임적 자본주의 패러다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들에게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즉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대하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 찾듯 헛된 일이다. 그러나 이제 ESG는 비즈니스계의 대세다. 기업은 비재무적 성과까지도 중요한 경영지표로 삼아야 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ESG는 기업이 환경보호가가 되라는 것도, 자선사업가가 되라는 것도 아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셈법일 뿐이며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해 경영철학과 실천적 전환을 이루라는 것이다.

미디어 기업은 자기 자신을 존속시키기 위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공익을 위한 공적 책무를 수행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특성을 지니고 있다. 미디어 기업은 ESG를 통해 지속가능성 획득 전투의 척후병과 보급병 역할을 함으로써 사익과 공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내외적으로 미디어 기업의 ESG 관련 실천은 일반 기업과 비교했을 때 그 규모와 자발성 측면에서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미디어 기업은 자신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ESG 실천 방안에 대한 새로운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

미디어 기업은 경영진, 주주, 종업원이 어떤 경영철학에 전도되느냐에 따라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고, 세상의 마지막을 앞당길 수도 있다. 미디어 기업이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길 기대하면서 ESG 전반과 미디어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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