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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책을 펴내며
2회 : 제1장 과학으로 읽는 뉴스 - 1. 스카이다이빙으로 배우는 과학 3회 : 2. 인간을 앞지르는 인공지능 4회 : 3. 빛코인? 빚코인? 비트코인! 5회 : 4. 경유 자동차와 휘발유 자동차 6회 : 5. 반도체 전쟁 7회 : 6. 사고로 알아보는 공기역학 8회 : 7. 보이지 않지만 아름다운 천체, 블랙홀 9회 : 제2장 재미있는 기초과학 - 1. 왜 매끈한 골프공은 없을까? 10회 : 2. 열역학이 알려주는 삶의 법칙 11회 : 3. 왜 금속은 나무보다 더 차가울까? 12회 : 4. 탄소의 아름다운 변신 13회 : 5. 전자공학의 종합 선물 세트, 전자기파 14회 : 6.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15회 : 7. 수학이라는 이름의 멋진 안경 16회 : 제3장 과학으로 보는 세상 - 1. 산업혁명이 벌써 네 번째라고요? 17회 : 2.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서 18회 : 3. 석유의 현재와 미래 19회 : 4.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난 과학기술 20회 : 5. 음악이 과학을 만날 때 21회 : 6. 논문을 쓴다는 것 22회 : 7. 0과 1로 만든 기술, 디지털 23회 : 8. 실패할 수 있는 용기 24회 : 9. 프랑스로 떠나는 과학 여행 25회 : 10. 확률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비밀 26회 : 11. 가끔 과학기술이 달갑지 않더라도 27회 : 제4장 사람을 살리는 과학기술 - 1. 병원에 간 로봇공학 28회 : 2. 왜 엑스레이 사진은 모두 흑백일까? 29회 : 3. 몸속 사진을 찍는 과학기술 30회 : 4. 단백질 사진을 찍는 연구 31회 :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2회 : 제5장 일상 속의 과학기술 - 1. 주유할까요, 충전할까요? 33회 : 2. GPS 이야기 34회 : 3. 더 선명한 영상을 향하여 35회 : 4. 수소, 자동차를 달리게 하다 36회 : 5. 5세대 무선 이동 통신 37회 : 6. 노벨 화학 조연상이 있다면 |
미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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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박우람 교수와 처음 만났던 부산광역시 과학교육관의 작은 교실을 아직 기억합니다. 박우람 교수는 그때도 지금처럼 침착하고 빈틈없는, 하지만 여리고 착한 소년이었습니다. 우리는 좁은 기숙사에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으며 함께 과학자가 되는 것을 꿈꿨습니다. 그로부터 꼭 3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여러 일을 겪으면서 과학에서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곧은 박 교수는 꿋꿋하게 어려운 과정을 견뎌냈고, 한 명의 훌륭한 연구자로 학계에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언론인으로 일하면서 반도체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박 교수가 이 책에서 쓰고 있는 것 같은 간명하면서도 정확한 표현은 한국어로 된 문헌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지구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빙부터 블록체인 기술까지, 박 교수는 과학과 세상이 만나는 다양한 현상을 정교하지만 쉬운 말로 풀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머나먼 텍사스에 살고 있는 그를 보지 못한 지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제게는 이 책이 이렇게 세상만사를 과학으로 고민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옛 친구가 보낸 연하장 같은 느낌입니다.
_ 코로나 2년 2021년의 끝에 박대기(KBS 기자) 과학과 공학은 전공자에게도 어려운 학문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일상을 지배하는 중요한 학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의 과학 현상과 다양한 공학 기술을 쉽고 친근한 문체로 맛깔나게 풀어냈다. 과학 기술의 재미에 흠뻑 빠져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_ 김윤영(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석좌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