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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템포러리 재즈
지금 뉴욕에서 연주되는 재즈를 알고 싶다 하늘 높이 비상해버린 불세출의 버드 찰리 파커 2. 1960년대 오네트 콜맨으로 시작된 혁명 불운한 이카루스의 날개 에릭 돌피 마스터 클래스의 카리스마 마일즈 데이비스 3. 1970년대 록과 재즈가 만나다 건반 위의 몽상가 키스 자렛 풋풋한 그리움을 간직한 기타리스트 팻 메스니 4. 1980년대 재즈의 위대한 유산을 복구하라 재즈의 르네상스를 예고하다 기타라는 악기를 피곤하게 만든 존 스코필드 우리 시대의 마지막 거인 윈튼 마살리스 5. 1990년대 새로운 재즈의 탄생을 기다린다 길을 찾는 재즈 컨템포러리 재즈계의 황제 조 헨더슨 2천 년대의 드림 밴드를 꿈꾸며 6. 재즈와 영화, 오디오 그리고 라이브 재즈 재즈, 할리우드에 가다 재즈와 오디오, 나만의 재생 테크닉 라이트 재즈와 편한 시간을 부록 모던 재즈의 명연들(1940-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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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릿의 장기는 뭐니뭐니해도 솔로 프로젝트이다. 이 부분엔 상당히 다양한 실험이 포함되어 있다.
1972년『페이싱 유』로 데뷔한 이래 그의 솔로 연주는 임프로바이제이션을 극대화하면서 자기 나름의 시적인 상상력과 꿈꾸는 듯한 독백을 가미,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해 왔다. 비슷한 시기에 스타덤에 오른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이 퓨전 일변도로 선회하고, 맥코이 타이너가 정통파의 길을 꿋꿋이 걸어면 반면 재릿은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했던 것이다. ---p.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