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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애生涯 존졸이 써봐야 할 턴데
전민
시아북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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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시는 나의 영원한 고향이자 순수한 사랑

나의 가족, 나의 조상 이야기
족보에 나타난 담양 전씨潭陽田氏 효자 전
나의 시 나의 문학 이야기
시는 나의 영원한 고향이자 순수한 사랑
재미있고, 깊이도 있는 글
현대 서사시의 영역 찾기
영원한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계기
70년 전통 《호서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부 우리는 지금 고구려로 가고 있다

변화하는 매체 미디어 환경에서 문학 활동
우리는 지금 고구려로 가고 있다
대숲 아래서 박목월 시인과 산책
문단의 큰 별 문덕수 선생님 별나라로 아주 이사 가셨네요
내가 너무 성급히 달리었나?
문화의 요람, 대전·충청권 건설
빛과 색깔 웃음을 잃은 장전항과 온정리 마을
국민 속으로 성큼 들어오는 법원

3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접어야 한다, 교육자치법 개정을
행복해지고 싶은 행복도시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하여
교장 공모제 합당한 제도인가
교육자치 선거 들러리 아니다
교육현장의 한 목소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통일교육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

4부 심금을 울리는 고향 하늘 아래의 작은 북소리

현존 대전·충남 최 장수 시 전문 동인지 『새여울』
심금을 울리는 고향 하늘 아래의 작은 북소리
잔잔히 가슴을 적셔오는 진실된 삶의 목소리
주제가 선명하며 솔직한 표현의 글이 감동을 준다
분단 비무장지대(DMZ)의 시문학운동
고등학교 교가 가사에 담긴 대전의 정신

저자 소개 1

충남 홍성 출생(1948). 아호는 녹원綠苑, 본명은 전병기田炳基 홍성고(’68 ),공주교대(’70), 충남대교육대학원(’89) 졸업 새여울시문학동인회(1971년)창립 동인 월간 《시문학 》 등단(1985) 시집은 『주민등록증을 갱신하며』 『가을비 곱게 내리는 저녁나절에는』 『그대마음 훔쳐 싣고』 『가슴꽃 이야기』 『바람꽃 해후』 『그리움에 불타는 마음밭』 『불꽃놀이』 『신 사미인곡』 『움직이는 풍경화』 『도망친 암소』 『바람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등 12권과 칼럼집 『남은 생애 존졸이 써봐야 할 턴데』가 있다 1993년 대전엑스포
충남 홍성 출생(1948). 아호는 녹원綠苑, 본명은 전병기田炳基
홍성고(’68 ),공주교대(’70), 충남대교육대학원(’89) 졸업
새여울시문학동인회(1971년)창립 동인
월간 《시문학 》 등단(1985)
시집은 『주민등록증을 갱신하며』 『가을비 곱게 내리는 저녁나절에는』 『그대마음 훔쳐 싣고』 『가슴꽃 이야기』 『바람꽃 해후』 『그리움에 불타는 마음밭』 『불꽃놀이』 『신 사미인곡』 『움직이는 풍경화』 『도망친 암소』 『바람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등 12권과 칼럼집 『남은 생애 존졸이 써봐야 할 턴데』가 있다
1993년 대전엑스포 당시 대전문인협회 사무국장, 1952년에 창간한 한국 최고령종합문학지인 호서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이사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역임, 한국시문학문인회 대전·충남지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대전시문화상(2004년), 문학시대대상(2018)
한국현대시인상(2021), 박종화문학상(2022)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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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52*210*20mm
ISBN13
9791191108422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과거는 아름다웠고 인연은 하나같이 고마웠다

용돈을 쓰듯 많이도 써버렸다. 반은 썼을까, 그 이상을? 남은 생애 존졸이 써봐야 할 턴데, 누가 보태줄 것도 아니고... 이십 대 초반에 작은 소망을 품고 교단에 첫발을 들여놓은 후 문학의 길도 슬쩍 한 발을 걸쳐 놓고 반백 년 이상을 걸어왔다.

시는 매일 먹는 끼니처럼 꼭꼭 챙겨 시집으로 묶어 보았지만 그간 신문 잡지 세미나 등에 간간이 써 놓은 단편적인 산문들은 여러 곳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한 번은 모아놓고 싶었다.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감히 책으로 펴내 펼쳐 다시 읽어 본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생각이나 사람들과 언젠가는 헤어져 희미해저 가는 기억조차 낙엽처럼 떨어져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날. 나는 큰소리로 외치리라. 〈과거는 아름다웠고 인연은 하나같이 고마웠다〉

2022. 7. 1
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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