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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전민
시아북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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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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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가을 끝자락 쯤



겨울잠
부부
깡통
사막의 아이
낡은 집
낙지
재개발 구역
아버지 말씀
장맛비
자연의 법칙
흑기사 가족
하고 싶은 일하며 살았다9
가을 끝자락쯤
놀이터 도둑이래요
빌려 쓴 몸
퇴원 이후
항상 고맙습니다

제2부
이장님 말씀은


고마운 꿈
공功
사랑의 문門
이장님 말씀은
해와 달
인생은
유일한 진실
안 씨와 맹인
왼손의 말
도둑과 형사
인도 암소
매미처럼
야인시대
만해 선생님 댁
큰 죄를 지으며
울보 노시인 박용래
시인 장관 정한모
왜 머리를 숙이고 사시나요

제3부
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육(6) 구(9)
기억은
착각
바다 소식
돌덩이
사는 방법
침묵
세상 사는 맛
어디 없소
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유리 벽 속의 연인
김두환 지프
지구 사랑
귀향 유감
4명의 아내
비질(Vigil)
직업은 대통령입니다
충주호
식장산

제4부
코로나 세계 여행


마음의 문
시인
부지깽이 신세
시집 선물
매미 소리
세태 탓
세 번째 그녀
나폴레옹 사과
사냥꾼인 세월을
약국 앞에서
장로님과 호랑이
눈먼 전쟁
코로나 간호사 24시
코로나 세계여행
작은 비석 하나
코로나 22번 여인
나는 간다 훈계서 1장 들고서
염장이 강 씨의 일터 코로나 화장터

〈전민 시론〉
시는 나의 삶 그 자체다

저자 소개 1

충남 홍성 출생(1948). 아호는 녹원綠苑, 본명은 전병기田炳基 홍성고(’68 ),공주교대(’70), 충남대교육대학원(’89) 졸업 새여울시문학동인회(1971년)창립 동인 월간 《시문학 》 등단(1985) 시집은 『주민등록증을 갱신하며』 『가을비 곱게 내리는 저녁나절에는』 『그대마음 훔쳐 싣고』 『가슴꽃 이야기』 『바람꽃 해후』 『그리움에 불타는 마음밭』 『불꽃놀이』 『신 사미인곡』 『움직이는 풍경화』 『도망친 암소』 『바람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등 12권과 칼럼집 『남은 생애 존졸이 써봐야 할 턴데』가 있다 1993년 대전엑스포
충남 홍성 출생(1948). 아호는 녹원綠苑, 본명은 전병기田炳基
홍성고(’68 ),공주교대(’70), 충남대교육대학원(’89) 졸업
새여울시문학동인회(1971년)창립 동인
월간 《시문학 》 등단(1985)
시집은 『주민등록증을 갱신하며』 『가을비 곱게 내리는 저녁나절에는』 『그대마음 훔쳐 싣고』 『가슴꽃 이야기』 『바람꽃 해후』 『그리움에 불타는 마음밭』 『불꽃놀이』 『신 사미인곡』 『움직이는 풍경화』 『도망친 암소』 『바람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등 12권과 칼럼집 『남은 생애 존졸이 써봐야 할 턴데』가 있다
1993년 대전엑스포 당시 대전문인협회 사무국장, 1952년에 창간한 한국 최고령종합문학지인 호서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이사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역임, 한국시문학문인회 대전·충남지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대전시문화상(2004년), 문학시대대상(2018)
한국현대시인상(2021), 박종화문학상(2022)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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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35*215*8mm
ISBN13
9791191108415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사랑하는 마음부터가 詩作 활동의 始作이 아닐까? 나 자신에 대한 사랑, 이웃과 사회 현상에 대한 관심과, 국가와 인류에 대한 사랑, 주변의 모든 사물에 대한 사랑,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멈춤 없이 내 시의 모티브가 되어 오고 있다.

후반부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작 활동을 통하여 바른 시대를 꿈꾸며 나 자신을 성찰하고 건강한 이상향을 그려내 좋은 시로 창작하여 김소월의 진달래꽃, 정지용의 향수, 윤동주의 별 헤는 밤, 나태주의 풀꽃 등과 같은 국민 애송시 1편 정도 남겨 놓는 일이 최후의 소원이라 하겠다.

가을의 끝자락쯤에 서서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며 지상의 활기찬 나무와 온갖 생명체들도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와 남쪽 먼바다에서 폭풍우도 피하지만은 않고 겸허히 받아들인다. 계절의 순환과 세월의 새김을 귀하고 소중하게 오늘에 대하면서 살아가야 하겠다 생각한다.

2022. 8.
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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