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 덩이의 돌 속에도
강상우
시아북 2021.11.20.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시아시인선

목차

제1부 봄
봄에 / 거리 / 새벽 비 / 사랑으로 / 아침에 웃자 / 긴 하루 / 자연은 종일 웃네 / 아침 / 구름 / 아침에 / 봄꽃 / 개구리 수업 / 길가의 들꽃은 / 강 건너 가네 / 들꽃

제2부 돌
돌 1 / 돌 2 / 돌 3 / 돌 4 / 돌 5 / 돌 6 / 돌 7 / 돌 8 / 돌 9 / 돌 10 / 돌 11 / 돌 12 / 돌 13 / 돌 14

제3부 삶
한 덩이의 돌 속에도 / 좀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 천안 삼거리 가서 춤추지 마라 / 나그네 / 마루 / 난 눈물이면 돼 / 요즘 들어 / 밥상 앞에서 / 그가 내 발을 걸었다 / 어쩐지 발길이 더디더라니 / 선인장 / 놀다가 쉬다가 / 낙엽 / 낯설지 않은 일상 / 억새 / 낯선 걸음

제4부 말
달밤 1 / 기다리는 시간 / 달밤 2 / 가을 숲에 서면 / 광덕산 / 까치밥 / 낙화 / 산은 자리를 내놓고 / 파도 / 종이의 말씀 / 물고임 돌 / 새 앞에서 / 풀의 말 / 인상 좋은 나무 / 쓸쓸히 젖는다

발문跋文
자연과 동행하는 담박한 시 정신
- 강상우의 시집에 부쳐
윤성희(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

제주에서 태어났다. 천안과 아산을 오가며 생활의 밑천을 마련하였다. 1998년부터 천안문인협회의 말석에서 회원으로 활동하며 시를 공부하였다. 천안문인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부회장을 맡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90g | 130*225*6mm
ISBN13
9791191108279

책 속으로

암흑이었다.
절대의 침묵이었다.
망각의 시간이 웅크리고 있었다.

꿩 한 마리
푸드득 날개짓으로 원시의
숲을 가로지르고 벼랑을 뛰어넘었다.

뜨거운 피가 돌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릴 모양이다.
온몸으로 봄을 만끽할 시간이다.

--- 「돌 8」 중에서

추천평

자연을 대하는 태도에 기교를 불러내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경박한 가공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강상우 시에 드러나 있는 자연의 모습이자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다. 나는 강상우다움인 이와 같은 담박한 시 정신 하나만으로도 시인됨의 길을 함께 바라보며 동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시인의 어항에는 아직도 채워야 할 물고기들이 많이 있다. 누구보다 시인 자신이 그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 흩어져 있던 에너지들이 앞으로 그의 작품으로 수렴되고 응축될 수 있다면 그보다 큰 시적 자산은 없을 터다. 지금까지의 삶이 앞으로 더 큰 성취를 얻기 위한 시적 인프라였다는 점에서 이제는 깊이를 천착하는 데도 좀 힘을 더 분배할 것을 제안한다. - 윤성희 (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