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길을 묻다
새해 아침 살아간다는 것 바람, 불다 삼월의 두려움 치통 내 안의 것들과 싸운다는 것 세모歲暮에 시의 맛 횡재 벚꽃1 벚꽃2 산수유 파도 밤비 눈사람 손금 아침 신호등 열쇠 운전하기 2부 길을 알다 찰나 1 찰나 2 찰나 3 찰나 4 찰나 5 햇살 시, 사랑 고추잠자리, 춤추다 서리꽃 바람이여 마곡사 계곡에서 보름달 소설에 허수아비 낮달 1 낮달 2 잠 그곳, 풍경 상사화 기울기 3부 길을 닦다 길 1 길 2 길 3 다육이 키우기 대나무 숲 벗 1 벗 2 비행 길상사에서 욕망 배웅 결심 컴퓨터 동행 기다림 의자의 변명 흔적 관계 마음 노을 4부 길을 걷다 아침 인사 2020, 봄날에 동백, 꽃 매화 봄비 가을 편지 가을 소묘 1 가을 소묘 2 가을 소묘 3 꽃망울 낙엽 어느 날의 카톡 겨울, 단상 추억 산 위에서 예산, 역에서 산사 가는 길 낯선 인사 세월 순리 〈평설〉 김명수(시인, 충남문인협회 회장, 효학박사) 시인의 영혼이 담긴 시가 독자의 영혼에게 다가가는 시가 되기를 |
진명희의 다른 상품
|
시인의 말
찰나의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꽃을 보며 흐르는 물을 본다 구름의 기지개를 보며 새벽안개의 미소를 바라본다 계절이 오고 가는 발자국을 보며 새들의 노래를 듣는다 삼라만상이 깃든 경전을 읽으며 희.노.애.락을 배운다 너와 나, 우리가 웃으며 때론 울고 있는 찰나 소중한 시간이여! 2022년 8월 진명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