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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ㅣ 미래문학론
AI 시대의 글쓰기 10 현대문학의 전망 32 2부 ㅣ 한국 대표시인론 金素月-外來要素의 受容 46 林 和-이데올로기와 藝術魂 66 朴斗鎭-에덴의 詩學 86 任剛彬-對象과의 美學的 距離 10 3부 ㅣ 현역 12시인의 시세계 주원규-自我 길들이기 128 신웅순-어둠의 실체 145 최금녀-그리움의 二重構造 155 김희경-境界 넘어서기 165 김현지-위축과 초월의 交感 171 고삼석-휴머니스트의 길찾기 187 임갑빈-抒情과 純粹美 204 한유정-불안과 고독과 공허 224 이소강-不在의 逆說的 意味 237 김경수-詩的 충돌과 화해 260 신다회-사랑의 리듬타기 269 조임생-共存하는 神의 世界 281 4부 ㅣ 소설과 수필 평 정한숙 중편 兩面性의 美學 292 계간평 소설 껴안기와 벗어나기 302 김상분 수필 비유의 힘 308 정경수 수필 역동적 소재 310 안명영 수필 사유의 맛 312 이범찬 수필 격조 높은 도전 정신 314 최남미 수필 향토색 짙은 이미지 316 설복도 수필 비판적 휴머니즘 318 5부 ㅣ 등단작품 심사평 『연인』 당선작 심사평 322 시 유민·김노을·박소름·민소윤·김서해· 김명현 소설 임인수 『수필문학』 평론당선작 심사평 333 평론 최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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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문학평론집 「逸脫의 美學」은 일반문학에 대한 평론집으로 1부에는 4차산업과 관련된 평론 2편을 수록하였고, 2부에서는 우리나라 시문학에 크게 영향을 끼친 작고 시인 金素月과 林和·朴斗鎭·任剛彬 시인의 작품을 논하였다. 3부에서는 주로 최근에 시집을 발간한 현역 12시인들의 시세계에 대해 조명했다. 다만 이번 평론집의 주제인 ‘일탈의 미학’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이미 발표된 것이라도 재수록하였고, 4부와 5부에서는 기타 장르도 언급했다.
요즘 문학비평답지 않은 비평들이 난무하고 있어서 심기가 불편하다. 문학비평을 단순히 독후감상문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분석하고, 감상하고, 궁극적으로 작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작가와 독자를 이어 주는 교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비로소 문학비평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AI 시대, AI 작가의 출현은 우리 문인들을 긴장시키고 있는 게 사실이다. 예기치 못했던 위기가 온 것이다. 문학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작가 스스로 안일 무사주의에 빠져 구태의연한 글이나 쓰고 있다면, 그리고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학발전에 대해 아무런 비전이나 대책 없이 수수방관한다면 우리 문학의 위상은 갈수록 세계적 대열에서 뒤처지게 되고 결국 노벨문학상 하나도 받지 못하는 문학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문학이 무너지면 민족의 얼이 무너지고, 민족의 얼이 무너지면 결국 국가의 기강도 무너진다는 진리를 명심해야 한다. 문학의 힘은 곧 국력이기 때문이다. ---「AI 시대의 글쓰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