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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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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비를 맞고 같은 땅에서 자라도 식물들은 저마다 다른 꽃, 다른 열매를 만들어내지요. 마찬가지로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어떤 이는 그 상황을 헤쳐 나갑니다. 어떤 이는 원망하다 자신의 마음만 다치고 맙니다. 과연 우리는 어느 쪽일까요?
--- p.19 자신의 가슴속에 품은 마음이 삶에 지름길이 됩니다. 기쁨과 희망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마음보다 욕심과 분노 질투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작용할 때가 많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 p.189 삶에 지친 이들에게 “사랑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편안한 휴식이 되고 희망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힘이 들수록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삶을 소중히 여겨야겠지요. 아울러 남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봉사하는 삶을 열어가야 합니다. --- p.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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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뜻은 오직 한 가지 오늘보다 더욱 나은 내일이기를 바라는 것이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침마다 항상 희망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멋진 삶이 됩니다. 아침마다 BBS 불교방송 “해성스님의 우리는 모두 하나 마음공부”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며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복은 각자의 마음속에 숨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미덕은 거창하지 않으며 우리 손이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있지도 않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친구로부터 걸려오는 전화 한 통화, 카톡 한 구절도 행복의 선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톡과 문자 메시지로 전해진 글들은 휴대폰의 특성상 한 번 읽고 흘려 버릴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도 아침에 전달하는 좋은 가르침을 간직하고 싶어 매일 글로 적어서 보관하여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움을 도서출판 도반 김광호 대표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꼭 듣고 싶은 말을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해성스님의 우리는 모두 하나 마음공부’ 문자 메세지 제 2집을 ‘행복의 나루터’ 라는 책명으로 간행해 주어서 감사를 드리며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격려하여 주신 법산 큰스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읽으며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보다도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의 목록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이 세상을 뛰어넘는 문이고 해탈로 가는 나루터와 같습니다. 항상 바쁜 일정이지만 잠시 자신을 돌아보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희망과 고통이 교차하는 오늘을 누리며 내일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늘 현재에 살면서 내일을 발원하는 것이 바로 희망의 삶입니다. 오늘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어두운 곳에 등불이 되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이 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