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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타렐리 채플의 성 마태 연작과 카라바조의 예술세계
고일석
BOOKK(부크크)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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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카라바조의 예술세계 이해 - 8
제2장 카라바조의 이중 초상, 성 마태의 순교(1600) - 52
제3장 성 마태의 소명(성 마테오를 부르심)(1600) - 90
제4장 성 마태와 천사(1602) - 146
제5장 성 마태의 영감 - 성 마태와 천사 두 번째 버전(1602) - 167
제6장 현존하는 카라바조 작품 94점의 연보 - 202

저자 소개 1

Dr. Franz KO

Knowledge and Culture Institute의 의장과 The World Congress of Arts, Sciences and Communications(Cambridge, UK)의 명예의장직을 맡아 각종 강연회와 학술 행사를 주관하면서 학술적이고 인문학적인 전문지식을 세계 각국의 학자, 전문가들과 연구 교류하고 있는 학자이자 저술가이다. 한국과학기술원과 포항공대에서 수학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전략경영과정을 수료하였다. 샌디에이고대학에서 MBA와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Post Doc.을 이수하였다. 20여 년간 동국대
Knowledge and Culture Institute의 의장과 The World Congress of Arts, Sciences and Communications(Cambridge, UK)의 명예의장직을 맡아 각종 강연회와 학술 행사를 주관하면서 학술적이고 인문학적인 전문지식을 세계 각국의 학자, 전문가들과 연구 교류하고 있는 학자이자 저술가이다.

한국과학기술원과 포항공대에서 수학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전략경영과정을 수료하였다. 샌디에이고대학에서 MBA와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Post Doc.을 이수하였다. 20여 년간 동국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학술단체의 회장 및 부회장, 이사직을 역임하였다. 100여 편의 연구 논문과 20여 권의 전문 도서를 발간하였으며 수십 건의 국가 과제 및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뉴욕의 AICIT에서 문화인문학과 예술인문학, 사회학과 심리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각종 논문들을 발간하고 있으며 『파리, 사유와 매혹으로의 초대』, 『뉴욕읽기 뉴욕일기』, 『베네치아, 낭만과 사색으로의 산책』,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그리고 죽음』, 『랭보의 두통을 나누는 아침』, 『콘타렐리 채플의 성 마태 연작과 카라바조의 예술세계』, 『반항과 파괴 그리고 재창조의 미학, 카프카와 랭보』, 『카프카의 삶과 사상 그리고 남겨진 것들』, 『가면과 페르소나의 미학, 카라바조』, 『카프카의 도끼와 들뢰즈의 도끼』 등의 저서를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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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148*210*20mm
ISBN13
9791137298644

출판사 리뷰

이전에 출간한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그리고 죽음」의 우물에서 문장 하나를 길어 올린다. "카라바조는 너무 조마조마한 삶을, 하얀 구름 한 조각이 파란 하늘을 아무렇게나 떠다니듯 아련하게 살아가다가, 그림 몇 점 이 지구별에 내려놓고서는 홀연히 스러져간 천재이다." 카라바조의 뒤를 따라 나선 산책길이 길어지고 있다. 어쩌면 멈추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돌아갈 수는 없다. 일단 그를 따라나서면, 아무리 가물가물하게 멀어져 간다 해도, 그의 희미한 발자국이라도 따를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딜레마에 점점 깊이 빠지게 된다.

카라바조에게 붙어 다니는 여러 다양한 수식어들만큼이나, 그를 알아가려는 것은 불가해한 것을 애써 이해하려는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생각될 때가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카라바조를 좀 더 제대로 알고 싶어지는 것은. 그러기 위해서는 이성의 창을 통해 그의 삶을 들여다 보려하기보다는, 가슴의 눈을 열어 그의 작품에 빠져들어야 한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알아버렸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작품을 탐닉하는 날이 길어지다가 보니, 적어도 그의 예술에 있어서만큼은, 먼발치에서라도 더듬어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여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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