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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 5
저자 서문 · 8

1월 순수하게 · 13
2월 감사하며 · 47
3월 겸허하게 · 79
4월 화목하게 · 113
5월 사랑으로 · 145
6월 올바르게 · 179
7월 지혜롭게 · 211
8월 서로 나누며 · 245
9월 있는 그대로 · 279
10월 미소로 유쾌하게 · 311
11월 마음을 키우며 · 345
12월 영혼의 배움 · 377

마치며 · 410

저자 소개 6

이와사키 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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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崎照皇

1934년, 가가와현香川縣에서 태어났다. 일본중앙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서일본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 그 후 다양하고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하면서 미국 에머슨대학(Emerson College of Boston) 법학박사·명예교수를 역임하고 한국 경희대학교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국제적인 환경보호 단체인 재단법인 그린크로스재팬(GREEN CROSS JAPAN FOUNDATION)의 총재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 《괜찮아 걱정하지 마 어떻게든 될 거야》 《어이 멈춰서 있지 말게나》 《맘 편히 가자 자연 그대로》 외 다수.

李暻洙

한양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히로시마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방송통신대 일본학과에서 교육과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도서관장, 연구소장, 인문대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일본어학회 회장, 일본학회 부회장, 일어교육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일본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일본어번역연구회에서 번역공부를 함께 하고 있으며 함께 많은 공저를 출판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일본어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 등이 있고, 교과서로는 『중학교 생활일본어』, 『고등학교 일본어』(교육
한양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히로시마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방송통신대 일본학과에서 교육과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도서관장, 연구소장, 인문대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일본어학회 회장, 일본학회 부회장, 일어교육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일본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일본어번역연구회에서 번역공부를 함께 하고 있으며 함께 많은 공저를 출판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일본어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 등이 있고, 교과서로는 『중학교 생활일본어』, 『고등학교 일본어』(교육부, 시사일본어사)가 있다. 역서로는 『일본어와 커뮤니케이션』(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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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릿쇼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서비스경영(컨설턴트), CS Leaders(관리사),심리상담사, 인성지도사,진로적성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스피치지도사 등의 자격을 취득. 현재 신성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며 의사소통, 대인관계, 인성계발, 직장매너와 CS과목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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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 일본중경대학 체육교육학 박사수료(일본 문부성 국비 유학). 전?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 회장. 현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시설학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민간스포츠단체협의회 회장
국립철도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전 서울 도시철도공사 기술본부장, 서울메트로 9호선 부사장. 현 국제노동자교류센터 고문

감수김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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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묵 총장은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긴키대학 대학원에서 박사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경희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현 신성대학교 총장. 대한민국ROTC중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서울신문사 명예논설위원. 화랑무궁훈장과 청조근정훈장,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이뤄낸 경희대학교와 신성대학교에서의 업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구성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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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4쪽 | 130*188*30mm
ISBN13
9788963654645

책 속으로

1월 1일
멋진 삶은 흐름을 타는 것
한결같은 노력이 뒷받침될 때 기회가 온다

5월 1일
물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에게 금전 운도 따른다

9월 25일
태양의 존재에 감사해본 적이 있는가

10월 12일
인생을 웃음으로 이겨내라 웃는 인생에는 마가 끼지 않는다

12월 6일
베푸는 마음을 소중히 하라 인생의 꽃이요 거름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저자 서문 |

우리는 현재를 살아내기 위해 모두가 필사적으로 일하고 배우고 사회 흐름에 적응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각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날마다 위대한 발전을 이룩하고 있으나 급속도로 성장하는 발전의 뒷면에서는 많은 웃음과 눈물이 새로 생겨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의 거센 물결에서 낙오될 것 같은 상황을 만나 또다시 새로운 고민을 안고 어둠 속에서 헤매는 것을 못 본 척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하던 중,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아득히 먼 옛날의 부처님의 가르침이 퍼뜩 떠올랐습니다. 만약 부처님이 지금 살아계신다면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실까 하는 생각에 삼천 년 전의 옛날로 달려갔습니다. 그러자 머릿속에 부처님의 말씀이 잇달아 떠올랐습니다. 뜻도 모른 채 그 말씀을 원고지에 적어나갔습니다.

5년 정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동안 적었던 것을 살펴보던 중, 항목이 하나하나 나뉘어 있고,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인생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5년은 긴 세월이지만 아무런 진척이 없었던 날도 있어, 끝이 나지 않아 쓰고 또 썼습니다. 써 놓은 말씀들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다 보니 혼자만 읽을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친한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글은 책으로 펴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여러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적어놓은 말씀의 가르침 항목을 세어 보고 다시금 깜짝 놀랐습니다. 그 글귀가 뜻밖에도 365개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이 숫자를 보면서 단번에 ‘일 년’을 떠올리겠지요. 저도 예외가 아니어서 보는 순간 ‘일 년의 계획은 새해 첫날에 있다’는 말이 떠오르면서 일 년을 아우르는 달력으로 만들어 ‘인생의 지침서로 삼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약한 존재입니다. 평온한 나날을 보낼 때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뭔가 부족한 사태가 생기면 앞이 보이지 않게 되고 저도 모르게 초조해져서 인생의 핸들을 잘못 꺾게 됩니다. 그럴 때 ‘지침서’가 옆에 있으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부처님도 그런 때를 위한 마음의 자세를, 저를 통해 가르쳐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 인생 달력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 종착역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여행을 합니다. 긴 것 같아도 매우 짧은 여정입니다. 그 여정에서 실패를 하나라도 줄이면서 천도(天道)를 지향하며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당신이 인생을 유쾌하게 보내는 데 이 365일 달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이 책을 인생 사전으로 삼아 하루하루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자, 함께 갑시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은 날 되리
손잡고 함께 가며
하늘의 이치를 알아가는 즐거움이여

이와사키 쇼오

| 역자 서문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 공평한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일 년이 되고 일생이 된다. 하루라는 출발점에서는 누구의 삶이든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일 년이 되고 일생이 되면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결국 우리의 일생을 좌우하는 것이다.

이 책의 원제목은 『お?迦さまと?こう 365日』이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려면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유하며 살아야 하는지 그 근원적인 물음에 담담하게 답을 일러주는 삶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하루에 한 구절씩 마음에 새기기를 365일 이어 나간다면 분명히 달라져 있는 자신과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심어준다. 그러다 보면 내공이 쌓여 인생의 올바른 방향을 깨닫게 되고 현재진행형으로 살아가는 눈이 떠질 것이다. 번역본의 제목을 『365일 삶의 지침서』로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에 따라 삶의 가치관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일생에 한 번이라도 진정한 멘토를 만난다면 하늘이 주신 복이라 할 수 있을 텐데, 이 책은 그런 멘토를 대신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365일을 멘토와 만날 수 있고, 이제껏 돌아보지 못했던 자연의 섭리와 하늘의 도리에 마음을 기울일 수 있게 된다면 크나큰 행운이다. 저자는 장황하게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들지 않는다. 이 책은 꾸밈없는 짤막한 표현으로 현상 뒤에 숨어 있는 본질을 꿰뚫기 때문에 깨달음과 감동이 오히려 크다.

이 책을 공동 번역한 ‘이와사키(岩崎)연구회’는 1980년대에 종로에 모여 일본어를 공부하던 쓰야보시카이(艶星?)라는 스터디그룹이 그 시작이다. 그 중에서 뜻이 맞는 몇몇이 다시 모여 번역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풋풋하던 20대에서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60대가 되었으나 모두가 열정만은 그때 그대로이다. 뜨겁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사색하고 토론하여 탄생시킨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으니 뿌듯하면서 한편 두렵기도 하다. 고백하자면, 365개의 구절 하나하나가 한결같이 삶의 진리와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다 보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더러 있었다.

그럴 때는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설명을 들어가며 언외의 문제까지도 번역하려고 애썼다.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한 문장 한 문장을 같이 읽고 번역하고 의견을 모아가며 수정하다 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깊어져서 뿌듯하다. 저자의 의도를 충분히 파악하려고 노력했으나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다. 두렵기는 하나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많은 질책과 응원을 기다린다.

이 책은 번역, 산책, 원문의 순으로 구성하였다. 산책 코너는 원문을 이해하는 데 참고될 만한 내용을 덧붙여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삶의 지혜, 단순하고 가볍게 사는 일의 중요성, 우리의 인생에서 채워야 할 것과 비워야 할 것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책이 나오는 과정에서 여러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원저자 이와사키 쇼오(岩崎照皇) 이사장님, 번역에 도움을 주신 와타나베 야스코(渡?康子)씨, 감수를 해주신 신성대학교 김병묵 총장님, 진본각 스님, 바쁘신 가운데 윤독해주신 허유승 님, 방송대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 관계자 여러분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출판사 사정도 녹록치 않을 텐데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범우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열매를 얻을 수는 없다. 시간을 쪼개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 영혼의 진한 울림과 향기가 전해지기를 기대하며, 삶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작지만 큰 책으로 다가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2022년 좋은 날 이와사키연구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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