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글을 시작하며
1부 창업의 눈물, 사랑이 성공의 비결이다 눈물의 스타벅스 달라부쉬, 삶의 명령이 된 “나의 이름” 사무실의 벽을 두드리며, 첫 강의의 추억 양치기 소년 사과와 오렌지 마음을 벌어라 2부 마음을 낮추어야 마음이 통한다 ‘셔더’, ‘셔부더’ 낮은 곳을 향하여 마인드맵핑, 중국 직원의 눈물 중국에선 적극적 표현이 가능하지요 동기화와 클라우딩 당신은 권한이 없어 똑똑하기는 어렵지만, 멍청하기는 더 어렵다 내가 자주 하는 말 3부 중국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려면 중국과의 인연 중국통의 의미를 생각하며 중국 비즈니스 중국 사람은 어떻다는 것 중국 사람 마음 얻기 맛있는 중국어 4부 꿈이 있어야 내일이 아름다워진다 글로벌 싸이, 상하이의 싸이 지금 어느 곳에 있는가?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오늘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석양이 아름다우나 황혼에 가깝다 천시, 지리, 인화 요즘 중국 경기 어때요? 5부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바쁘다는 말 내게 찾아온 글쓰기 치유, 글을 쓰면 이겨낼 수 있다 패기란 일과 싸워 이기는 것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사람이 되리라 믿네 펑요와 친구 글을 마치며 |
|
“돈 벌면 뭐 해주겠다는 말을 하다가 양치기 소년이 될 수 있다. 직원들이 회사를 신뢰하지 않을 수 있다. 한두 번 속지 더 이상은 속지 않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회사와 사장을 존경하지 않고 믿지도 않는다. 믿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않는 사장을 위해서, 그런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어렵다. 똑똑한 직원들은 다른 회사를 찾아 떠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회사는 당초 약속했던 “돈 벌면 해 주겠다”고 했던 것을 해줄 수 있는 여력조차 이룰 수 없다. 좀 더 비용을 쓰더라도 반드시 직원들과 같이 해야 한다. 그들이 행복할 때, 그들의 고객을 행복하게 해줄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회사가 망하지 않는 법을 지금은 알 것 같다. 그것은 양치기 소년이 되지 않는 것이다. 직원들과 그들의 가족은 우리 사회의 엄연한 구성원이다. 그들의 행복 지수가 올라가면, 그들과 내가 속한 더 큰 사회의 평균 행복 지수가 올라가게 될 것이다.”---p.64 “비즈니스는 인격과 인격의 만남이다. 머리와 머리의 만남이 아니다. 대부분의 일상적인 비즈니스는 머리와 머리의 만남이다. 그러나 내 인격 전부로 상대방의 인격을 대하는 비즈니스를 해야 더욱 큰 비즈니스를 할 수 있고 더욱 오래 할 수 있다. 비즈니스는 하나의 학문이다. 아주 수준 높은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비즈니스는 지식이 필요하고, 풍도가 있는 언어 구사 능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인격이 필요하고, 상대방과의 심리적 투쟁이 필요하다. 스스로 큰 그릇이 되어야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우리의 가슴을 더욱 크게 하여 각양각색의 중국인들을 내 품 안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책의 독서를 통하여 부단한 내적 사유를 통하여 우리의 그릇을 더욱 키워야 한다. 우리 자신의 인격의 모습을 계속 다듬어 가야 한다.---p.202 “우리는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 사업이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나 혼자만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모두 좋은 머리로 사업을 한다. 사업하는데 필요한 것은 마음이다. 가슴이다. 우리의 인간성과 인격, 인품이 중요하다. 스스로 늘 수양하고 겸손하고 바르게 마음을 가지면서 지극히 선한 것을 생각하며 선함을 끌어당기는 태도를 가질 때, 인복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게 인복이 오면 우리 자신과 협업을 하려는 분들이 찾아주기 시작한다. 좋은 머리만 가지고 날 새도록 일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p.286 |
|
1인 기업으로 시작하여
연매출 400억원 기업으로 일궈낸, 박상윤 대표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비즈니스는 인격이다. 중국인의 마음을 움직인 진심 경영 2008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일궈낸 박상윤 대표. 이 책은 중국 진출 대기업 주재원 12년 무역회사 창립 6년! 중국인의 진정한 라오펑요(老朋友)가 되기까지 조정래 소설 “정글만리”의 전대광처럼 인생의 전부를 비즈니스에 걸며 살아온 남자 “상하이박”이 중국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성공론, 인생론이다. 10여 평 남짓만 조그만 사무실, 손님에게 보여주기 부끄럽던 지저분한 빌딩에 있던 사무실에서 오늘의 회사를 창업한 지 5년 반이 되었다. 5년 전 자본금 2억 원, 1인 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는 이제 매출 규모 400여억 원, 종업원은 40여 명인 중소 종합무역상사가 되었다. 나는 여전히 매출 2조라는 숫자를 머릿속에 넣고 있다. 반드시 이루고 말리라 다짐을 하는 피할 수 없고, 포기할 수 없는 목표이다. 그날을 만들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독자들에게 떳떳하게 나의 스토리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내 경험과 생각들을 읽는 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았다. 조정래 작가의 소설 《정글만리》의 주인공은 상하이를 무대로 주재원 생활을 해왔던 사람이다. 소설이 끝나갈 무렵, 주인공은 상하이에서 스스로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정글만리》의 주인공이 창업을 해서 성공한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우선은 상하이에서 주재원을 하다가 창업을 하여 5년 반이란 시간을 보낸 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나의 아들과 딸, 그리고 회사의 직원들, 내가 만났던 한국의 학생들, 나보다는 아직 젊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나의 중국 생활과 창업 경험을 나누어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