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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히말라야를 넘다
들어가며 서문 1장~12장 2부 그리스도의 요가 서문 1장~18장 옮긴이의 말 |
MacDonald-B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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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선과 악도 전혀 모르고 과거도 미래도 전혀 모른다네. 진리는 지금, 바로 이 순간 생명의 살아 있는 표현이야. 생명은 영원하고 늘 현존하며, 그 안에는 분리도 죽음도 없어. 이 황홀감 안에 무한한 사랑과 지혜가 있지. 그러면 자네 행위는 항상 현재에 머물고 있는 자네 삶과 조화를 이루게 되고, 그때 자네 행위에 대한 보답은 참으로 경이로울 거라네.”
“마음속 생각은 실재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 실재는 마음 너머에 있기 때문이지. 이것을 이해할 때 자네는 마음을 풀어주게 될 거야. 해방된 마음은 고요해지고 이 고요 안에서 실재가 드러나지. 실재는 마음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 너머에 있다네. 실재가 들어서기 전에 마음은 반드시 고요에 들어야 하네.” “자아란 단지 기억과 경험과 제한과 믿음과 순응의 다발에 지나지 않아. 이것을 이해할 때 비로소 자아의 울타리에서 해방된다네. 자아가 자신이 왜 투쟁하는지 이해하고 나면 동요가 그치지. 그 평온 안에 영원하고 광범위하고 무제한적으로 일하는 실재가, 생명이 깃들지.” “이 책의 목적은 다만 갇혀 잠들어 있던 내적 존재를 풀어주고 깨우려는 것이다. 참자아의 권능과 가능성을 자각하게 하고, 당신이 제한된 삶에 갇힌 왜소한 인격체가 아니라 온 우주 활동의 중심이며 우주의 힘들과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일깨우려는 것이다. … 이 책은 당신을 관념과 이상의 모든 정신적 구조물 너머로 데려갈 것이다. 마음이 현재 취하고 있는 이런 것들은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