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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지역원 학술총서

책소개

목차

서문
역자 서문
감사의 글
머리글자 및 약어
본서 기고자들

1. 21세기 초반 라틴아메리카 좌파정부들의 성과: 개념과 이론적 이슈들
? 쿠트 웨이랜드(Kurt Weyland)
2. 반복되는 혁명: 차베스의 새 정치와 낡은 경제
? 하비에르 꼬랄레스(Javier Corrales)
3.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정권하의 급진적인 개혁의 도전
? 조지 그라이 몰리나(George Gray Molina)
4. 칠레 좌파 정권 집권: 성과, 실패, 그리고 오류
? 에벨린 휴버, 제니퍼 프리블, 존 스테판(Evelyne Huber, Jennifer Pribble, and John D. Stephens)
5. 카르도수에서 룰라까지: 브라질 실용주의의 성공
? 피터 킹스토네/알도 폰세(Peter R. Kingstone and Aldo F. Ponce)
6. 중요한 기로에 선 룰라 정부: 브라질의 발전과 안정의 어려운 조합
? 뻬드로 루이스 바로스 실바, 외(Pedro Luis Barros Silva, Jose Carlos de Souza Braga, and Vera Lucia Cabral Costa)
7. 라틴아메리카 경연 중인 급진 좌파와 온건 좌파의 정책과 성과
? 라울 마드리드, 웬디 헌터, 그리고 쿠트 웨이랜드 (Raul L. Madrid, Wendy Hunter, and Kurt Weyland)

저자 소개

저자 : 라울 마드리드
Raul L. Madrid
라울 마드리드는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교의 행정과 부교수로, 그의 저서로는 『후퇴하는 국가: 라틴아메리카 내 연금사유화 정치와 그 이상을 넘어』(2003)가 있다. 라틴아메리카 내 경제, 사회 정책 개혁, 선거와 정당제도 및 인종정치에 대한 라울 마드리드의 글은 비교정치학, 선거연구, 라틴아메리카 연구 저널,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와 사회, 라틴아메리카리서치리뷰, 그리고 세계정치에 발간되어 왔다. 그는 현재 라틴아메리카 내 인종 포퓰리즘의 출현에 대한 책을 작업하는 중에 있다.
저자 : 웬디 헌터
Wendy Hunter
웬디 헌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의 부교수로 『정치가 대 군인: 브라질에서 군의 영향력 감소』(1997)의 저자이자 라틴아메리카의 군사, 사회정책 이슈와 브라질의 노동당에 대한 많은 논문과 책을 저술하였다. 비교정치, 미국정치리뷰, 비교정치 연구, 세계정치와 라틴아메리카 정치와 사회 등의 학술지에 논문을 기고하였다. 최근 브라질의 노동당에 대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역자 : 하상섭
영국 University of Liverpool 중남미지역학 박사. 現)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연구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586g | 153*224*30mm
ISBN13
9788926845813

출판사 리뷰

2013년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사망했다. 21세기 들어 대표적인 라틴아메리카 좌파 지도자로 새로운 21세기 사회주의 건설이라는 그의 야심 찬 정치 프로젝트들이 어디로 갈지 기로에 서 있다. 룰라의 뒤를 이은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피가 각종 정치적 부패와 물가 불안정의 문제로 사회적 저항에 직면해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 행정부도 자원 민족주의 강화 차원의 석유자원에 대한 국유화 조치 감행과 경제의 국가통제 강화 등으로 많은 국내외 갈등의 중심에 서 있다. 본서의 주요 내용은 사실 이들 현 좌파 정부의 정치경제 및 사회적 발전성과 그리고 다양한 이들 정부들의 정책적 실험을 살펴보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특히 정치적 이데올로기 관점에서 남미 ‘좌파’라는 공통적인 프리즘을 통해 이들 좌파 정부들의 ‘성공과 실패의 정치경제학’을 다루고 있다.

제1장은 남미 좌파 정부들의 정체성 범주 정하기 작업을 시도했다. 제2장의 차베스의 정치경제 실험은 본서의 핵심 분석이다. 저자는 석유자원에 의해 좌우되는 베네수엘라의 정치경제 성공과 실패 원인이 단순히 석유자원의 문제가 아닌 다른 중요한 무엇이 있음을 깊이 있게 통찰해 내고 있다.
제3장의 볼리비아 모랄레스 정권 분석은 원주민 정치의 등장과 이의 정치참여 확대 및 사회정책의 진보를 설명하지만 동시에 정치적 성과나 볼리비아의 현 민주주의 발전 한계를 담고 있다. 제4장 칠레의 연합정부 분석은 좀 더 치밀하며 역사적 뿌리를 찾아 지난 20년간 칠레 좌파 정부들의 성과를 추적해 내고 있다.
제5장의 브라질 룰라는 실용좌파의 정책적 정체성과 온건 좌파로서 정책 이행을 잘 따라가고 있다. 제6장은 이를 좀 더 ‘안정과 발전’의 딜레마 게임 차원에서 룰라 정부가 어떤 선택을 해 왔으며 미래 노동자당 정부의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전망해 내고 있다. 제7장은 결론과 종합으로 저자들이 범주화한 모든 라틴아메리카 좌파 정부들을 추가하여 비교분석을 하고 있다.

번역의 목적은 21세기 들어 변화하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정치경제에 대한 이해이다. 비록 남미 좌파 정부들의 성공과 실패의 정치경제학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지만 많은 개별 국가 사례 연구들을 통해 이들 국가의 사회경제 변화마저 감지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들 좌파 정부들이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경제정책 및 사회정책의 변화를 통해 좀 더 이들 개별국가를, 더 나아가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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