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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프란 핀타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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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 Pintadera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몇 발자국만 옆에서 태어났다면 바다에서 물고기가 되었을 테지만, 다행스럽게도 단단한 땅에서 태어나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쓴 것은 시였습니다. 시는 자기 자신,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뿐 아니라 낯선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정확하고 달콤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동화와 소설과 희곡,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모든 종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청소년 보호센터에서 사회 교육가로 일했어요. 그곳에서 마다니와 비슷한 아이들과 만났죠. 그 아이들과 오후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중요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몇 발자국만 옆에서 태어났다면 바다에서 물고기가 되었을 테지만, 다행스럽게도 단단한 땅에서 태어나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쓴 것은 시였습니다. 시는 자기 자신,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뿐 아니라 낯선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정확하고 달콤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동화와 소설과 희곡,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모든 종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청소년 보호센터에서 사회 교육가로 일했어요. 그곳에서 마다니와 비슷한 아이들과 만났죠. 그 아이들과 오후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나는 우리 동네 광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공을 차는 데는 소질이 없었어요. 하지만 시를 쓰고 동화를 쓰는 일은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같은 일상이 반복돼요. 서툴게 공을 차면서 수첩과 볼펜을 항상 지니고 다니죠. 마다니의 이야기처럼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이 흔히 ‘소소한 일상’이라고 하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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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크리스티안 이나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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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이나라하는 정기 간행물과 포스터, 광고, 포장, 언론, 매체와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는데, 다른 언어로 번역된 책들이 100권이 넘는다. <슈퍼 히어로도 외로워!>, <세다핀, 누에의 역사> 같은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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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타가 묻습니다. 평범이란 뭘까요?』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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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58g | 205*297*8mm
ISBN13
97911979236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여기 좀 와 보세요!”
이게 무슨 일이죠? 수프에 머리카락이 한 올 빠져 있었어요. 폰테 씨는 수프에 빠진 머리카락을 보고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음식을 내온 종업원이 폰테씨에게 갔어요.
“만약 이 머리카락이 당신 것이면 수프를 얼굴에 엎어 버릴 거요!”
“손님, 이것은 제 머리카락이 아니에요.”
수프를 내온 종업원에서 시작해 수프를 만든 재료를 생산한 농부까지 폰테 씨는 범인을 밝혀내고 싶었어요. 이 음식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과연 폰테씨는 범인을 찾아낼 수 있었는지, 놀라운 결말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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