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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1장. 신생아(출생~1개월) 및 영아(1개월~12개월) 시기 1) 막 태어난 우리 아가 발이 바나나 모양이에요! 2) 비스듬히 고개가 삐뚤어진 우리 아이 3) 생후 4주된 우리아가 머리 모양이 비대칭이에요. 4) 생후 6주 된 우리 아가 기저귀 채울 때 한 쪽 다리를 잘 안 벌려요! 5) 한쪽 팔다리에 유난히 힘이 들어가는 만 1세 미만의 아이 2장. 유아(만 1~5세) 1)우리 아이 서 있을 때 무릎이 뒤로 활처럼 휘어요. 2) 등과 목이 앞으로 늘 처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아이가 평발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점점 무릎은 붙고 발목 사이가 벌어져요. 4) 우리 아이가 점점 무릎은 붙고 발목 사이가 벌어져요. 5) 우리 아이 늘 이렇게 앉아 있어요! 6) 어린이집 들어간 이후 아이가 점점 무릎이 벌어져요. 7) 다리가 오다리라면 구루병을 의심한다는데 혹시 우리 아이도 그런가요? 8) 어린이집 다니는 작은 아이가 평발인데 점점 팔자걸음이 심해지네요. 9) 평발은 내회전 비틀림 증후군이라는 교향곡의 전주곡이죠. 10) 우리 아이 발의 아치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11) 평발은 아닌데 자꾸만 팔자걸음을 걷는 우리 아이 3장. 소아(만 6~13세) 1) 아이가 발이나 무릎이 큰 외상 없이 자주 아프다고 해요. 성장통일까요? 2) 초등생 우리 아이 자주 발목을 삐어요. 3) 발 안쪽이 자주 아픈 우리 아이 4) 늘 엎드려 책을 보는 아이 5) 항상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 우리 아이 6) 공놀이만 하고 오면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 남자아이 7) 친구들과 놀고 오면 뒤꿈치가 매번 아프다고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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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잘못된 자세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인성이다.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바로 ‘자세’다. 척추가 바로 서야 골반이 비틀리지 않고 골반이 비틀리지 않아야 무릎이 정렬된다. 단정하고 곧은 자세로 자란 아이들은 건강함은 물론, 다른 이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줄 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걸음걸이와 앉은 모양새가, 몸의 정렬이 바르지 않단 걸 잘 깨닫지 못한다. 따라서 어른은 유·소아의 자세와 체형을 수시로 관찰하고 무언가 잘못됨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 아이, 바른 자세로 크고 있나요?] 는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안’을 강조한다. 대상이 아직 신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유·소아’인 만큼 아이의 잘못된 자세를 신호로 어긋난 부분을 캐치해 더 큰 문제가 되기 전, 몸의 부정렬을 완화하고 되돌려놓을 기회를 준다. 이 책에는 수십 년간 재활의학과 의원으로서 온갖 사례를 몸소 다룬 저자의 내공이 이 작은 핸디 북에 함축적으로, 또 아주 쉽게 담겨있다. 삽화를 보며 주변 아이들이 가진 여러 증상들을 대조하고 스트레칭을 따라 하다 보니 의학서적임에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번 주말, 조카들을 보러 갈 때 들고갈 가방에 책을 두 권 담았다. 내 사랑 조카들이 바른 자세에 바른 가치관과 행동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