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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_ 왜 낙도인가1. 나를 빚고 담으시다다시 태어나다의대 스터디 룸의 추억쓰나미 현장에 가다쓰나미 현장에 서다나의 고통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초등학교 2학년 아들의 영적 감동2. 나를 사용하시다낙도와의 첫 만남고래처럼 생긴 비견도장보고의 군마를 사육한 고마도깨끗하고 하얀 순백의 섬, 백일도그리스도의 마음을 배우게 한 금일도 1그리스도의 마음을 배우게 한 금일도 2마음 아픈 섬과 교회 이야기갓난아이처럼 순수한 얼굴을 한 생일도3. 삶을 예배로박정욱 원장의 편지이정환 선교사의 편지박정욱 원장의 답장코비드19와 혐오의 시선남존여비(男尊女卑) 섬 이야기꿈속에서 비전을 보이시는 하나님삶을 예배로 삼기 위해서 1삶을 예배로 삼기 위해서 2나의 한계와 주의 시작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성탄절 선물4. 다시 길을 여시다하늘에서도 보이는 섬게 모양을 닮은 넙도30년 만의 여행호리병 모양의 소안도반값 시계띠(茅)가 많아 띠섬이라고 불리는 대모도슬픈 기독교 역사를 간직한 추자도기대했던 추자도 방문도심 속 무의촌상처 입은 선의(환우께 드리는 글)환우에게 위로받는 선의(어느 환우의 답글)말을 닮은 마삭도와 비둘기를 닮은 구도미술관이 있는 예술의 섬, 연홍도나의 도덕성을 시험 받다낯선 타국에서 만난 하나님이순신 장군이 식량을 얻은 득량도기독 의사 선배님들의 과거 낙도 의료 사역 사진들진료실의 눈물나를 찾아오는 절박한 환우들박 원장은 못 말려상처 입은 환우를 만나며은혜의 섬, 서넙도에필로그_ 힘들어도 계속 걷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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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충실한 준비를 통해 바람직한 선교 모델을 세워 보고 싶었다. 소중한 선교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되도록 소외된 곳, 의료가 정말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그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되면서 복음 전파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찾고 기도하던 중 전남 완도군에 있는 낙도 선교로 인도함을 받았다. 감사한 것은, 이러한 고민과 기도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경북 지역의 구미상모교회에서는 해외 선교나 교회 개척이 아닌 완도군에 속한 낙도의 교회를 돕고 섬기는 일을 꼭 필요한 선교로 인정하고 10여 년 전 이정환 목사님을 그곳에 선교사로 파송하며 ‘등대 3호’라는 배를 구입해 주었다. 분당중앙교회 또한 헌금을 모아 이 섬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배인 등대 1, 2호를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분들께 진정 감사드리며,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어찌 보면 나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세우신 계획과 그분의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헌신과 사랑 위에 ‘의료’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무임승차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분들의 삶과 섬김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하나하나 기록하고 간증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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