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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리
e-고객중심의혁명 웹사업을 하면서 빠지기쉬운 여섯 가지 함정 e-비지니스 e-고객 진실의 경제 2. 실제 웹 서핑 경영 고객중심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회합들 고객중심의 회사 사이버 시너지 훌륭한 웹 사업을 위한 여섯 가지 질문 3. 사례연구 식료품점 잡지발행인 철강업체 부동산업체 서점 소프트웨어 회사 은행 인트라넷 제약회사 4. 전망 구직자 주부 돈 버는 사람 십대 영화 보러 가는 사람 비행기를 자주 타는 사람 학생 변호사 환자 평판 컨설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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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의 머피의 법칙
1. 여러분이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면, 고객들은 십자군이 되어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2. 여러분이 문제를 무시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 커진다. 3. 여러분이 지구상에서 단 한 사람에게만은 숨기고 싶은 웹페이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이 그것을 온라인에 올린 지 24 시간 안에 보게될 것이다. 4. 여러분이 감추어야할 무엇이 있다면, 여러분이 그것을 온라인에 올리건 올리지 않건 여러분은 문제에 빠진 것이다. --- 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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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진정으로 온라인상에서 고객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1만5천명이 넘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페이지(Premier Page)를 가지고 있는데, 이 페이지는 델의 주문시스템이 고객의 주문시스템과 결합되어 주문과 제작 및 배달현황을 알 수 있는 엑스트라넷(Extranet)이다. 델은 고객을 구매뿐만 아니라, 생산계획과 제작과정에까지 참여시키며, 회사의 모든 직원들로 하여금 고객과 연락하게 하고 있다. 직원과 고객의 관계가 이처럼 광범위하기 때문에, 웹팀만이 고객을 상대하는 회사에서 나타나는 커뮤니케이션의 병목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직원-고객 관계는 델에 대한 애착을 강화 할 뿐 아니라, 델이 미래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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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e-business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은 '잠잘 때를 제외하고는 e-biz에 빠져 있다'고 말한다. 경영자들은 다가올 10년 안에 인터넷 사업전략을 개선하거나 경영체제를 재점검해야 한다. 변화하는 E-고객(E-customer)에게 초점을 맞춰 인터넷 소비자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웹 전략가 데이비드 시걸은 이 책(원제 :『FUTURIZE YOUR ENTERPRISE』)에서 e-business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의 성공비전과 미래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저자가 성공 e-business 전략으로 강조하는 것은 '고객지향 마인드'이다. 고객 중의 많은 수는 이미 온라인을 이용중이고,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E-고객들은 미래에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웹 경영자들은 그러한 E-고객들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 책에는 고객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그리고 고객의 요구를 실제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객지향 마인드가 왜 중요한지 등 웹 경영에 있어 고객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들이 제시되어 있다. 'e-biz의 열풍'에 휩싸여 섣불리 온라인화를 추진중인 기업은 그 거품을 걷어내고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인터넷 그 자체를 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위한 전술적 도구들을 가지고 e-business에 보다 총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 시걸은 이 책의 서두에서 독자들에게 '우리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원리·실제·사례연구·전망, 이 네 단계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경영자중심의 경영을 어떻게 고객중심의 경영으로 변화시킬 것인지, 그리고 원칙이 정해졌으면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지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온라인상의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경영자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 파악하고 좇아가야만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얘기다. 많은 회사들이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지만 그것은 전술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들은 어떤 모델을 얼마나 만들어야 할지, 어떤 색이 인기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고객의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고객중심의 회사는 전략적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인다. 이러한 기업은 어떤 사업을 해야 할지, 핵심고객은 누구인지, 요구가 까다로운 고객에게 봉사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조직을 어떻게 개편해야 할지 등 장기계획을 세우는 과정에 고객을 끌어들인다. 고객과의 대화가 활성화되어 고객의 경험과 직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시장을 이루어야만 e-biz의 성공이 보인다는 것이다. 현재 오프라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비롯하여 모든 직원들은 기업의 온라인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e-business 기업들의 노력이 한낱 거품으로 끝나버리지 않도록 온라인상에서 기업전략을 실패로 이끄는 여섯 가지 함정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왜 현재의 전자상거래는 그 목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종목별로 상세히 밝혀놓았다. 여기서 밝힌 이 여섯 가지 잘못은 너무나 일반적이어서,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함정에 빠지지 않은 회사가 거의 없을 지경이다. 함정 1 : 웹이란 매체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는다 함정 2 :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한다 함정 3 : '기술을 위한 기술'에 빠진다 함정 4 : 사이트를 복잡한 홍보물로 만든다 함정 5 : 내성적인 웹사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함정 6 : 웹사이트를 자기중심으로 만든다 각 회사가 온라인화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이 함정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기업의 웹사이트가 회사의 전략에서 시작하여 행동의 요구로만 끝난다는 점'이다. E-고객은 참여하고 싶어한다. 미래의 기업이 성공하는 길은 'E-고객들이 회사를 바꾸어 놓게 하는 것'이다. 각 기업의 고객이 그 기업의 웹사이트를 책임지고 있다면, 그 기업은 성공 e-business로 가는 길에 이미 접어든 것이다. 성공 e-business를 향해 가는 기업은 회사 안에 존재하는 모든 웹사이트들을 검색하고 범주화하는 내부 포털 사이트를 구축한다. 새로운 웹사이트에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경영자들에게 자금의 출혈은 필수적이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온라인상에 있지 않으면 서로를 도와줄 수가 없다.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한 웹 경영자들은 모든 직원의 자리에 초고속 인터넷회선을 설치하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오직 얼마나 빨리 회선을 깔 수 있는지가 관심거리일 뿐! 성공한 웹 경영자는 인터넷이 사업의 도구이기도 하지만, 또한 장난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안다. 직원들은 신나게 웹 서핑을 즐기다가도 처음의 신기함이 사라지면 곧 자신의 일에 열중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경영자가 매주 직원들에게 보내는 e-mail은 회사의 최근 동향을 알 수 있게 해주며 이 메시지는 회사 내부적인 문제와 외부적인 문제를 모두 포괄한다. 웹에 정통한 경영자들의 일곱 가지 습관은 아래와 같다. 1. 낡은 시스템을 없앤다 2. 모든 직원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3. 인터넷 이용을 제한하지 않는다 4. 직원들에게 매주 e-mail 메시지를 보낸다 5. 지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6. 낡은 조직도를 바꾼다 7.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예전에는 고객들의 요구가 기업에 구체적으로 반영되는 실례가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의 요구가 분명히 존재하는 시대다.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어마어마한 요구를 시작했다. 인터넷의 바다에서 이러한 파도를 환영하는 기업은 즐거운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기업은 그 파도에 휩쓸려 죽을 것이다. 데이비드 시걸은 '고객중심'이라는 상식적인 접근을 통해 웹을 환상으로부터 실제적인 현실로 바꾸어 놓았다. E-고객의 가공할 위력을 어떻게 이용해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지 알려준다. 미래에는 인터넷이 더 이상 일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공동체를 만들고 개개인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4부는 시계를 2010년으로 맞추고, 2010년 e-business의 미래를 가상사회로 설정해 놓았다. 가상현실 속에서 미래의 사회모습과 생활상을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e-business의 10년 뒤를 앞서 전망해 볼 수 있다. 가상적인 현실을 설정하고, 웹 비즈니스의 변화상과 명확한 비전을 그려낸 이 책의 e-business 전망은 저자의 상상 속에서 나온 것이지만, 그 재치있는 서술과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낸다. 데이비드 시걸은 이 책에서 인터넷 기업의 성장요소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2010년이 되면 이 책에 나오는 가상 사례들은 아주 보편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사업의 생존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e-business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모든 실무자들에게 산뜻한 비전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모두 7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의 4부는 이 책에 소개했지만, 나머지 3부는 Futurizenow.com에 있다. 이 책과 이 웹사이트는 서로 한쌍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웹 주소는 얼마 되지 않지만, 웹사이트에 가면 모든 링크들과 진행되는 토론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웹사이트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지적된 모든 주요 논점들은 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