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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분류_06
분류이론 및 역사_10 분류의 개념과 원리_10 분류의 종류와 필요성_11 동서양의 학문분류_12 분류표의 요건과 종류_12 분류작업과 분류규정_14 동양의 문헌분류사_15 서양의 문헌분류사_18 주요분류법_22 LCC_22 UDC_24 CC_26 청구기호_29 개념 및 기능_29 구성_29 청구기호의 적용_29 분류의 실제_35 DDC_35 KDC_45 02 목록_56 목록 일반_60 개념과 특성_60 목록의 종류_61 목록규칙의 발달_65 발전과정_65 서양의 목록규칙_65 한국의 목록규칙_68 표목과 기술_71 표목_71 기술_72 ISBD_72 KCR 제4판_76 KCR4판 개요_76 구두법_77 기술총칙_78 단행본_83 고서와 고문서_85 비도서자료_86 KORMARC_92 MARC 개요_92 KORMARC 레코드 구조_92 KORMARC 필드_93 Metadata_102 개념_102 더블린코어_102 메타데이터의 기술_103 메타데이터 종류_103 MODS_104 주제명표목표_107 주제명 표목표 약사_107 주제명표목의 선정_107 주제명표목의 구조_ 107 전거제어_108 개념_108 KORMARC의 전거제어 레코드_108 표목의 유형_108 필드 개요_108 FRBR, FRAD, FRSAD & RDA_111 FRBR_111 FRAD_112 FRSAD_113 RDA_113 03 부록_116 부록_116 분류_118 목록_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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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기본서로 나무를 보았다면, Map으로 숲의 모습을 봅니다.’ 수험생들은 처음 학습을 시작할 때 단편적인 지식과 개념의 조각들을 머릿속에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편적 내용들은 반복을 통해서 기억에 남게 되지만 지식들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 가치를 응용 및 활용하는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체 지식이 구조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론서를 통해 부분적 이해의 수준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 단계로 전체 구조파악을 통한 유기적 이해의 과정을 밟는 것이 필수입니다. MindMap이라는 브레인스토밍 도구를 처음 접했을 때 생각의 정리를 위해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보는 것이 얼마나 강한 힘이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때 교재를 선정하고 읽고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을 반복하지만, 이는 힘들고 지루하고 효율 또한 높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많은 방법론이 개발되어 있고 또 지금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방법론에 진리가 있을 수는 없고 개인마다 효과의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필자가 여러 방법을 시행착오를 통해 경험해 본 결과, MindMap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았기에 시험과목의 내용을 Map으로 정리하여 기본서 학습의 다음 단계로 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본서는 사서직공무원 시험과 사서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RoadMap 자료조직개론’이라는 표제 하에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항의 출제 범위를 분석하여 세부 과목을 다시 선정하였습니다. 크게 ‘분류’, ‘목록’ 두 개의 장으로 내용을 구분하고, ‘분류’는 분류이론 및 역사, 주요분류법, 청구기호, 분류의 실제 4개, ‘목록’은 목록 일반, 목록규칙의 발달, 표목과 기술, KCR 제4판, KORMARC, Metadata, 주제 명표목표, 전거제어, FRBR, FRAD, FRSAD & RDA 9개로 총 2과목 13개의 섹션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각각의 섹션 앞에 ‘한눈에 보기’를 넣어 과목별로 전체 목차 구성을 파악하고 내용을 유추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본문의 구성은 필자의 수험서인 ‘자료조직개론’의 내용을 기준으로 계층구조를 잡았으며, 계층구조로 표현이 어려운 표나 부가 개념을 설명할 경우는 별도의 난을 만들어 표현하였습니다. 전술한바와 같이 본서는 이론서의 내용이 방대하고 자세하여 수험생들이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잘못을 범할 우려가 있기에 기획되었습니다. 단순한 요약 내용이 아닌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내용을 담으려고 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이 있는 상황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급한 마음에 좀 더 요약된 내용부터 접근하려 하면 본서의 내용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내용과 정리, 추가 개념을 포함시켜 개발하려고 하였으나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해서 충분하게 다루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은 앞으로 도 강의 현장에서 적용해보며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부족한 내용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문헌정보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의 노고덕분이며, 또한 출판을 허락해주신 ‘법률저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