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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냥도리의 그림수업
낙서부터 드로잉, 캐리커처까지 PDF
박순찬
아라크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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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즐거운 그림의 세계로
캐릭터 소개

1 그림을 시작해 보자
2 그림과 친해지자
3 관찰은 그림의 시작
4 관찰은 언제 어디서나
5 능동적으로 관찰하라
6 관찰하는 재미
7 관찰의 방법
8 관찰을 막는 것
9 개념과 실체
10 관찰의 힘을 기르려면
11 그리고 싶은 마음 키우기
12 관찰의 대상
13 이미지만 받아들여라
14 낯설게 보기
15 연상법
16 가상으로 그리기
17 사물의 특징
18 얼굴을 그린다는 것
19 인물의 특징
20 전체에서 부분으로
21 캐릭터 창조의 원리

부록 그림 도구들을 알아보자

저자 소개 1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 졸업. 1995년부터 경향신문에 시사만화 「장도리」를 26년간 연재하였고 오마이뉴스에 「장도리 카툰」, 시민언론 민들레에 「박순찬의 만화시사」를 연재 중이다. 한국의 시대상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파노라마 시대화 작업을 이어 왔으며, 「나는 99%다」와 「5·16공화국」이 광주시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냥도리의 그림 수업』, 『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공저), 「장도리의 대한민국 현재사」 시리즈,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날려라』, 『만화 박정희』(공저) 등이 있으며 2013년 『나는 99%다』로 ‘부천만화대상 우수 만화상’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 졸업. 1995년부터 경향신문에 시사만화 「장도리」를 26년간 연재하였고 오마이뉴스에 「장도리 카툰」, 시민언론 민들레에 「박순찬의 만화시사」를 연재 중이다. 한국의 시대상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파노라마 시대화 작업을 이어 왔으며, 「나는 99%다」와 「5·16공화국」이 광주시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냥도리의 그림 수업』, 『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공저), 「장도리의 대한민국 현재사」 시리즈,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날려라』, 『만화 박정희』(공저) 등이 있으며 2013년 『나는 99%다』로 ‘부천만화대상 우수 만화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국 최초의 만화가 이도영의 삶을 조명한 웹툰 「환쟁」을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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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2.0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4쪽 ?
ISBN13
9791157747313

출판사 리뷰

스킬이 아닌 원리와 기본을 알려 주는 그림 수업

『냥도리의 그림 수업』에서는 호기심 많은 길고양이 냥도리와 그의 인간 친구 리리가 그림선생에게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는 내용이 만화 형식으로 전개된다. 마치 작가의 분신처럼 그림에 관한 신념과 그림 그리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그림선생의 역할이다. 냥도리와 리리는 그림을 배우는 학생의 위치에서 독자들의 고민과 어려움 등을 대변한다.

그림선생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그림과 친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림과 친해지는 방법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그림 수업이 진행된다. 그림선생은 그림과 친해지려면 함께 놀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마치 친구를 사귀는 일과 같다. 그림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 사물을 관찰하다 보면 그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점점 친해지는 과정을 겪게 된다.

책에서는 치킨, 짜장면, 간판, 운동화 등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을 예로 들면서 누구나 알기 쉽게 관찰의 방법을 설명한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냥도리와 리리는 직접 그림을 그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림선생은 둘의 그림에서 잘된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설명하면서 관찰이 어떻게 하나의 그림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냥도리와 함께 열심히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사물의 형상과 특징 등을 파악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그렇게 조금씩 그림 실력을 키우면서 사람의 얼굴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캐리커처에 대해 이해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에 도달할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기를 수 있는 책

『냥도리의 그림 수업』은 그림에 관심이 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람뿐만 아니라 그림에 관심이 없는 이들 또한 그림에 입문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관심이 없는 사람까지 굳이 그림을 그려야 할 이유가 있을까?

우리는 외국어나 수학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런데 미술은 필수가 아닌,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취미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박순찬 작가는 그림 그리기는 말을 하는 것, 글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소통의 방법이자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워 나가는 행위라고 말한다. 말이나 글처럼 그림 또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결국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는 일은 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야를 기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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