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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서양철학사
지혜를 사랑한 불멸의 철학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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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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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현대인이 다시 읽는 서양철학사

1장 화려하게 꽃 핀 서양문화의 원천 - 그리스철학
길라잡이
1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 이야기
2 소크라테스의 대화의 철학
3 플라톤의 이데아 이론
4 만물박사 아리스토텔레스

2장 황제부터 노예까지 아우른 제국의 철학
길라잡이
1 무소유의 자유로움 - 스토아학파
2 쾌락의 정원으로 - 에피쿠로스학파
3 알고자 하는 자는 의심하라! - 회의주의
4 절대자는 넘쳐흐르고 사랑은 비상한다 - 신플라톤주의

3장 신학에 봉사한 낮은 목소리의 철학
길라잡이
1 중세 철학 미리보기
2 철학이여, 종교에 봉사하라! - 교부들의 주장
3 아우구스티누스의 거듭나기
4 천국을 위한 필수 과목 - 스콜라 철학
5 이성의 이름으로 - 토마스 아퀴나스
6 오캄의 새로운 길

4장 과학 혁명과 함께한 철학의 부흥
길라잡이
1 르네상스 철학 미리보기 - 전환의 시대
2 새 술은 새 부대에 - 과학정신과 철학
3 신앙 대신 자유를! - 휴머니즘
4 권력은 누구에게? - 르네상스의 국가 이론과 종교개혁

5장 무지와 혼란의 세계에 계몽의 질서를
길라잡이
1 계몽주의 철학 미리보기 - 노예에서 주인으로
2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것을 위해 - 데카르트의 의식 철학
3 만물에는 영혼이 깃들어 있다 - 스피노자의 세계관
4 왜 모나드는 창이 없을까? - 라이프니츠의 모나드 이론
5 홉스의 사회 철학
6 먹어봐야 맛을 안다 - 로크의 영국 경험론
7 나의 책상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 버클리의 관념 실재론
8 인식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흄의 회의론
9 미성숙의 극복을 위해 - 프랑스의 계몽 철학

6장 생각의 혁명은 절대정신을 낳고
길라잡이
1 독일 관념론 미리보기 - 혁명은 혁명을 낳고
2 자기 스스로를 재판하는 이성의 혁명 - 칸트 철학
3 절대정신으로 다시 쓰는 세계의 역사 - 헤겔

7장 이성과 합리의 세계에 다시 회의와 비판이
길라잡이
1 19세기의 철학 미리보기
2 이보다 더 우울할 순 없다 -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의 세계
3 경건한 이단자의 고독 - 키르케고르의 실존 철학
4 확실한 사실에서만 출발하라! - 실증주의 철학(콩트와 밀)
5 철학을 물구나무 세우면 세계가 보인다 - 헤겔좌파와 마르크스
6 실험하라, 그러면 너희가 알게 되리라 - 미국의 실용주의
7 금발의 사자와 놀이하는 어린아이 - 니체의 실존 철학

8장 계몽과 진리의 다양함
길라잡이
1 20세기 철학 미리보기
2 삶은 결코 정지하지 않는다 - 베르그송의 삶의 철학
3 ‘그것’은 귀신도 모른다 - 프로이트 이론
4 세상 속에 내던져진 무의미한 삶에 관해 - 실존주의
5 고향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 하이데거의 존재론
6 단순함으로 명쾌함을 얻는다 - 버트란트 러셀
7 침묵도 철학이다 - 비트겐슈타인
8 이성의 계몽과 야만은 종이 한 장 차이 - 비판이론
9 그래도 이성은 살아 있다 - 현대독일의 담론 철학
10 이성이여! 이제 가면무도회는 끝났다 - 포스트모더니즘

9장 지금, 여기에서 철학하기 - 주제와 문제들
길라잡이
1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2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사람은 무엇인가?

저자 소개 2

숭실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그리고 교육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베를린자유대학에서 현대독일철학을 연구하고, 「주관이성 vs. 의사소통이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로 한·중·일 3국의 의사소통 구조를 공동 연구했으며, 지금은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생·시민과 함께 인문 및 철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 평생학습을 위한 실천 인문학 강의와 철학으로 읽는 소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네 책방 심가네박씨를 공동으로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비트겐슈타인이 들려
숭실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그리고 교육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베를린자유대학에서 현대독일철학을 연구하고, 「주관이성 vs. 의사소통이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로 한·중·일 3국의 의사소통 구조를 공동 연구했으며, 지금은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생·시민과 함께 인문 및 철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 평생학습을 위한 실천 인문학 강의와 철학으로 읽는 소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네 책방 심가네박씨를 공동으로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등과 『소크라테스 대화법의 이론과 실제』『철학개념용례사전』『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감정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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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시를 전공하였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언어학, 그리고 철학을 연구하였고 하이네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 『Der Tanz bei Heinrich Heine』가 있으며, 숭실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강의한다. 인문학 공동체 ‘무등지성’을 이끌며 시민과 함께 인문학 현실화를 위한 연구활동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4쪽 | 657g | 152*225*30mm
ISBN13
9788926853689

출판사 리뷰

왜 사람들은 지혜를 얻고자 하며, 어떻게 해서 지혜를 쌓는 일이 시작되었을까?
생각의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라!


첫째는 사람들이 가진 있는 자연과 주변 환경에 대해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놀라워하며 의문을 가진다.
둘째는 사람들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비판적 태도이다. 듣거나 보는 것을 그대로 믿거나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옳지 않은 것은 거부하고 비판하며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셋째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통으로 겪는 운명, 즉 여러 가지 고통과 기쁨과 슬픔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이다.
넷째는 사람은 본능적인 욕망과 현실적 삶을 아주 넘어설 수 없지만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 더욱 더 나은 상태의 삶으로 나아가려 욕구이다.

철학은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기’이며, 이것이 곧 ‘철학하기’이다. 이 ‘생각하기’가 긴 시간을 통해서 모이고 다른 사람들과 후세 사람들에게 생각의 실마리가 되거나, 의문을 풀어 주면서 또 다른 생각으로 이어진다. 하나의 ‘생각하기’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이어달리기’를 할 때 ‘생각하기’는 단순한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반성과 비판을 통해서 하나의 생각의 역사를 이룬다. 따라서 우리는 누구나 이러한 생각의 역사에 싫든 좋든, 어렵든 쉽든 연결되어 있으며,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철학하기를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들의 삶은 이러한 과정이다. 그래서 철학은 곧 사람의 삶의 흔적이고, 삶의 방향 찾기이다.

철학은 자신을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하다. 다행히도 요즘 들어 철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철학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어느 정도 철학은 명예회복을 하는 중이다. 더욱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현대인은 혼란과 열정, 불안과 무한한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살기 때문에 철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현대인들이 갖는 철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질 때 우리 사회의 문화가 한층 진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지혜에 대한 사랑이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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