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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듬 걷기
직립 보행하다 15 걷는 것이 우선이다 16 반복의 힘 17 즐겁게 걷기 18 걷는 사람 19 자연에 몸을 맡기고 20 언제, 어디서든 22 겸손하게 23 물 마시기 25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27 시가 되는 걸음 28 다다익선 29 걸어서 출근 30 걷기는 호흡이다 32 균형과 조화 33 불편함을 유연함으로 34 선순환 1 35 선순환 2 36 별이 된다 37 2부 희망으로 걷다 호랑이를 만나다 41 전이 42 매일 10km 걷기 43 걸음을 모아 나가다 44 걷기지도자 1급 과정 46 팔의 부종이 좋아지다 48 동병상련 50 그랜드슬램 워커 52 제주 250km 걷기대회 54 원주 100km 걷기대회 63 제1회 낙동강 90km 밀양아리랑 걷기대회 65 2017 군산 새만금 66km 걷기대회 67 제18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69 제1회 운탄고도 느리게 걷기대회 72 걷기 공부 74 생활체육 지도학과 75 걷기 강사 76 자신의 리듬으로 78 3부 치유의 숲길, 임도 천등산 임도 83 덕동 임도 84 운탄고도 90 의림지 품은 용두산 임도 92 두산 임도에서 멧돼지를 만나다 95 백덕산 임도 98 걷기 편한 송강 임도 100 우구치 임도 102 옥석산 임도 104 팔왕재 평동 임도 105 꽃댕이 임도 106 접산 바람 마을, 동강길 108 가보지 못한 길 110 4부 얘들아, 걷자 더 워커 115 아이들과 함께한 100km 걷기대회 117 2018 한여름 달밤 걷기 119 2018 남한강 자전거길 걷기 122 2019 제13회 한국 100km 춘천 대회 126 2022 자기 성장 광화문 아웃도어 128 5부 평화 걷기 2003 단양 곡계굴에서 문경 석달마을 89km 133 2004 의림지에서 제천 간디학교 94.4km 136 2005 미당에서 곡계굴 87.3km 138 2006 보발재를 넘다, 자양영당에서 곡계굴 77km 141 2007 소백산 국망봉을 넘다 105km 144 2008 박달재를 넘다 83.4km 146 2009 마구령, 고치령을 넘다 70km 148 2010 청령포 장릉길 69.7km 150 2011 주천강 물길 따라 66㎞ 152 2012 제주 4.3 평화 걷기 155 2013 강화도 나들길 158 평화 걷기를 마치며 161 6부 준비 운동 준비운동 171 발목 돌리기 173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기 174 무릎 돌리기 175 허리 숙였다 펴고, 뒤로 젖히기 176 골반과 허리 돌리기 177 팔과 어깨 돌리기 178 목 운동 179 마무리 운동 180 7부 걷기 자세 몸을 곧게 세우고 걷는다 183 시선은 전방을 향하고 걷는다 184 턱을 들면서 살짝 당기고 걷는다 185 어깨에 힘을 빼고 걷는다 186 가슴을 펴고 걷는다 187 코어를 의식하며 걷는다 188 허벅지, 무릎, 발목을 스치듯 걷는다 190 발뒤꿈치부터 닿고 발끝으로 나간다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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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착각에서 게으름이 생긴다. 운동은 불편하고 힘든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힘들지만 동작의 반복을 통해 균형을 맞추고, 약해진 부위를 강화하려고 노력한다. 운동은 불편하고 어색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불편하지만 바른 자세를 의식하고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걸음, 유연하고 아름다운 걸음이 된다.
---「불편함을 유연함으로」중에서 매일 10km 걸음을 걸은 지 일 년이 되면서 밤마다 압박붕대를 하고 자야 했던 왼팔 부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3년 가까이 되자 양쪽 팔이 거의 비슷한 상태로 바뀌고 압박붕대를 하지 않아도 되었다. 여름에 짧은 반 팔 티셔츠를 자유로이 입게 되었다. 토시도 쑥쑥 들어가 신기했다. 나무토막처럼 딱딱하게 굳어있던 왼팔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오른팔과 왼팔이 거의 비슷해졌다. ---「팔의 부종이 좋아지다」중에서 자세는 중요하다. 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그러나 본질은 움직이는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은 움직이고, 죽어있는 생명은 움직이지 않는다. 한 시간이고 열 시간이고 즐겁게 걷는 것이 우선이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자세는 중요하다. 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그러나 본질은 움직이는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은 움직이고, 죽어있는 생명은 움직이지 않는다. 한 시간이고 열 시간이고 즐겁게 걷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의 리듬으로」중에서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 데리고 가는 일 자체가 탐험이고 모험이다. ‘2022 광화문 아웃도어’는 새장 속에 갇혀있던 새들이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듯, 코로나로 답답해하던 학생들에게 활력과 자유를 주었다. 문을 열고 나가는 용기를 통해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키울 것이다. ---「2022 자기 성장 광화문 아웃도어」중에서 평화 걷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다양하게 참가했지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걸으면서 함께 성장한다. 평화 걷기로 이 땅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치유되고 걸은 사람들의 삶이 평화롭기를 소망한다. ---「2003 단양 곡계굴에서 문경 석달마을 89km」중에서 혼자 걷되 함께 가는 길.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걷기가 결코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가 아님을 되새기며 걷는다. ---「평화걷기를 마치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