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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5
금혼식을 준비해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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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밀리몰리맨디가 숙녀처럼 옷을 차려입어요
2. 밀리몰리맨디가 소풍을 가요
3. 밀리몰리맨디가 깨끗한 옷을 입어요
4. 밀리몰리맨디가 금혼식을 준비해요
5. 밀리몰리맨디가 요리를 해요
6. 밀리몰리맨디가 연기를 해요
7. 밀리몰리맨디가 ‘가이 포크스 데이’를 멋지게 보내요
작가에 대하여

저자 소개 2

글그림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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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Lankester Brisley

1896년 2월, 영국에서 태어났다. 글뿐만 아니라 스무 살에 왕립 아카데미에 그림이 걸릴 정도로 그림 실력도 뛰어났다. 조이스와 그녀의 언니, 동생 모두 예술에 재능이 있어 세 자매가 함께 예술 학교에 다녔다. 조이스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부모의 이혼을 계기로 조이스와 자매들은 런던으로 집을 옮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 생계를 꾸려 갔다. 종일 집에 틀어박혀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리던 조이스는 문득 ‘햇살이 눈부신 시골 마을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고,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의 일상을 그린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1925년 밀리몰리맨디 이
1896년 2월, 영국에서 태어났다. 글뿐만 아니라 스무 살에 왕립 아카데미에 그림이 걸릴 정도로 그림 실력도 뛰어났다. 조이스와 그녀의 언니, 동생 모두 예술에 재능이 있어 세 자매가 함께 예술 학교에 다녔다. 조이스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부모의 이혼을 계기로 조이스와 자매들은 런던으로 집을 옮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 생계를 꾸려 갔다. 종일 집에 틀어박혀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리던 조이스는 문득 ‘햇살이 눈부신 시골 마을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고,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의 일상을 그린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1925년 밀리몰리맨디 이야기가 신문에 실린 이후 열성 팬이 생길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조이스는 일생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써 나갔고, 그림도 직접 그려 모두 여섯 권의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출간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1928년 첫 번째 책이 출간된 이래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 수십만 권이 판매되며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다. 그 밖에도 『대모님 집의 마리골드』, 『펄과 플레인의 모험』을 썼고, 다른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의 다른 상품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외교학을 공부했다. 『디즈니 철학 수업』, 『손정의 투자 대전략』,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등의 책을 편집했고,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전6권)를 옮겼다. 좋은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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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42g | 145*215*14mm
ISBN13
97889255777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단발머리에 짤막한 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는 멋지고 아담한 하얀 집에서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와 함께 살고 있다. 들판, 숲, 사랑이 넘치는 가족, 친절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의 하루에는 작은 기쁨과 행복이 샘솟는다. 총 여섯 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5. 금혼식을 준비해요』에서 밀리몰리맨디는 낡은 엄마 옷을 차려입고 숙녀인 척 집 밖을 나섰다가 우스꽝스러운 꼴로 집에 돌아온다. 또 친구들과 소원을 비는 우물이 있는 곳으로 소풍을 떠나고, 올챙이를 잡으러 나섰다가 진흙투성이가 되지만 덕분에 거품 목욕을 하는 행운도 얻는다. 단짝인 수전과 빌리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의 금혼식을 남몰래 준비하는 것은 물론 모닥불에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고, 촬영 현장을 구경하다가 영화에 깜짝 출연도 한다.

출판사 리뷰

· 1928년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_ ‘빨간 머리 앤’,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잇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동화이다. 작가 조이스가 신문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여섯 권의 [밀리몰리맨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작품의 명성과 인기를 반영하듯 여러 옴니버스 및 스핀오프가 다양한 형식으로 출간되었고, 연극으로도 제작되었다. 밀리몰리맨디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흰색과 분홍색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밀리몰리맨디 인형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작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 옛적에….” 하고 운을 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듯 시작하는데, 각 장의 이야기는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온 가족 첫 클래식,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제격이다! 무엇보다 주인공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매력이 돋보인다. 초록 지붕 집을 보고 ‘빨간 머리 앤’을 떠올리고, 푸른 들판을 보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떠올리듯, 독자들은 단발머리에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보면, 폴짝 뛰며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도 주눅 들지 않는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 보통의 날을 특별하게 채우는 명랑한 소녀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밀리몰리맨디는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와 한집에서 함께 살며 평범한 생활을 이어 간다. 이번 다섯 번째 책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5. 금혼식을 준비해요』에는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 일곱 편이 수록돼 있다. 밀리몰리맨디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금혼식 파티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남몰래 계획을 짜는가 하면, 단짝 친구 수전과 함께 촬영 현장을 구경하다가 영화에 깜짝 출연도 한다. 친구들과 함께 소원을 비는 우물로 소풍을 떠나고, 수전과 함께 어른들의 낡은 옷을 차려입고 숙녀인 척 집 밖을 나섰다가 우스꽝스러운 꼴로 돌아오기도 한다. 보통의 날을 특별하게 채워 가는 명랑한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반짝이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소담한 일상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쾌한 모험을!

메타버스로 가상 세계를 누비고, SNS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할머니 심부름으로 털실을 사 오고, 대가족이 모여 차를 마시고, 마차를 타고 시장에 가는 ‘지난 시절의 소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존중과 사랑, 배려와 책임 등 인간 사회를 성립하게 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은 오늘날에도 굳건하다.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이들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마을 부인들이 돈을 모아 아이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 주고, 지나가다 들른 아이에게 친절하게 가게 문턱을 내어 주는 따뜻함이 살아 있는 세계이다.

아쉽게도 요즘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자, 우리가 잃어버린 시절이기도 하다. 푸르른 시골 마을, 대가족, 따뜻한 마을…. 책으로나마 이런 그리운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강한 자극과 빠른 유행 속에서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아닐까. 따뜻하고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이어가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고요한 마음의 위안과 함께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는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곳에서 유쾌한 모험을 즐기는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 낯선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클래식 삽화

이 바른생활 소녀 이야기가 따분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은 올바르면서도 어린이답게 호기심 넘치는 밀리몰리맨디의 사랑스러움, 영국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풍경, 영국 감성 물씬 풍기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잔뜩 등장한 덕분일 것이다.
_ 곽아람(『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펼쳐 든 순간, 우리는 이메일과 휴대폰이 없고, 마차로 시내를 오가는 1920년대 영국 시골 마을로 날아간다. 우리와 다른 생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선한 경험과 설렘을 안겨 주는 데에는 클래식한 그림의 몫도 크다. 뛰어난 예술가인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섬세하고 정밀한 삽화는 고전적인 매력을 뿜으며,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상, 영국 아이들의 간식, 소풍, 학교생활, 파티 문화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조이스는 햇살이 눈부신 시골에 사는 삶을 꿈꾸었고, 그것이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의 시작이 되었다. 작가는 제1,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했고, 전쟁의 혼란과 결핍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래서 자신이 꿈꾸던 전원 속에서의 삶을 그린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에는 무엇보다 고요하고 질서 있는 세상을 그리고자 했다. 푸르른 전원 속에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 그런 모습이 주는 안정과 행복에 대한 열망을 뛰어난 삽화 속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추천평

어린이들에게는 살아가는 데 기본이 되는 바람직한 태도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친구를 다시 만난 것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곽아람(『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이 단순한 이야기 모음집은 다른 시대, 다른 문화에 살고 있어도
계속해서 읽고 싶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 셜리 휴즈(영국 그림책 작가)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처럼 선명하고 따뜻하다.
-[가디언]

온화하고 소박하며 행복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밀리몰리맨디는 독자들의 머릿속에 아주 특별하게 각인될 것이다.
-[랭커셔 포스트]

놀랍고도 멋지다.
이런 작품을 찾기 어려운 요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한다.
-데이지 존슨(어린이책 작가·연구원)

코로나 팬데믹, 기후 위기, 전쟁으로 폐허가 된 황폐한 세상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이 가상의 안전한 마을로 들어가
예의 바른 꼬마 숙녀의 유쾌한 모험에 함께하기를! - 루시 망간 (저널리스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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