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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Ⅰ 여행기획

서바스 소개
언제나 그리운 제2의 고향
여행 준비
출~~발~~

Ⅱ 퍼스

궁금한 Oliver댁
평화로운 퍼스 시내
일일 가이드 올리버
쿼카가 사는 섬 로트네스트
돌덩이 미어캣 피나클스 사막

Ⅲ 서호주 남부

자연이 만든 물결 바위
여름 동네 에스퍼런스
피츠제럴드 리버 국립공원 & 덴마크
동물 농장을 지나 하늘을 걷다
센과 치히로의 탄생지 버셀턴
다시 평화로운 퍼스로

Ⅳ 애들레이드

반가운 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에서 맞이한 남편 생일
시티 나들이
이별 파티

Ⅴ 울루루 캠프

앨리스 스프링
능선이 아름다운 카타추타 국립공원
지구의 중심, 울루루 탐험
킹스 캐년 트레킹

Ⅵ 캔버라

멜리사가 기다리는 곳
언제나 즐거운 일요 마켓
동전은 Mint에서

Ⅶ 시드니

야들야들, 다시 먹는 쇠고기
경관 일품, 타롱가 Zoo
John 병문안
드디어 집으로

EPILOGUE

저자 소개 2

金曉亭

부산 토박이.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초등에 봉직하고 명예퇴직하였다. 석사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다문화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유학 온 대학생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을 가르쳤다. 명퇴 후 제주로 이주하여 제주도경찰청 외사자문위원, 제주도교육청 미래교육소통위원, 제주도청 다문화가족정책위원, 제주이주여성상담소 봉사 등 제주에 푹 빠져서 활동하였다. 2025년 가을에 고향 부산으로 돌아와 서바스 부산본부장을 맡아 세계 평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Servas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에 친구를 만들고, 한국 지리와 음식, 노래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부산 토박이.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초등에 봉직하고 명예퇴직하였다. 석사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다문화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유학 온 대학생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을 가르쳤다. 명퇴 후 제주로 이주하여 제주도경찰청 외사자문위원, 제주도교육청 미래교육소통위원, 제주도청 다문화가족정책위원, 제주이주여성상담소 봉사 등 제주에 푹 빠져서 활동하였다.

2025년 가을에 고향 부산으로 돌아와 서바스 부산본부장을 맡아 세계 평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Servas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에 친구를 만들고, 한국 지리와 음식, 노래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뉴스통신 객원 기자로 부산과 제주의 소식, 해외 여행기를 전하고 있다. 2013년 수필가로 등단 후 『공감으로 듣는 다문화 이야기』, 『트라이앵글을 타다』, 『골목엔 노스탤지어가 흐르고』, 『Australia by Servas』 등 수필집과 여행기를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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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70*230*20mm
ISBN13
9791139208078

출판사 리뷰

서바스를 통한 호주 여행!
퍼스에서부터 시드니까지 26박 27일의 여정!


개인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잘 감아둔 실타래가 풀리듯이 술술 풀리는 인생도 있겠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넘어지고 깨지는 일도 허다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성사될 뻔한 일도 뒤틀어지고, 경제적으로 해를 끼치는 이도 나타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서 망하기도 하고 서로 원수가 되는 관계도 자주 보았다. 지금의 내가 사는 모습은 전생에 내가 뿌린 행동의 결과이고, 지금 나의 삶은 다음 생을 위한 적금이라 한다. 좋은 생각, 바른 행동으로 살아가야겠다.
--- 본문중에서

한국전 코너에 가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전쟁 당시의 참상과 폐허가 된 모습의 흑백 사진들을 보면 저절로 눈물이 맺힌다. 주검이 된 부모 곁에서 고아가 된 아이, 엄마가 죽은 줄도 모르고 젖꼭지를 물고 있는 걸음도 떼지 못했던 아이는 누가 보살폈을까. 혼자서 자신의 생을 살아왔을 고아들의 까만 눈동자는 나를 상념에 빠뜨렸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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