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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화 목표의 초점
제26화 발로 차 주고 싶은 낯짝 제27화 그래도 날은 밝는다 제28화 당신은 현자로소이다 제29화 투투르 시우의 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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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힘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장대한 모험!
초대형 판타지 서사시, 제6권!! 민족대전이 휴전된 지 95년. 대륙은 하나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각 자치구를 통치하던 영웅들은 차례로 물러나 새로운 장이 생겨났고, 일찍이 팔레나 의정서에 맹세를 세운 영웅은 중앙 도서관장 한 명만이 남게 됐다. 그런 중앙 도서관의 2대 대표 후보가 된 시오와 동기 테이. 그녀는 자신이 가진 막강한 마나 때문에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시오가 손을 내밀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반면에 시오에 대한 적의를 드러냈던 메디나는 점점 고립되어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