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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지역활력
지천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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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지역을 위한 예술, 예술가를 위한 지역
지역에서 길을 찾다

1부 지역에는 예술이 필요하다

왜 지역인가 그리고 왜 예술인가?

2부 지역과 청년예술인이 만나다_창신동 편

지역은 어떤 예술가를 원하는가?
참가 예술인 소개
지역을 예술로 디자인하기
프로토타입

3부 ‘뭐든지 예술활력’ 라운드테이블

지역을 위한, 예술인을 위한 담론

부록
청년예술인이 말하다
‘뭐든지 예술활력’ 진행과정

저자 소개 2

어릴 적부터 예술과 역사, 사람에 관심이 많았다. 결국 학부 전공과는 무관하게 정동극장과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의 공연기획팀장을 거쳐, 아트브릿지를 창업하였다. 지역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맞춤형 문화예술콘텐츠를 서울 창신동, 충남 아산, 경기도 남양주와 구리, 전라도 군산, 여수 등 전국에서 15년간 만들어 오고 있다.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을,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기획자이자, 문화실천가이고자 오늘도 달리고 있다.
모든 것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마음으로, 브랜드가 지닌 힘으로 세상 모든 것들이 즐거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꿈꾼다. 경제활동 속에서 각자 개인의 삶을 바꾸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일의 출발이라 믿는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생겨나며, 다양한 관계 속에서 개개인의 욕망, 트렌드, 패러다임을 분석하며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회적이고 작아야 혁신이며 ‘마을이 미래다’라는 생각으로 사회적경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기획 SSR 모델, 사회적경제 마케팅 진단 체크리스트와 해설, 고객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소셜 밸류체인 및 직관적인 기회발견 모델 등을 정리하였다
모든 것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마음으로, 브랜드가 지닌 힘으로 세상 모든 것들이 즐거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꿈꾼다. 경제활동 속에서 각자 개인의 삶을 바꾸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일의 출발이라 믿는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생겨나며, 다양한 관계 속에서 개개인의 욕망, 트렌드, 패러다임을 분석하며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회적이고 작아야 혁신이며 ‘마을이 미래다’라는 생각으로 사회적경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기획 SSR 모델, 사회적경제 마케팅 진단 체크리스트와 해설, 고객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소셜 밸류체인 및 직관적인 기회발견 모델 등을 정리하였다.
1996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글로벌 광고대행사 제이 월터 톰슨(J. Walter Thompson Korea)에서 국장으로 일하였고, 2005년부터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청년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소통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기획가,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협동조합 살림에서 코칭, 워크숍, 강의, 브랜드디자인을 하면서 길고양이 겨울철 살이 캠페인 ‘라이프 노킹(LIFE KNOCKING)’ 등으로 살림의 미션을 실천하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자신이 품은 뜻에 따라 살아가는 길이 있음을 믿으며 그 신념에 따라 오늘, 지금을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오늘보다 더 아름다운 내일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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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8*210*12mm
ISBN13
9791198124104

추천평

이 책은 활력정동이 발생하는 입구와 출구 사이를 지도제작하는 워크북work book이다. 입구는 발견되고 출구는 발명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랜덤박스처럼 만들어진 워크북은 수행성과 행위자성에 최적화된 블랙박스유형의 작동과 양상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브랜드기획자 이무열과 문화예술기획자 신현길 사이에서의 ‘시너지효과’는 아상블라쥬assemblage를 형성하고, 지도제작의 재진입이 이끄는 ‘승수효과’는 동적 편성을 이루고, 워크북의 수행성이 갖는 ‘낙차효과’는 배열장치를 이룬다. 이 속에서 세 가지 효능좌표는 우리를 활력정동의 입구 발견과 출구 발명으로 - 지도제작으로 - 이끌 것이다. - 신승철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 이사장)
선한 눈빛과 일에 있어 우직함이 느껴졌던 신현길 대표를 처음 만났던 20여년 전이 아직도 생생하다. 시와 역사, 사람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신현길 대표는 공연기획자/제작자, 문화기획자 등 많은 직업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하나를 더 추가해주고 싶다. 눈은 가장 낮은 곳에, 가슴은 언제나 따뜻하게, 발은 늘 땅을 딛고 우뚝 서 있는 문화 실! 천! 가! 이다. - 김준희 (한양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
기후위기에도 건설자본은 어떻게 하면 개발이익을 챙겨갈까 고민하고 정치와 행정은 성과주의에 휘둘려 도시개발로 치닫는 시대에 책에 소개된 ‘뭐든지 예술활력‘ 워크숍처럼 시민들과 창의적인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사람들의 온기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일 자체가 소중하다. 인천 배다리마을, 서울 창신동 등 여러 마을예술 실험들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 - 이희환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대표, 문학평론가)
청년예술인들에게 고합니다. 예술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회적 역할 중 현시대가 바라는 중요한 역할이 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가장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하셨던 두 분의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마음껏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이무열 대표님과 신현길 대표님이 지금까지 해온 활동에 대해 무한한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이 온몸으로 경험하신 소중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분명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 손상원 (전 정동극장장, 전 공연프로듀서협회 협회장)
본격적인 지역중심 시대를 앞두고 기획자들과 예술가들은 각자 지역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지역의 새로운 문화 활력을 위해 우리는 누구와 어떤 연결 활동들을 해나가야 할까요? 〈예술로 지역활력〉으로 제가 살고 있는 전주에서 펼쳐질 새로운 문화실험이 무척 기대됩니다. - 이재원 (전주 사단법인 이음 대표, 문화기획자)
예술, 문화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적’인 것들의 가치도 공공행정의 책상 위에서 구슬려지고 있는 시대에, 현장에서 뛰고 구르며 지역의 문화을 바꾸고 있는 문화기획자의 묵직한 실천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 김해보 (문화정책연구자)
지역이 활력을 찾으려면,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필요하다. 지역 고유의 숨결과 미래지향의 열망이 구체적으로 표출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그런 점에서 청년예술은 매우 바람직한 방편이다. 이 책은 말한다. “관행과 제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행동과 실천으로 도전할 때다. 문제는 지역이다. 해답은 예술이다.” - 윤준호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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