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잘못 찾아온 거 아냐?
혼자 사니까요 DH북스의 뜨거운 여름 우린 엠티 같은 거 안 가냐? 저보다 더 바쁘신 분이라서요 이 업계 자체에 진심인 애들이 아닙니다 제가 받을 수 있는 제안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근데 거절을 했어 기분 좋게 들어갑시다 보기하고 달라요 저랑 같이 가실래요? 온리 원 네가 영광이 친구니까 하지 말라면서요? 엄마 긴말 안 한다 해 달라는 대로 해 줄게 우리 집에선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 <칼의 꽃>처럼 해 주겠다는 거죠 소희한테 한번 물어봐라 많이 당혹스럽네요 나 지금 웃으면 안 되는 거지? 그게 지금인 거 잘 아시잖아요 하나씩 풀어 가자는 겁니다 머리 한 번 숙이면 그만입니다 월급쟁이들이 뭔 돈이 있겠어? |
서인하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