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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부산이거든
사람을 긴장시킬 줄 알아요 저처럼 할 때가 분명 올 거예요 이 시장 망해 그건 우리 책임이니까 알박 한번 시켜 보자 작가의 지문 우리한테 그런 게 어딨냐? 연락도 없이 너네 생각이 맞길 바란다 대기업도 별거 아니겠는데요? 우리도 이제 관중 아니거든? 뭘 차리겠다고? 제 인생은 누가 뭐래도 제 작품이니까요 형 입장도 네가 이해를 해 줘야 돼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현재 제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이 바닥 좁잖아 그것만큼 쪽팔리는 것도 없는 거 아닙니까 정산 내년에 해 주라 꼭 비밀로 해 주세요 괴물은 되지 마라 성격 진짜 희한하네 나랑 같이 일 한번 안 해 볼래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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