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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사이에 사람이 있다삶의 저녁이 내린다, 푸른 빛으로 설렘 그리고 싶구나. 너희들의 순백 생명의 색 겨울 기행 만도, 늦은 기도 칠집 김씨 자장면과 그림 미팅 이야기 배꽃 질 무렵 사랑일까 꼬마 김씨 목수 하령 아재 말집 소녀의 추억 남규 삼촌 연자 누나 내 안의 열세 살 소년 아이의 일기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아들 스무 살, 혼돈, 엔도 슈사쿠 인생의 길이 풍경 사이에 사람이 있다문학과 미술로 지은 집 한 채를 꿈꾸며 풍경 사이에 사람이 있다 몽환의 구름, 송화분분 인천 옛집 베트남 신부의 눈물과 삶은 달걀 여인의 향기, 이란에서 나의 인도인 스승 하산 유쾌한 알도 씨 사랑의 교사敎師, 나트구릉 내 안의 히말라야 소년 슈발베, 작은 새어찌 된 건가요, 야나기 씨 하늘은 나의 땅, 사하라의 사막 생텍쥐페리 러시아의 벗에게 김병기, 파리, 뉴욕, 서울의 화가 지하에서 우는 사람? 시골 예술가 이야기 나무에 예술의 결을 입히는 사람 적게 소유하고 가볍게 산다, 알제리 스타일 의사도 부른다. 생명의 노래 카페 뒤 마고의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 불의 전사, 피카소 미술관 빛과 어둠 사이에 사람이 있다나의 안코라 임파로 육교 위의 예수 햇빛 감사, 바람 감사 스승은 목욕탕에도 있다 C. S. 루이스를 읽는 밤 교회당에 오솔길 하나를 낼 수 있다면 어느 날, 바보 예수 믿음에 관하여 거울아, 거울아, 아라비아의 거울아 나는 그린다, 바람을 다음엔 사람을 그리고 싶다 어머니, 이제는 내 나라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런 기도 추운 노래 어느 날, 마지막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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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炳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