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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그림편지』
프롤로그. 보름달 환히 빛나던 나의 483번지 1 마음 내려놓기 오늘, 수고했어요 나는 당신의 의자입니다 그래島 달빛만으로 충분합니다 어서 오시게 화양연화 그녀에게 한 곡 높은 사랑 포도나무를 베어라 그녀의 바다 그녀가 온다 꽃 그녀의 꿈 동행 꽃배 타고 내려오다 슬퍼도 상처받지 말고 즐거워도 방탕하지 말라 늘봄 사랑 모정 꿈꾸는 마을 아, 바다!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1 2 설렘이 나를 부르네 남ㆍ녀 공작부인 노란 손수건 꽃바람 내 사랑을 전해다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꽃 마중 마중 사랑가 어화둥둥 내 사랑 지독한 사랑 사랑, 꽃피우다 당신이 잠든 사이 한여름 밤 이야기가 꽃이 되고 ?은 달이 되다 구름이 멋진 어느 날 고.맙.습.니.다. 사랑가 축화 소중한 건 옆에 있다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2 3 한 자락 쉬어가기 나들이 산들바람 나는 꽃이랍니다 별이 쏟아진다 기다리다 잠이 들다 화분 대신 붓이다 7부 비 오는 날 화가 사랑 번지다 꿈으로 가다 남자 즐거운 귀가 좋은 술이 생겼다 최 부장 바로 출근하다 해운대 갈매기 13호 잘 먹고 잘 살자 날마다 자라는 금나무 고맙습니다 나비 꿈 그 소녀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3 4 당신의 인생에게 꿈을 심다 화양연화 추일 작은 것이 모여서 선유 유이제강 기다리세요 이제 텔레비전을 버려야겠다 이 세상 두 부류 시인의 마을 2등으로 살아남기 밤바다 일련탁생 꽃발 장미꽃 한 다발 7월 7일 꽃 피워놓고 기다리다 꿈 인생은 아름다워 섬이 전하는 말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4 에필로그. 행복을 그리다 그림 다시보기 『오늘, 수고했어요』 프롤로그_ 단비를 꿈꾸며 1장_ 쉼표 하나 구름 위에서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구름 위에서 한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행복하니? 나는 꽃이랍니다 이 춘풍 휘영청 달 밝은 밤에 그대 오시니 흩날리다 편지 선물 햇살 좋은 날, 나는 당신의 의자입니다 월화수 가을 연가 그 여름날 낭만 이씨 우리는 꽃 위에서 춤춘다 너도 쉬고 나도 쉬고 마중 우리 집 바다 연중희락 일상다반사 1 2장_ 인생의 회전목마 여행 남자 바람이 분다 그 꽃 어서 오세요 깐깐 최 교수 인생선유 제조업은 꽃피운다 내가 간다 어제 과음한 이 과장 달과 6빤스 힘센 후 웃자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겨울 일기 내 이름 석 자 섬은 없다 초대 겨울 여행 이야기가 길다 가을이 깊다 일상다반사 2 3장_ 그대라는 이름의 선물 먼저, 이 꽃부터 받으세요 소야곡 그녀가 온다 눈부신 날 그리움 그대, 어서 오세요 실내에서 이는 바람 내 사랑을 전해다오 달을 더 빌려오다 하늘 아래 우리 둘이 사랑 사랑이 만드는 천 가지 이야기 높은 사랑 내 사랑 높은 곳에서 꽃 피우다 청혼 화목토 연리지 꽃 피워놓고 기다리다 감사합니다 일상다반사 3 4장_ 아름다운 날들 소원 의자 우리, 꽃길 이야기꽃 피다 우리는 늘 봄 뱃놀이 갑시다 일어나세요 아름다운 날들 내 마음의 보석상자 시인의 마을에 봄이 오는 소리 그대 오시는 날 하늘에서 꽃이 피다 보물선 봄으로의 초대 피워올리다 꿈 익는 마을 12월에 5월을 바치다 승진 나들이 합격통지서 인생은 아름다워 일상다반사 4 또 하나의 선물_ 산토리니 산토리니에 관한 작은 이야기 정오 오늘도 연서 첫사랑 TU SOLO TU 에필로그_ 두 번째 그림편지를 마무리하며 그림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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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한 송이 꽃으로 전하는 따스한 격려의 한 마디 연말연시를 맞아 아트북스가 준비한 따뜻한 선물, 이수동 그림 에세이 세트. 우리 시대 최고의 ‘어른들을 위한 그림 동화’로 꼽히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토닥토닥 그림편지』와 그 두 번째 이야기 『오늘, 수고했어요』를 세트로 묶어, 추운 겨울 마음을 녹이는 포근한 한 권으로 새 단장했다. 이번 세트에는 이수동 화백의 그림으로 단장한 특별 한정 노트도 포함되었다. 동화 같은 그림과 따스한 글로 행복의 모습을 그려낸 이수동 화백의 그림 에세이는 힘든 이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를 더욱 깊어진 언어로 표현해낸 『오늘, 수고했어요』 그리고 『토닥토닥 그림편지』.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 지치고 힘든 이들을 토닥이는 지은이의 시선은 한층 더 따스해졌고,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설렘을 노래하는 대목에서는 수줍은 소년의 모습으로, 인생의 환희를 노래하는 대목에서는 연륜 넘치는 어른의 안목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지은이가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는 작지만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잠언이 된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거라는 희망을 전하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면 더욱 즐거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그의 말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들이기에 더욱 큰 공감대를 자아낸다. 또한 그는 성실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생의 행복과 기쁨, 즐거움을 노래한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가슴 아픈 시간이 찾아와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가다 보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는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진하게 다가온다. ‘나’가 아닌 ‘우리’의 모습을,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의 모습에서 행복의 조각을 찾아내는 지은이의 글과 그림은 서로 어울려 하나의 몸처럼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보여준다. 이것은 그림 하나하나에 저마다의 ‘스토리’가 담겨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의 붓끝에서 그려지는 포근한 감성과 아늑한 행복감은 그의 글과 만나 한 편의 동화가 된다. 위안과 위로, 사랑과 행복이 어우러진 그의 동화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든든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