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2022 젊은 건축가상, 새로움의 층위
우리 시대 젊은 건축가에게 듣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축 이야기
베스트
건축 top20 1주
가격
20,000
20,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Editor’s Letter

새로움의 층위들이 어우러진 건축의 무늬

김효영: 김효영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Projects
점촌 기와올린집 │ 문경 복터진집 │ 압구정 근린생활시설 │ 동해 폐쇄석장 리모델링 │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리모델링
In+Sight
뜨거운 몸짓의 아포리즘: 나인혜(건축사사무소 공이림 대표)

박정환?송상헌: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
Projects
이사부독도 기념관 │ 리버티 라운지 │ 종암 스퀘어 │ 살롱 드 파리 │ 용인 죽전 단독주택
In+Sight
심플렉스는 심플한가: 임재용(건축사사무소 OCA 대표)

김우상?이대규 Architect’s Note 관계와 균형 Projects

서로재 │ 휘어진 집 │ 7377 주택 │몽재
In+Sight
건축, 그 근본으로의 회귀: 김준성(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대표)

심사 후기

심사 총평: 재능, 기회 그리고 북극성, 조민석: 심사위원장, 매스스터디스 대표 심사위원 심사평: 남성택?윤경숙?임영환?최진석

저자 소개 5

김효영 건축가는 건축이 만들어지는 상황에 감정 이입하여 특질을 찾아내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드러나는 질문으로 건축과 지금의 우리를 묶어내려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효영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연세대학교 건축학과의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고,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업으로 울산 바닷가 벽 집, 자람터 어린이집, 점촌 기와올린 집, 문경 복터진집, 압구정 근린생활시설, 동해 폐쇄석장 리모델링,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등이 있다.

김효영의 다른 상품

박정환과 송상헌이 공동 대표로 있는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디자인의 복잡한 (complex)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단순한(simple) 해결책을 도출 해내며,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에 도달하기 위해 이를 면밀히 탐구하고 있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인 조화, 비율 등과 함께 건축의 근간을 이루는 구축 시스템과 디테일에 대해 연구하며, 내부 공간의 구성, 계획, 동선 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그 경제 논리를 함 께 탐구한다. 박정환은 서울대와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매스스터디 스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홍익대
박정환과 송상헌이 공동 대표로 있는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디자인의 복잡한 (complex)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단순한(simple) 해결책을 도출 해내며,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에 도달하기 위해 이를 면밀히 탐구하고 있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인 조화, 비율 등과 함께 건축의 근간을 이루는 구축 시스템과 디테일에 대해 연구하며, 내부 공간의 구성, 계획, 동선 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그 경제 논리를 함 께 탐구한다. 박정환은 서울대와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매스스터디 스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로 있다. 송상헌은 서울시립대에 서 건축을 공부했다. 서울의 여러 건축사사무소를 거치며 공공 시설물에서부터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의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박정환과 송상헌이 공동 대표로 있는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디자인의 복잡한 (complex)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단순한(simple) 해결책을 도출 해내며,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에 도달하기 위해 이를 면밀히 탐구하고 있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인 조화, 비율 등과 함께 건축의 근간을 이루는 구축 시스템과 디테일에 대해 연구하며, 내부 공간의 구성, 계획, 동선 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그 경제 논리를 함 께 탐구한다. 박정환은 서울대와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매스스터디 스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홍익대
박정환과 송상헌이 공동 대표로 있는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디자인의 복잡한 (complex)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단순한(simple) 해결책을 도출 해내며,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에 도달하기 위해 이를 면밀히 탐구하고 있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인 조화, 비율 등과 함께 건축의 근간을 이루는 구축 시스템과 디테일에 대해 연구하며, 내부 공간의 구성, 계획, 동선 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그 경제 논리를 함 께 탐구한다. 박정환은 서울대와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매스스터디 스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로 있다. 송상헌은 서울시립대에 서 건축을 공부했다. 서울의 여러 건축사사무소를 거치며 공공 시설물에서부터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의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김우상과 이대규가 공동 대표로 있는 카인드 건축사사무소는 건축을 이루는 다양한 유 형(스케일, 분위기, 경험 등)의 고민을 바탕으로 2017년 설립된 건축설계 스튜디오이다. 다양한 컨텍스트를 가진 대지 위에서 각각의 요소가 질서를 찾고, 균형을 이룰 수 있도 록 섬세하고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우상은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에서 수학 후, 뉴욕 메시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건축사사무소 hANd에서 주요 실무 경험을 쌓 았다. 이대규는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에서 수학 후, 뉴욕 메시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주)현대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10여 년간 실무를 경험했다.
김우상과 이대규가 공동 대표로 있는 카인드 건축사사무소는 건축을 이루는 다양한 유 형(스케일, 분위기, 경험 등)의 고민을 바탕으로 2017년 설립된 건축설계 스튜디오이다. 다양한 컨텍스트를 가진 대지 위에서 각각의 요소가 질서를 찾고, 균형을 이룰 수 있도 록 섬세하고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우상은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에서 수학 후, 뉴욕 메시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건축사사무소 hANd에서 주요 실무 경험을 쌓 았다. 이대규는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에서 수학 후, 뉴욕 메시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주)현대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10여 년간 실무를 경험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80*255*20mm
ISBN13
9791197674679

책 속으로

부르고 말을 거는 것은 바라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며, 지나침의 수사를 동원하는 이유 는 그만큼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바라보기는 관계의 시작이다. 간절히 원하는 목소리는 때론 낯설고 불편하거나, 혹은 좀 못생겨 보이더라도 이를 무릅쓰고 용 기를 낸다.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김효영」중에서

결국 건축이라는 사물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한 그 관계조차 우리를 위한 것이 며, 건축이 만들어지는 데 관여하는 사람으로서의 의미 찾기다. 그러나 건축과의 관계 맺음을 통해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공감대가 건축을 매개로 개인을 넘어 같은 시 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존재 사이의 유대를 넓혀가는 바탕이 될 것이라 믿는다.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김효영」중에서

그의 건축은 대세를 추종하거나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다. 공공성 일상성 지역성 등의 시 의(時宜)에, 지속가능성 공동체 포스트-휴먼 등의 시대적 이데올로기에 묵묵히 부답(不答)한다. 다만 자생한다. 삶에 발을 담그고 추상으로 일어선다. 파토스로 호흡하며 자신 의 세계를 짓는다. 우리에게, 죽은 자들에게, 미래에 올 자들에게, 지금 무엇을 하는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는 것을 하는가다.
---「「In+Sight: 뜨거운 몸짓의 아포리즘」, 나인혜」중에서

우리의 건축은 공공성과 그 안의 사람에 초점을 두고 있다. 건축과 도시가 지니고 있는 문제들은 사람의 삶과 행위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컨텍스트와 장소가 가진 성격에 따 라 건축은 장소를 위한 배경 혹은 풍경이 되기도 하며 때로는 스스로를 드러내며 도시 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해결 방안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건축적 의도가 관통한다.
---「「Architect’s Note: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 박정환, 송상헌」중에서

심플렉스는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 속에 전문가들과의 협업, 구축 시스템과 디테일, 경제 논리의 탐구 등의 전략이 담겨 있다. 이런 전략적 행보가 지금까지의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본다. 앞으로 동일한 전략적 행보로 한국 현대건축에 큰 의미로 남길 바란다.
---「「In+Sight: 심플렉스는 심플한가」, 임재용」중에서

우리는 카덴차와 같은 공간, 즉 예상하지 못한 경험이나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를 건축 의 일부에 만들고자 한다. 그것은 이미 알고 있던 평온함일 수 있고, 익숙하지 않은 어 색함이기도 할 것이다. 이처럼 ‘생경한 자유로움’이 사람의 감각과 감정을 움직여 그 장 소와 시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Architect’s Note: 관계와 균형」, 김우상, 이대규」중에서

누군가는 현대건축을 ‘카탈로그 건축’이라고 비평한다. 사실 제품 카탈로그는, 현재 대다 수의 설계 과정에서 주요한 필수 자료가 된 지 오래다. 우리는 재료로 건축을 하기보다 제품으로 건축을 한다는 현실에 대한 자성을, 카인드의 건축 작업들을 통해 다시 공감하 게 된다. 이런 두 건축가의 과정에 대한 진지함으로 인해, 그간 우리가 잊고 있던 건축 의 근본으로의 회귀는 이들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기도 하다.
---「「In+Sight: 건축, 그 근본으로의 회귀」, 김준성」중에서

세대마다 꽃길보다는 그 세대만의 ‘기회의 진흙탕’이 주어진다. 진흙탕이지만 이 속에서 연꽃을 피우는 이들이 있기에 기회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다양한 민간, 공공 영역의 기회들을,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발판으로 삼았는가가 관심사다. 망 망대해에서 제각기 건축이라는 조각배를 하나씩 타고 긴 항해를 막 시작한 이들이 눈앞 에 직면한 과제 해결의 와중에도 또 다른 가능성의 ‘너머’를 어렴풋이나마 바라보고 꿈 꿀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북극성을 GPS처럼 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심사 총평: 재능, 기회 그리고 북극성」, 조민석」중에서

카인드 건축사사무소는 정확하면서도 감성적인 건축을 보여준다. 그들의 건축은 프로그 램이 무엇이든 신성한 건축에서 볼 수 있던 공간적 특질을 지니고 있는데, 특별한 분위 기의 장소들이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상호 연계되며 순례적 내레이션의 공간감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심사 후기: 남성택(한양대 건축학부 교수)」중에서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는 도시에서 건물이 가져야 할 공공성에 대해 민간 및 공공 프로 젝트에 걸쳐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건축이 가질 수밖에 없는 복잡성 을 간결한 방법으로 해결해내려는 자세 또한 보기 좋았고 이룬 성과가 적지 않았다. 공공 프로젝트가 가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건축관을 실현하려는 노력과 어려움이 동시에 보였다.
---「심사 후기: 윤경숙(비그라운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대표)」중에서

김효영 건축사사무소의 김효영은 익숙한 재료로 익숙하지 않은 조합과 구현을 시도하며 생경함을 만들어낸다. 마치 팝아트 혹은 이미 지나간 포스트모더니즘의 재현과도 같다. 팝아트나 포스트모던이 문화에 대한 고루한 서열과 위계를 타파하려 했던 것처럼, 그는 기성 건축가들이 일반적으로 취해왔던 건축에 대한 무겁고 진지한 태도를 과감하게 버 렸다. 우리 건축의 세계화가 더딘 이유가 그 진지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김효영 의 이런 태도는 신선했다.
---「심사 후기: 임영환(홍익대 건축학부 교수)」중에서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디자인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단순한 해결책을 도출 해내려 한다는 사무실의 이름처럼 당황스러울 정도로 단순한 단어와 이미지를 던지고 있다. 보편적인 건축의 언어를 사용해 자신들의 생각의 틀을 보여주지만 그들의 작업은 단순함의 영역 너머에 있다. 한국의 독특한 공공 건축의 과정 속에서 복잡함을 이겨내고 만들어내는 정제된 이미지들은 겪어본 이들만이 알고 있는 힘든 과정을 이겨낸 결과물 들이다.
---「심사 후기: 최진석(적재건축 대표)」중에서

카인드 건축사사무소는 정확하면서도 감성적인 건축을 보여준다. 그들의 건축은 프로그 램이 무엇이든 신성한 건축에서 볼 수 있던 공간적 특질을 지니고 있는데, 특별한 분위 기의 장소들이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상호 연계되며 순례적 내레이션의 공간감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심사 후기: 남성택(한양대 건축학부 교수)」중에서

김효영의 ‘건축물을 통한 관계 맺음’이라는 단단한 사유 위에 작업해온 결과물들은 일관 성 있게 현시점, 대한민국에서 건축이 가지는 의미를 갈구하고 있다. 직설적이지만 명쾌 하고 세련되게 관념과 직관을 풀어낼 수 있는 건축가이며 사조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작업 방식이 돋보인다. 그 속에 숨어 있는 절제된 건축적 질서 또한 탁월하다.

---「심사 후기: 윤경숙(비그라운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대표)」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0,000
1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