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감사의 말서론: 세상을 축복하는 피의 눈물1장 “항상 노래하듯 반복하는 말” - 모국어 성경윌리엄 틴들이 영국에 성경을 주기 위해 치른 대가2장 “당신은 식인종에게 잡아먹힐 것이오!”존 페이튼이 격렬한 반대에 맞서 보여 준 용기3장 “이렇게 힘들게 죽는 사람도 없다”아도니람 저드슨이 버마에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치른 대가결론: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는 고난
|
John Piper, John Stephen Pipe
존 파이퍼의 다른 상품
|
서문이 책은 “백조는 침묵하지 않는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우리말 번역은 “존 파이퍼의 영적 거장 특강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다 - 편집자). 나는 백조를 통해 역사 가운데 있었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영감을 주는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들이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의 삶이 지금도 우리에게 강력하게 말하면서 용기를 주고 길을 안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침묵하지 않는 백조라는 말은 아우구스티누스가 430년에 북아프리카 히포의 주교직에서 물러날 때의 이야기에서 가져 온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독교회의 역사에서 성경 진리를 가장 탁월하게 전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다. 그를 이어 주교가 된 겸손한 에라클리우스(Eraclius)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주교직 퇴임식에서 설교하며 말하기를, “귀뚜라미는 울어대지만 백조는 침묵한다”라고 했다.수년 전에 처음 이것을 읽었을 때 나는 “아니요, 에라클리우스. 백조는 침묵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백조는 계속 말한다. 즉, 누군가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그들이 말하도록 한다면, 백조는 말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이야기들을 통해 시도하고 있는 일이다. 이 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그들 가운데 열다섯 명의 이야기를 다루었다(각 책마다 세 명씩).내 삶에서 가장 충격적인 발견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이 생명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을 고난과 순교라는 수단을 사용하여 퍼지게 하신다는 것이다. 윌리엄 틴들(William Tyndale),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 존 페이튼(John Paton)이 그려낸 삶이 바로 그러했다. 이들은 골로새서 1장 24절의 모범을 살았고, 또 그렇게 죽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난은 선교의 풍성함에 따른 결과일 뿐 아니라 그 수단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강력하게 드러내는 데 사용되게 하신다. 세상에서 예수님의 가치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자신들의 희생적인 삶으로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라”라고 말하는 이들의 삶이다(참고, 빌 3:8).내가 철저하게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데 이들의 이야기보다 더 영감을 주는 것은 거의 없다. 나는 이 책을 있는 독자에게도 같은 효력이 있기를 기도한다. 열방이 심히 비천함 가운데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가 위대한 구원자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