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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현대미술 키워드 1
EPUB3.0
헥사곤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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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새로움의 충동, 친절한 현대미술 안내서 (J)
현대미술 이해의 지평을 넓혀라 (Y)
일러두기

1. 기억/향수 (Memory/Nostalgia)
‘나’를 완성하는 왜곡된 이미지, 기억 (J)
안셀름 키퍼 Anselm Kiefer (1945- ) : 역사적 기억의 재현 (Y)
레이첼 화이트리드 Rachel Whiteread (1963- ) : 개인적 기억을 통한 공간의 전복 (Y)
크리스찬 마클레이 Christian Marclay (1955- ) : 사운드의 힘에 향수어린 영상까지 - 소리에서 기억으로, 인식을 자극하는 감각 (J)
게하르트 리히터 Gerhard Richter (1932- ) : 전후 독일 국민의 복잡한 심리와 기억을 그린 작가, 이미지의 힘은 기억으로부터 (J)
사진과 회화, 그리고 아틀라스
역사화(History Painting)의 새로운 시각

2. 장소 특정성 (Site-specificity)
현실과 소통하는 장소 (Y)
로버트 스미슨 Robert Smithson (1938-73) : 밖으로 나간 거대미술, 장소특정성이란 개념을 얻게되다. (J)
마크 월링어 Mark Wallinger (1959- ) : 관습과 경계를 넘어서 (Y)
도리스 살세도 Doris Salcedo (1958- ) : 조국 콜롬비아의 잔혹한 현대사에 바치는 시, 이야기가 있는 장소에 뿌려진 추모의 사물들 (J)

3. 상황/상황 특정적 (Situation/Situation-Specific)
상황, 맥락의 해석과 비판 (Y)
국제 상황주의/기 드보르 Situationist International (1957-1972)/Guy Debord (1931-1984) : 회복을 위한 무목적 표류 (Y)
고든 마타-클락 Gordon Matta-Clark (1943-1978) : 공간 드로잉과 건축해체 사이 (Y)
안드레아 프레이저 Andrea Fraser (1965- ) : 풍자와 냉소의 극본, 연출된 상황에서 만나는 미술의 민낯 (J)
프란시스 앨리스 Francis Alys (1959- ) : 위트와 상상력의 걷기 (Y)

4. 아카이브/컬렉션 (Archive/Collection)
자유로운 수집, 아카이브 (Y)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 (1887-1968) : 메모 상자부터 여행용 가방까지 (Y)
송동 Song Dong (1966- ) : 깔끔하게 정리된 잡동사니들, 병적인 수집이 보여준 물질의 의미 (J)
마크 디온 Mark Dion (1961- ) : 호기심 상자에 담은 역사 해부 (Y)

5. 참여/개입 (Participation/Intervention)
참여와 개입의 차이 (Y)
알프레도 자 Alfredo Jaar (1956- ) : 폐쇄적 제도에 도전하는 예술 (Y)
마우리지오 카틀란 Maurizio Cattelan (1960- ) : 풍자와 가벼움을 넘나드는 유럽식 농담. 유머, 참여, 삐딱하게 바라보기 (J)
칼스텐 횔러 Carsten Holler (1961- ) : 미술관에 놀이기구를 설치하다니! 놀이와 스펙타클, 관객 참여의 시너지 (J)
마사 로슬러 Martha Rosler (1943- ) : 가장 일상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 (J)

6. 숭고 (Sublime)
아름다움보다 큰 압도의 힘 (J)
제임스 터렐 James Turrell (1943- ) : 빛의 숭고에서 우주의 숭고로 (Y)
리차드 세라 Richard Serra (1939- ) : 눈 앞의 강철판이 나를 덮는 다면? 크기와 힘, 자연대신 물질로 구현되다. (J)
미니멀리즘 (J)
프로세스 아트/머티리얼 아트 (process art/material art) (J)
올라퍼 엘리아슨 Olafur Eliasson (1967- ) : 자연과 문명 사이 (Y)
히로시 수기모토 Hiroshi Sugimoto (1948- ) : 사진기를 든 세잔, 가시적 세계 너머 초월을 꿈꾸는 이미지 (J)

7. 생태 (Ecology)
자연에서 제도까지 (Y)
요셉 보이스 Joseph Beuys (1921-1986) : 인간의 생태에 대한 탐구 (Y)
아나 멘디에타 Ana Mendieta (1948-1985) : 살아있는 토템, 대지의 일부가 된 신체의 포근함과 섬뜩함 (J)
볼프강 라이프 Wolfgang Laib (1950- ) : 속세를 벗어난 도인의 자연회귀. 상징성을 부여한 재료, 명상을 불러오는 소재미술 (J)
대지미술 (J)
안토니 문타다스 Antoni Muntadas (1942- ) : 문화와 예술제도의 분석 (Y)
피에르 위그 Pierre Huyghe (1962- ) : 폐허와 문명은 뫼비우스 띠처럼 연결되어 있다. 환경 위기와 공존을 찾는 시선 (J)
자연 환경과 인간 역사에 던지는 질문

8. 언어기호 (Language-Sign)
인식의 기호부터 시각적 열쇠까지 (J)
조셉 코수드 Joseph Kosuth (1945- ) / 아트 앤 랭귀지 Art & Language (1967- ) : 언어, 예술의 조건 (Y)
쉬빙 Xu Bing (1955- ) : 문자를 쪼개서 새로운 기호를 만든다. 읽는 문자에서 문화대를 넘나드는 상징으로 (J)
제니 홀저 Jenny Holzer (1950- ) : 전자 게시판이 가져온 새로운 환경미술, 매체의 확대와 언어의 시각화 (J)

9. 차용 (Appropriation)
선택과 변형, 어디까지가 충분히 예술적일까? 닮은 듯, 닮지 않았다는 주장과 모호함 (J)
셰리 레빈 Sherrie Levine (1947- ) : 남의 작품을 내작품으로, 작가 담론에 대한 가장 도발적인 시도로 탄생한 작가 (J)
저자의 기능과 의미 (J)
리차드 프린스 Richard Prince (1949- ) : 성공한 예술가인가? 사업가인가? 현대사회 이미지와 상업성의 도용 (J)
빅 무니즈 Vik Muniz (1961- ) : 매체와 형식의 해체 (Y)

10. 사춘기 (Adolescence)
성장을 거부하는 악동들의 감수성, 불안 흥분, 그리고 쓸쓸함 (J)
엘리자베스 페이튼 Elizabeth Peyton (1965- ) : 순정만화 감성에 스며든 나르시시즘 (J)
요시모토 나라 Yoshimoto Nara (1959- ) : 외로운 키덜트 감성 (Y)
요시모토 나라 Yoshimoto Nara (1959- ) : 외로운 키덜트 감성 (Y)

진휘연
양은희

저자 소개 2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디자인인스티튜트(sadi),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 『오페라 거리의 화가들: 19세기 프랑스 시민사회와 미술』, coexisting differences: Contemporary Korean women artist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고, 한국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 예술체육학진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월간미술>, <아트 인 컬쳐> 등의 미술전문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디자인인스티튜트(sadi),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 『오페라 거리의 화가들: 19세기 프랑스 시민사회와 미술』, coexisting differences: Contemporary Korean women artist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고, 한국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 예술체육학진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월간미술>, <아트 인 컬쳐> 등의 미술전문 잡지에 필진으로 참여해왔고, <어머니와 딸><현상학적 보기>등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제주 출생.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큐레이터 및 평론가로 활동했다. 2009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전시 <조우>(2010), <Uneasy Fever: 4 Korean Women Photographers>(Trans-Asia Photography Review 온라인 전시, 2012) 등 여러 전시를 기획했고, <Art Asia Pacific>, <월간미술>, <아트 인 컬쳐>, <퍼블릭 아트> 등의 미술잡지에 글을 발표했다. 『방근택 평전』(2021)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2007, 2010)의 저자이
제주 출생.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큐레이터 및 평론가로 활동했다. 2009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전시 <조우>(2010), (Trans-Asia Photography Review 온라인 전시, 2012) 등 여러 전시를 기획했고, , <월간미술>, <아트 인 컬쳐>, <퍼블릭 아트> 등의 미술잡지에 글을 발표했다. 『방근택 평전』(2021)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2007, 2010)의 저자이자 『개념 미술』(2007), 『아방가르드』(1997), 『기호학과 시각예술』(공역, 1995)의 역자이다. 현재 스페이스 D 디렉터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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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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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3.0(DRM) | 1.1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2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9쪽 ?
ISBN13
9791192756028

출판사 리뷰

현대미술은 미술사 안에서만 이해할 수 있다. 현대미술은 감각적 아름다움 뿐 아니라 지적인 분야로서 발전하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텍스트와 자료를 요구하고, 문맥과 배경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관심의 대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런데 돌아보면, 미술이 단순히 감상의 대상, 즉 감각이나 감성의 충족에 머물러 있던 시기는 그리 길지 않다. 미술이 탄생할 때부터 그것은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주술적, 의례적 역할을 수행했고, 그 위에 아름다움, 표현의 놀라움, 새로움, 장인정신 등을 더해왔다. 그래서 미술은 복합적이고 복잡할 수밖에 없다. 참고사항이 많은 것이 비단 오늘날 미술만의 문제가 아니라면, 우리는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미술의 이해는 시각의 훈련과도 불가분의 관계다. 시각문화는 예술의 향유와 매우 밀접한 거리를 유지하며 발달해왔다. 특히 현대에 이르러선 상호간의 긴밀도가 높아서, 영화, 광고, 디자인, 건축, 만화, 상품, 게임과 같은 디지털이미지 등, 여러 시각 분야의 제작, 수용과 영향을 주고받는다. 변화하는 대상을 통해 훈련된 시각은 철지난, 낡은 듯 보이는 표현에 쉽게 지루해하고 비판적이다.

이런 환경 안에 놓인 시각예술 종사자들은 빠르고 불규칙하게 변하는 미술의 중요한 요소들을 폭넓게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줄 텍스트를 필요로 한다. 나와 양은희 선생은 현대미술을 설명하기 위해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10개의 키워드를 선택해서 각각의 개념들을 미술이론의 틀 안에서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각 키워드에 속한 3-4명의 작가들은 모두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 21세기까지 진행되어온 동시대 미술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적 작가들이다. 이들의 작품은 다른 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중요성에 대한 평가를 요구한다. 현대미술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쉽고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작품 이미지를 QR 코드로 텍스트 하단에 넣었다. 그들의 치열하고도 진지한 도전, 기발한 발상을 더 많이, 더 깊게 이해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이 책은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여, 순수미술, 디자인, 건축, 영화, 광고, 사진 등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이론 전공자들에게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자부할 수 있다. (진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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