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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순천만
양장
남길순
책만드는집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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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1부

여백 /초록뱀 /엽낭게 /너도 청개구리 /부처와 부처 /딱 여기까지 /예술하는 새 /홍매 /밤의 스카이큐브 /구만리 /와온 /갈대알 /순천 미인 /호두 두 알

2부

물 반 새 반 /꼬마야, 꼬마야 /강릉 /미국미역취 /행성의 조건 /가을밤 /학동의 아침 /터 /군산 /대갱이 /자전거로 출근 /새 이름 짓기 /지붕을 이다 /표준당

3부

고요 /호텔 순천만 /후투티가 따라온다 /갈대열차 /쏘다니게 /찔레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시절운 /이름 /갯샘 /Vertigo /나팔꽃 피는 마을 /안녕 흑두루미 /개

4부

시월 마지막 날 /접치 부근 /무진 /4월 /깨알의 소리 /화약과 폭죽 /열흘의 사랑 /상강 무렵 /백 살의 소원 /꿈 같은 하루 /줄배 /누구 작품일까요 /구도 /여운

저자 소개 1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순천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시로여는세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분홍의 시작』 합동시집 『시골시인-Q』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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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58g | 150*188*20mm
ISBN13
9788979448269

출판사 리뷰

이 순간 만약 당신이 오신다면
밤의 창공이 부풀어 날아오를 텐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당신이 왔는데

날고있어날고있어날아가고있다니까
-시. 「밤의 스카이큐브」

시인 남길순이 고향 순천만을 중심으로 56편의 시를 썼고 수백장의 디카사진을 찍어 56컷의 사진을 골라 시와 함께 출판한 디카시집.

「서울, 1964년 겨울」로부터 걸어온 두 남자가 이곳 무진의 안개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시. 「무진」

무진은 순천이다.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 김승옥 선생은 순천문학관에서 잘 계시고 있다. 소설 「서울, 1964년 겨울」로부터 걸어온 두 남자가 무진의 안개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시와 사진이 안개 속에서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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