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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김황이민선 그림
우리교육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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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리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아나요?

1. 돌고래는 고래다
하늘로 날아간 돌고래, 땅으로 올라온 돌고래
- 우리나라 '반구대 암각화'
- 노르웨이 뢰되이 섬의 벽화
- 돌고래 별자리 이야기

돌고래는 물고기일까?
- 이름으로 보는 돌고래
- 돌고래와 고래 어디가 다를까?

돌고래는 언제부터 돌고래가 되었을까
- 걸어 다니던 고래 화석을 찾아라!
1,000만 년 전에 나타난 돌고래

※ 알아 보아요 이빨고래 분류표

대표적인 돌고래들
- 가장 친근한 돌고래 _ 큰돌고래
- 바다의 왕자 _ 범고래
- 우리 바다에 3만 마리 _ 상괭이
- 자라면서 하얘지는 _ 흰돌고래
- '유니콘'의 모델이 된 _ 외뿔돌고래
- 이제 멸종했을지도? _ 양쯔강돌고래
  - 새로이 단독 종이 된 _ 남방큰돌고래

※ 알아 보아요 우리 바다에 사는 돌고래들

2. 돌고래의 생활
똑똑하고 재빠른 돌고래
- 뛰어난 헤엄 능력
- 뇌의 무게와 주름이 사람과 비슷한 돌고래

능숙한 바다의 사냥꾼
- 물고기를 그냥 삼키다
- 돌고래 위는 세 개
- 이마로 말하고 턱으로 듣다

사회생활을 누리는 돌고래
- 무리 사냥 방법
- 무리 크기는 종류마다 달라
- 새끼를 돌봐주는 ‘보육사’
- 꼬리지느러미 쪽부터 태어나는 새끼

※ 알아 보아요 돌고래의 생김새

3. 돌고래와 사람
먹을거리인가? 보호해야 할 야생동물인가?
- 고래를 죽여 온 ‘포경’의 역사
- 돌고래는 국제포경위원회 보호 대상이 아니다?
- 전쟁에 이용된 돌고래

역사를 바꾼 돌고래 ‘오포’
- 뉴질랜드의 오포노니

수족관에서 바다로 돌아간 ‘케이코’
- 수족관의 돌고래
- 영화에 출연한 스타 범고래
- 케이코 돌려보내기는 성공했을까?

※ 알아 보아요 돌고래의 천적

돌고래와 더불어 살아가자!
- 돌고래와 사람의 협동 고기잡이
- 돌고래가 줄어들고 있어

작가의 말 _ 나와 상괭이
참고한 책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둥지 상자』로 CJ그림책상을 받았고, 『생태 통로』가 한국출판문화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이 씨앗 누굴까?』,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비빔밥 꽃 피었다』,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둥지 상자』로 CJ그림책상을 받았고, 『생태 통로』가 한국출판문화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이 씨앗 누굴까?』,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비빔밥 꽃 피었다』,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 줘!』 등이 있습니다.

김황의 다른 상품

그림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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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배웠다. 우리 풍경과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 ≪더 이상은 못 참아≫ ≪선덕여왕≫ ≪수피≫ ≪풍선껌 타고 동강을 동동동≫ ≪가짜 한의사 외삼촌≫ ≪거미 박사 남궁준_거미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 ≪따오기야 돌아와!≫ 들이 있다.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예일디자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313g | 173*240*20mm
ISBN13
9788980404537

책 속으로

바위에 새긴 돌고래 그림, 돌고래 별자리, 고래 화석이 들려준 이야기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비롯한 옛 문헌에 나오는 돌고래와 밤하늘의 돌고래 별자리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반구대 암각화와 외국의 고래 벽화와 화석을 통해서 돌고래와 인류가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돌고래는 고래입니다

돌고래는 고래의 하나랍니다. 고래는 크게 수염고래와 이빨고래로 나눕니다. 수염고래는 대개 덩치가 큽니다. 몸길이가 수미터에서 30미터까지 합니다. 수염고래는 이빨이 없습니다. 대신 위턱에 수염이 있습니다. 수염을 통해서 크릴 같은 플랑크톤을 먹고 삽니다. 먹이를 물과 함께 들이마시면서 수염으로 먹이를 걸러 먹습니다. 그리고 이빨고래는 이름 그대로 이빨이 있는 고래입니다. 이빨고래들은 오징어나 물고기를 먹고 삽니다. 이빨고래의 이빨은 먹이를 씹기보다는 잡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이 이빨고래 안에 돌고래가 속해 있습니다. 이빨고래들 가운데 몸길이 4~5미터 이하의 작은 고래를 돌고래라 한답니다.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돌고래는 뇌의 무게와 주름이 사람과 비슷합니다. 그만큼 지능이 발달한 젖먹이동물입니다. 또 초음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사물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마에 있는 멜론에서 초음파를 쏘아 턱 부분에 있는 내이(內耳)로 듣기 때문에 ‘이마로 말하고 턱으로 듣는다’고도 합니다.
돌고래는 헤엄도 아주 빠르고 물속 깊이까지 잠수를 합니다. 가장 빠른 범고래는 시속 65킬로미터 속도로 헤엄을 칩니다. 흰돌고래는 물속 600미터 아래까지 내려가 한번에 20분 동안 숨을 참고 잠수를 합니다. 그 비결을 이 책에서 알 수 있습니다.

사람과 인연이 많은 돌고래

사람과 (돌)고래는 인연이 아주 깊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돌)고래의 도움을 받아 고기잡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돌)고래를 먹잇감으로 쓰기 위해, 기름을 얻기 위해, 전쟁에도 이용하기 위해 잡기까지 했습니다. 수족관에서 재주를 부리게 하기 위해서도 잡았습니다. 마구 잡아들이다 보니 고래가 멸종 위기에 놓이자 세계 여러 나라는 국제포경위원회를 만들어, 고래잡이를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갖가지 핑계로 고래잡이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돌고래 ‘오포’와 ‘케이코’ 덕분에 사람들은 돌고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돌고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나는 12년간이나 상괭이 보호 운동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돌고래 연구자들도 만났고, 실제로 돌고래와 더불어 살아 온 사람들로부터도 많은 걸 배웠어요. 그 지식과 경험을 재미있게 알리는 것을 통해 두 번 다시 제돌이처럼 고통을 받는 돌고래들이 생겨나지 않게 하자고 마음먹었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 바로 이 책입니다.
제돌이는 우리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지게 바다로 돌아갔어요.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 하지 못한 위대한 일을 해 냈어요! 이런 좋은 일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작가의 말에서

감동이 있는 생태 논픽션 작가 김황 선생님이 쓴 ‘돌고래’ 이야기입니다. 고래의 흔적이 담긴 다양한 자료와 돌고래의 생태를 통해 단순한 돌고래 이야기만 하지 않고, 자연의 비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줍니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제돌이와 같이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더는 생겨나지 않도록 자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바위에 새긴 돌고래 그림, 돌고래 별자리, 고래 화석이 들려준 이야기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비롯한 옛 문헌에 나오는 돌고래와 밤하늘의 돌고래 별자리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반구대 암각화와 외국의 고래 벽화와 화석을 통해서 돌고래와 인류가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돌고래는 고래입니다

돌고래는 고래의 하나랍니다. 고래는 크게 수염고래와 이빨고래로 나눕니다. 수염고래는 대개 덩치가 큽니다. 몸길이가 수미터에서 30미터까지 합니다. 수염고래는 이빨이 없습니다. 대신 위턱에 수염이 있습니다. 수염을 통해서 크릴 같은 플랑크톤을 먹고 삽니다. 먹이를 물과 함께 들이마시면서 수염으로 먹이를 걸러 먹습니다. 그리고 이빨고래는 이름 그대로 이빨이 있는 고래입니다. 이빨고래들은 오징어나 물고기를 먹고 삽니다. 이빨고래의 이빨은 먹이를 씹기보다는 잡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이 이빨고래 안에 돌고래가 속해 있습니다. 이빨고래들 가운데 몸길이 4~5미터 이하의 작은 고래를 돌고래라 한답니다.

-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돌고래는 뇌의 무게와 주름이 사람과 비슷합니다. 그만큼 지능이 발달한 젖먹이동물입니다. 또 초음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사물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마에 있는 멜론에서 초음파를 쏘아 턱 부분에 있는 내이(內耳)로 듣기 때문에 ‘이마로 말하고 턱으로 듣는다’고도 합니다.
돌고래는 헤엄도 아주 빠르고 물속 깊이까지 잠수를 합니다. 가장 빠른 범고래는 시속 65킬로미터 속도로 헤엄을 칩니다. 흰돌고래는 물속 600미터 아래까지 내려가 한번에 20분 동안 숨을 참고 잠수를 합니다. 그 비결을 이 책에서 알 수 있습니다.

- 사람과 인연이 많은 돌고래

사람과 (돌)고래는 인연이 아주 깊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돌)고래의 도움을 받아 고기잡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돌)고래를 먹잇감으로 쓰기 위해, 기름을 얻기 위해, 전쟁에도 이용하기 위해 잡기까지 했습니다. 수족관에서 재주를 부리게 하기 위해서도 잡았습니다. 마구 잡아들이다 보니 고래가 멸종 위기에 놓이자 세계 여러 나라는 국제포경위원회를 만들어, 고래잡이를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갖가지 핑계로 고래잡이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돌고래 ‘오포’와 ‘케이코’ 덕분에 사람들은 돌고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 다양한 돌고래 정보를 담았습니다.

‘아하’ 꼭지를 통해 돌고래에 대해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돌고래는 왜 ‘돌’고래라 할까?, 돌고래는 영어로 돌핀(dolphin)만 있는 게 아니야,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비결은?, 돌고래는 왜 좌초할까?, 돌고래는 물을 마실까?, 돌고래는 색을 알 수 있을까?, 돌고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등과 같은 꼭지를 통해 돌고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고래의 다양한 생김새와 특징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고래 포스터(500*730)를 부록으로 만들었습니다.

추천평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고래부터 시작해야 한다. 육지에 살다가 바다로 돌아간 신비로운 동물은 자연의 비밀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다. 더욱이 따뜻하면서도 세밀한 시선으로 동물을 다뤄 온 김황이 썼다. 휘파람으로 이야기하고 어부들을 도와 물고기를 잡는 돌고래까지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남종영 (≪고래의 노래≫ 저자, <한겨레신문> 환경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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